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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불안 세대
화면 속 세상 대신 진짜 우정과 자유를 선택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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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탐욕스러운 마법사와 돌의 저주

1부 테크 마법사들의 등장, 그리고 그들의 거짓말

2부 테크 마법사의 비밀
비밀 1 테크 마법사가 파는 것은 앱이 아니고 바로 ‘너’다
비밀 2 ‘공짜’ 앱은 사실 공짜가 아니다
비밀 3 테크 마법사들은 우리 뇌를 해킹한다
비밀 4 테크 마법사들은 우리 뇌를 재편한다
비밀 5 테크 마법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아이들에게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3부 저항아가 되는 방법
기술을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
자신의 삶을 ‘진짜’ 우정과 자유와 재미로 가득 채우는 방법

맺음말 너의 미래는 네 손에 달려 있어

주석과 출처
더 알고 싶으면
감사의 말

저자 소개 4

조너선 하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Jonathan Haidt

사회심리학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의 저자로, 2012년 [포린 폴리시]지가 ‘글로벌 100대 사상가’로 꼽은 이래, 줄곧 참신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영국 매체 [프로스펙트]에서 ‘세계 50대 사상가’로 선정되었고, 한 매체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25’로 꼽기도 했다. 그는 정치심리학과 도덕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 중의 한 명이다. 1963년에 태어나 1985년에 예일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에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시카고대학교에서 박
사회심리학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의 저자로, 2012년 [포린 폴리시]지가 ‘글로벌 100대 사상가’로 꼽은 이래, 줄곧 참신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영국 매체 [프로스펙트]에서 ‘세계 50대 사상가’로 선정되었고, 한 매체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25’로 꼽기도 했다. 그는 정치심리학과 도덕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 중의 한 명이다. 1963년에 태어나 1985년에 예일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에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문화심리학을 연구했다.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수상을 네 차례 받았다. 2011년부터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교수진으로 합류했다. 그는 도덕성의 직관적 토대를 검토하는 한편, 도덕성이 보수, 진보, 자유주의 등의 각종 문화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지를 연구해왔다.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각자의 도덕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며, 서로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도덕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접목한 여러 단체들을 공동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바른 마음』 『행복의 가설』이 있다.

조너선 하이트의 다른 상품

캐서린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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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Price

과학 저널리스트 겸 작가. [뉴욕 타임스]는 저자를 가리켜 ‘두뇌 분야의 곤도 마리에(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라고 표현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UC버클리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22살 때 제1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자신의 질병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개인의 행동과 환경이 건강과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 방안에 흥미를 느꼈다. 최근에는 이를 더 확장하여 두뇌의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저자의 글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파퓰러 사이언스]
과학 저널리스트 겸 작가. [뉴욕 타임스]는 저자를 가리켜 ‘두뇌 분야의 곤도 마리에(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라고 표현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UC버클리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22살 때 제1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자신의 질병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개인의 행동과 환경이 건강과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 방안에 흥미를 느꼈다. 최근에는 이를 더 확장하여 두뇌의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저자의 글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파퓰러 사이언스], [슬레이트] 등에 실린 바 있다.

저자의 가이드대로 스마트폰과의 이별에 성공한 기자 케빈 루스의 이야기로 입소문을 탄 『스마트폰과 헤어지는 법(가제)』은 35개 이상 국가에 수출되어 18개 이상의 언어로 읽히고 있다. 최근작 『파워 오브 펀(The Power of Fun)』(한국경제신문, 2023)은 아마존 에디터들이 뽑은 '올해의 자기계발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편안한 화법와 절제된 질의응답을 구사하는 저자는 강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강연 'Why Having Fun Is the Secret to a Healthier Life'은 2022년의 TED 강연 중 조회수가 두 번째로 높았고, 아스펜 아이디어스 페스티벌(Aspen Ideas Festival)과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등에 연사로 초빙되었다. 사람들이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을 살며 현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은 저자는 이를 위한 리소스 허브 '스크린 라이프 밸런스'도 설립 및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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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시아 유안 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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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Yuan Cheng

메릴랜드예술대학(MIC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데뷔작인 『메리 앤의 불운 미스터리』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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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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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40*210*20mm
ISBN13
9788901299471

책 속으로

많은 앱은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거나 우리를 중독시킬 수 있지만, 특별히 중독성이 강해 저항아들이 경계해야 할 앱이 네 가지 있어.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같은 SNS 앱, 유튜브 같은 영상 플랫폼, 로블록스 같은 게임, 그리고 레플리카 같은 AI 챗봇이야.
--- 「1부 테크 마법사들의 등장, 그리고 그들의 거짓말」 중에서

