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과학사 대논쟁 10가지
과학사의 흐름을 바꾼 열 가지 이야기 개정판
가람기획 2019.06.14.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1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 머리말

1. 교황 우르바누스 8세 vs 갈릴레이 - 불공평한 대결
2. 월리스 vs 홉스 - 원과 똑같은 면적의 정사각형 그리기
3. 뉴턴 vs 라이프니츠 - 거인들의 충돌
4. 볼테르 vs 니덤 - 자연 발생설 논쟁
5. 다윈의 불도그 vs 윌버포스 주교 - 진화론을 둘러싼 전쟁
6. 켈빈 vs 지질학자와 생물학자 - 지구의 나이에 관한 논쟁
7. 코프 vs 마시 - 공룡 화석을 둘러싼 싸움
8. 베게너 vs 모든 사람 - 대륙 이동설을 둘러싼 논쟁
9. 조핸슨 vs 리키 가족 - 잃어버린 고리
10. 데릭 프리먼 vs 마거릿 미드 - 자연이냐 양육이냐

에필로그 / 역자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 과학 저술가로, 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물 『미래의 세계』를 포함해 26권의 대중 과학서를 썼다. 그는 또한 「뉴욕타임스」, 「옴니」, 「리더스 다이제스트」, 「사이콜로지 투데이」, 「지오」등과 같은 정기간행물에도 과학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이충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48g | 152*225*30mm
ISBN13
9788984355217

출판사 리뷰

과학자들의 도전과 응전, 흥미진진 10가지 이야기와
그 이면에 흐르는 그들만의 미묘한 감정 싸움


지동설 대 천동설, 진화론 대 창조론과 같은 과학계의 큰 싸움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그로 인해 과학 발전의 경로 또한 바뀌어 왔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이 외에도 과학사의 흐름을 바꾼 논쟁은 상당히 많았고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의 저자인 핼 헬먼은 그 중에서 가장 격렬한 승부라 여기는 사건 10가지를 골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한다.
현재 우리들에게는 지동설, 전성설, 대륙이동설 등의 가설이 한 줄로 간단하게 정리되지만, 그 당시 과학자들은 그 한 줄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해야 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이론이 뒤집히고, 영원할 것으로 알았던 이론이 죽어갈 때, 그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사수하려다 당시 막강했던 가톨릭교회에 의해 화형을 당할 뻔했고, 뉴턴은 미적분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치적 힘을 사용해 라이프니츠를 모욕하고 비방하는 수를 썼다. 자연 발생설에 관한 논쟁을 벌였던 볼테르와 니덤은 상대방의 사적인 생활을 들춰 그 명성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홉스와 월리스가 약 25년간에 걸쳐 벌인 기나긴 전쟁은 “온갖 잡다한 기호들로 가득 차 있다”, “암탉이 발톱 긁는 소리 한다” 등의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다.
과학자들은 권투선수도 아니고 군사 전략가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싸움은 이토록 서툴고 미숙하다. 과학자도 우리와 다름없는 강점과 약점을 가진 인간이었고, 자기 이론을 세우기 위해서는 경쟁자를 짓밟지 않을 수 없었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에서는 너무도 인간적인 과학자들, 그들의 내면을 은밀히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있다.


과학의 논쟁이 초래하는 긍정적인 측면
과학의 대결이 유발하는 부정적인 측면


왜 어떤 분쟁은 만족스럽게 해결되는 반면, 어떤 분쟁은 해결되지 못하고 끝없이 계속될까? 과학은 발전 과정이 매우 느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서로 대립되는 개념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관찰과 실험의 증거를 통해서만 옳고 그름이 판가름 난다. 이 과정 속에서 과학자들의 싸움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를 초래하게 된다.
19세기 유명한 공룡 화석 채집가 코프와 마시 사이에 벌어진 경쟁은 전설적인 것으로, 온갖 사기와 궤변이 다 동원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싸움은 공룡이라는 단어를 일상용어로 자리잡게 했고, 고생물학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고취시켰다. 그러한 관심 덕분에 박물관과 과학 탐사에 대한 지원이 늘어났고, 고생물학자들은 서로 협력해 연구하는 관행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인류 화석 채집가 요한슨과 리키 가족은 서로 라이벌 관계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화석 발굴 경쟁을 가열시켰다. 그 결과 귀중한 발견들이 이루어졌으며, 초기 인류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세속의 막강한 권력 대 약한 한 개인의 대결, 매우 불공평한 싸움이었던 교황 대 갈릴레이의 경우, 현실의 법정에서는 갈릴레이가 KO패했지만 역사의 법정에서는 갈릴레이가 완승을 거두었으며, 교회측은 두고두고 그 후유증을 앓아야 했다.
이처럼 승자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패자의 역사이기도 한 과학자들의 논쟁,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과학사 대논쟁 10가지』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고 발달하는 과정과 더불어 그 당시 배경을 함께 서술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실제 일어난 일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뷰/한줄평12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