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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maki,ねこまき,뮤즈워크(ms-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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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인 부부 일러스트레이터의 꽉 깨물어주고픈 고양이 만화
세계 제8대(!) 불가사의! 모두가 궁금해하는 고양이 탐구생활 전격 대해부! 일본 모바일메신저 ‘LINE’에서 인기몰이 중인 캐릭터 스티커인 ‘타로’와 ‘요시’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비롯하여, 주로 개 혹은 고양이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만화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만화가 네코마키. ‘네코마키’라는 한 이름으로 활동하는 부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는 번듯한 애묘인이나, 사실을 말하자면 굽신굽신 모드의 고양이 스토커(!)에 가깝다”란다. 그리하여 네코마키 부부는 감출 수 없는 고양이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길에서 만난 ‘냥코’를 필두 삼아 고양이 입양을 거듭하여 점점 식구가 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래서인지 “대체 고양이 속은 알 수가 있어야지”라는 푸념에서 음성지원이 되는 듯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사고뭉치 녀석들의 뒷감당을 기꺼이 자처하는 집사 가족들의 면면에서 담박한 드로잉을 넘어서는 압축적 디테일이 폭발한다. 팥알&콩알과 함께, 1권에서는 언제나 넉넉한 품을 내어주는 ‘내복씨’, 소위 츤데레 캐릭터인 ‘마담 북슬’이 주목을 끌었다면, 2권에서는 한층 더 오덕오덕한 매력을 뽐내는 안경남을 주시하라 귀띔하고 싶다. 전례 없는 뜨거운 반응에 ‘콩고양이’ 시리즈는 중쇄를 거듭하며 일본에서는 곧 6권이 출간된다는 소식이다. 한국 독자들의 팥알&콩알 사랑도 SNS 등을 타고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비채에서도 발빠르게 속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