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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일기장
별책부록 : 내년엔 학교에 가요(일기 쓰기 길잡이 책, 책과 랩핑), 양장
이안 허구 그림 김미정 그림
장영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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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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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야기 하나. 나의 하루는
나는요
나는 변덕쟁이
우리집이에요
생일 파티를 했어요
사람들이 좋아요

이야기 둘. 혼자서도 척척척
나는 책벌레
자전거 타고 씽씽 가요
척척 나는 심부름 대장
스스로 하는 내 방 정리
집안일 함께하기 대작전

이야기 셋.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애완동물은 내 친구
마음으로 읽는 동화 안녕, 내 친구
쑥쑥 자라라, 고구마야
나는 지구환경 지킴이
마음을 나누면 더 행복한 세상

이야기 넷. 세상을 아름답게 해요
아름다운 소리를 만드는 음악
세상을 그리는 예술, 미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공연

꿈이 있어요

저자 소개

글 : 이안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썼고, 어린이들이 생각하며 볼 수 있는 동화를 쓰는 일에 폭 빠져서 지내고 있다. 쓴 책으로 '광모 짝 되기' '엄마가 주는 선물' '행복을 주는 느낌표 동화'등이 있다.
그림 : 허구
1957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재치 있고, 개성 강한 그림으로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그동안《꿈꾸는 기타》《말하는 까만 돌》《겨자씨의 꿈》《처음 받는 상장》《커피우유와 소보로빵》《너는 닥스 선생님이 싫으냐?》《만길이의 봄》《내 친구 상하》《도와줘요, 닥터 꽁치!》《용구 삼촌》《금두껍의 첫 수업》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 : 김미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활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기심과 설렘 가득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이 책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 상에 소문난 공부의 달인』, 『마주 보는 지식 라이벌 세계문학편』, 『아이와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 『팔도밥상 어린이 요리책』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640g | 188*254*15mm
ISBN13
9788996757467

출판사 리뷰

소중한 내 아이의 성장 기록을 담는다!

이 책은 기록 그림책이라는 시리즈물이다. 즉 기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0세부터~5세까지 연령별로 기획된 이 시리즈 중 이번에 출간된 책은 만 5세용으로, 나의 첫 번째 일기장과 내년엔 학교에 가요 이렇게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나의 첫 번째 일기장은 만 5세 아이의 1년 동안 성장 기록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집에서 부르는 나이로 6~7세, 만으로 5세인 아동은 이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글을 읽을 수 있고, 간단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글도 쓸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경험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독자의 참여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 한 권의 책으로 거듭나는 ‘독자 참여형 그림책’인 것이다.

물론 유아용 학습지류처럼 독자에게 답을 요구하는 출판물은 흔히 있어 왔다. 정해진 답이 있으며, 맞고 틀림에 대한 판별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다. 하지만 나의 첫 번째 일기장은 정답이 없다. 게다가 아이들마다 생활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똑같은 책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바로 이 점이 기존 책과 가장 큰 차별점인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기록과 보관에 초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나아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아이의 경험이 오롯이 담길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지향하고 있다.

일기쓰기 고민 해결 - 5세, 우리 아이의 생활 모습을 한 권에 녹여내다

초등학생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일기 쓰기’라는 이야기가 있다. 학교에서 일기 쓰기는 점점 강조되고 있는 반면, 정작 아이와 학부모들에게는 매일매일 거의 같은 생활로 시간이 꾸려지는, 특히 도시 아이들의 경우에는 “오늘은 또 어떤 소재를 가지고 쓰지?” 하고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빈번히 연출되곤 하는 게 현실이라는 것이다. 원론적인 가르침이 아닌, 생활 속의 작은 경험과 느낌이 모두 일기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다.

‘눈물이 난 날’, ‘소중한 것이 생긴 날’, ‘좋은 음악을 들은 날’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소재들은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밀착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 책과 함께 ‘자신의 경험 담기’에 익숙해질 것이고, 만약 이 책의 기록들을 1년 뒤…, 5년 뒤, 아니 성인이 되어 다시 본다면 어떨까? 나의 첫 번째 일기장을 꼬옥 껴안고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의 단편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되리란 것을 쉬이 짐작할 수 있다.

별책 내년엔 학교에 가요
우리 아이 입학 준비- 정서적 준비도 필요하다!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은 기대 반, 두려움 반이다. ‘초등학교 형아’라는 타이틀은 자랑스럽지만, 새로운 상황에서의 경험은 낯설음으로 가득 찬다. 이 책은 내년에 학교에 갈 5세 아이들에게 미리, 그리고 천천히 학교생활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쉽고 친절하다. ‘초등학교에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년 동안 학교생활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에 대해 내년엔 학교에 가요는 엄마와 즐겁게 미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리들을 제공한다.

‘두려움은 알 수 없는 것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학교생활 미리 알아보기’를 통해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과 성공적인 안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수나 언어 같은 지식들만이 아닌, 정서적 준비를 필요로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제안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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