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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냥네 깜수씨 1
초판한정부록 : 묘의보감(책과 랩핑)
수리조아 글그림 한재웅 감수
artePOP(아르테팝)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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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깜수씨
1화 젠틀한 깜수씨
2화 깜수씨 오리기
3화 깜수씨와 뭉친 털
4화 깜수씨 몸무게
5화 10년이면 고양이 성격도 변한다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①
6화 깜수씨의 털 바지 ①
7화 깜수씨의 털 바지 ②
8화 깜수씨 털뿜
9화 집사 괴담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②
10화 냥매화틀
11화 집사 낚시 배틀
12화 검은 고양이가 위험한 까닭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③
13화 깜수씨와 제철 오징어
14화 전지적 깜수씨 시점(마중편)
15화 집사의 소심한 복수
16화 화장실 우다다의 진실
17화 밤의 깜수씨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④
18화 냥통수
19화 우리 사이의 오해
20화 깜수씨의 나들이
21화 깜수씨와 이동장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⑤
22화 깜수씨의 침묵
23화 깜수씨의 세수
24화 곰곰양과 똥꼬군
25화 무서운 공간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⑥
26화 고양이의 신과 함께
27화 깜냥이 사진
28화 귀여운 공격성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⑦
29화 깜수씨와 추석
30화 깜수씨의 기억
31화 집사의 이기적인 상상
스페셜 포토 웹툰 못 말리는 깜수씨네

저자 소개 2

글그림수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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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냥과 빰군을 함께 부를 이름을 찾다가, 둘 다 술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필명을 지었다. 미국인 직장 친구를 따라 간 미국 여행 수기로 시작한 〈막사는 단발냥〉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깜수씨와 함께한 일상을 바탕으로 네이버 ‘동물공감’에〈단발냥네 깜수씨〉를 올려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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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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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동물 암센터를 도입한 ‘N동물의료센터’ 대표 원장이며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겸임 교수이다.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펫 닥터스 시즌 2〉,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자문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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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0*210*20mm
ISBN13
9788950980931

줄거리

두 살에 파양되고 임시 보호자에게 맡겨진 깜수씨는 단발냥을 만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는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해 구석에서 벽을 보고 섰는가 하면 엉킨 털 좀 정리했다고 오만 성질을 다 부린다. 그랬던 깜수씨인데…, 이젠 놀러 온 손님에게 서슴없이 궁디팡팡을 요구할 정도로 얼굴이 두껍다. 털갈이 시즌 장모냥이 소환하는 긴털군&솜털군 듀오 처치하기, 누워만 지내는 할매냥을 위해 집사배 낚싯대 배틀 벌이기, 새벽마다 장롱을 두들기는 드러머 깜수씨 견디기 등 10여 년의 우여곡절 끝에 단발냥, 빰군, 깜수씨는 둘도 없는 가족이 된다.

출판사 리뷰

귀여움의 전설이 온다!

구독자 10만, 평균 조회 수 7만의
네이버 ‘동물공감’ 인기작

시크한 듯 푼수 같은 15살 할매냥 깜수씨,
당신의 심장을 훔치러 지금 등장★

2018년 3월 연재를 시작한 이후 끊임없는 출간 요청을 받았던 『단발냥네 깜수씨』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소심한 듯 자기주장은 다 하는 젠틀냥 깜수씨와 그를 보필하는 어설픈 두 집사의 동거기가 지금 이곳에 펼쳐진다.

까맣고 보송보송한 털, 자그마한 체구에 반짝반짝 에메랄드빛 눈동자까지 보고만 있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깜수씨지만, 진짜 매력은 이면의 와일드함. 한 차례 파양된 기억이 있는 깜수씨는 단발냥과 처음 만났을 땐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부랑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데…. 매사에 시큰둥한 이 녀석, 겨우겨우 데려왔더니 낯가림이 상상초월이다. 잠깐 나갔다 온 사이 숨어 버린 녀석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집 밖으로 나서려는 찰나, 책상 뒤 좁아터진 공간에서 벽을 보고 서 있는 검은 동물의 정체는…? 나, 이 녀석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깜수씨, 언니 왔다~ 기다렸지!”
“냥, 냐앙, 꾸르르르륵(집에 왔으면 귀찮게 껴안지 말고 간식이나 빨랑 주고 궁디팡팡이나 하게).”

여차여차 10여 년을 함께한 단발냥과 깜수씨. 이제 눈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는 경지에 이르렀다. 여기에 새 집사 빰군이 합류하면서 일상은 더욱 스펙터클.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빰군은 집에서도 담요를 두르고 다니고, 그런 빰군이 어색한 깜수씨가 면벽수련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날 깜수씨가 빰군의 무릎에 살포시 올라앉고, 처음 겪어 본 다정함에 빰군의 고양이 공포증도 눈 녹듯 사라지는데….

깜수 박사님이 들려주는 재미난 고양이 건강 상식,
미공개 깜수씨 사진을 풍부히 수록한 권말 부록까지!

오직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알찬 보너스 페이지도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猫)한 잡학사전’. 대화와 강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고양이 건강 상식이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실렸으며, N동물의료센터 한재웅 대표 원장의 감수를 받아 전문성까지 확보했다.
그리고 애타게 “깜수씨 사진은요?!”를 외친 팬들을 위하여 ‘스페셜 포토 웹툰 못 말리는 깜수씨네’ 코너가 마련되었다.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된 이 권말 부록은 4컷 만화 형식의 포토툰으로, 웹툰에서는 느끼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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