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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天無比,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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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는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사경하는 공덕이 그 어떤 공덕보다 우수하다 하였고, 『법화경』에는 부처님을 대신하는 다섯 가지의 법사(法師)가 있으니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사경하는 일이라 하였다. 지난해 경전의 왕이라 불리는 『대방광불화엄경』 81권을 완역해 내며 현대불교사에 한 획을 그은 무비 스님은 일찍이 수행과 공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사경을 권선하며 [사경수행공동체(寫經修行共同體)]라는 이름으로 많은 불자들과 사경수행을 함께해 왔다.
그 과정에서 지난 5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전 81권을 완간하였고, 곧바로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2]로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을 출간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자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인 『금강경』을 서사(書寫)하며 수행과 공덕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이 발간되었고, 이어 『반야심경』, 『보현행원품』, 『발심수행장』 등 10여 종이 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