많은 부모는 아이들이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보다 집 안에서 혼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 테크 마법사들은 아동을 위해 자신들의 앱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 나쁜 어른들이 SNS 앱과 게임의 메시지 기능을 사용해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했지.
--- 「1부 테크 마법사들의 등장, 그리고 그들의 거짓말」 중에서

이 모든 것을 계산해 보면, 평균적인 미국 십대 청소년은 1년에 4개월 이상을 화면에 빠져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돼. 이것은 전체 인생 중 3분의 1이 넘는 시간이야! 심지어 잠자는 시간 빼고 깨어 있는 시간만 생각한다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화면에 빼앗기는 셈이야.
--- 「2부 테크 마법사의 비밀」 중에서

비록 어린이는 도박을 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테크 마법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설계할 때 슬롯머신을 자세히 연구해 동일한 중독적 특징을 자신들의 앱에 집어넣었어. 사실, 슬롯머신과 스마트폰은 비슷한 점이 아주 많아 일부 전문가는 스마트폰을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슬롯머신”이라고 부르기도 해.
--- 「2부 테크 마법사의 비밀」 중에서

저항아는 테크 마법사들에게 뇌를 해킹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문제가 많은 그들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야. 특히 뇌가 가장 변하기 쉽고 취약한 상태에 있는 시기에는 그러는 게 좋아.
--- 「3부 저항아가 되는 방법」 중에서

저항아가 된다는 것은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야. 다만 기술을 신중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사용하고, 좋은 습관을 기른다는 것을 뜻해.
--- 「3부 저항아가 되는 방법」 중에서

저항아가 자신의 뇌를 발견 모드로 훈련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궁금해하는 거야. 다시 말해서, ‘자신’에 대해 발견 모드가 되는 거지. 이것은 꼭 필요한데, 테크 회사들은 네 행동과 성격을 자신들에게 돈을 많이 벌어다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이야.
--- 「3부 저항아가 되는 방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마존 종합 1위·세계적 베스트셀러 『불안 세대』의 저자
조너선 하이트 교수가 제안하는 10대를 위한 기술 저항 로드맵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불안 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250만 부가 팔리며 거대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과 SNS에 노출된 청소년과 청년들의 사회적·정서적·인지적 위기를 ‘불안 세대‘로 진단하며 부모와 기성세대를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미국, 프랑스, 호주 등지에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및 SNS 사용 규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만든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도 올해 3월부터 초중고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법과 제도만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지키기에 역부족입니다. 우리 주변은 이미 반짝이는 화면들로 도배되어 있으며, 자극적인 콘텐츠와 흥미진진한 게임, AI 챗봇은 24시간 내내 아이들 일상을 파고듭니다.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과 대체할 수 있는 앱은 언제든지 인터넷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결국 진정한 변화는 스마트폰을 언제 갖고 어떻게 쓸지에 대한 아이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불안 세대』의 저자 조너선 하이트 교수가 전직 교사이자 『스마트폰과 헤어지는 법』의 저자 캐서린 프라이스와 힘을 합친 이유입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직접 말을 걸어, 앞선 세대가 겪은 우울과 불안을 되풀이하지 않고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놀라운 세대(The Amazing Generation)’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마침내 스마트폰 ‘전쟁’ 대신 ‘대화’가 시작된다!
‘불안 세대’에서 ‘놀라운 세대’로 거듭나는 첫걸음

스마트폰의 유혹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빠져나오도록 설득하려면 일방적인 강의나 훈계로는 어렵습니다. 객관적인 이유와 증거를 제시하기 전에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자신이 쥐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다양한 독서 능력과 집중력을 가진 10대 아이들이 『불안 세대』의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면서도 읽는 재미와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단어 선택부터 전체적인 구성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 탐욕스러운 테크 기업에 맞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이 책은 스마트폰이라는 ‘마법의 돌’로 사람들을 홀리는 테크 ‘마법사’ 기업들과 이들의 지배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 똑똑한 ‘저항군’ 아이들의 대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화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지, 그 대가로 잃는 것은 무엇인지, 중독성 앱과 알고리즘이 아동의 뇌를 어떻게 바꾸는지 같은 충격적인 사실들을 낱낱이 폭로합니다. 나아가 화면 속 ‘좋아요’ 대신 현실에서 진짜 우정과 자유, 즐거움으로 삶을 채워 나가는 경험이 얼마나 멋지고 특별한지 아이들의 언어로 알려 줍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장 만화: 이 책에는 일반적인 서술과 함께, 여섯 친구의 이야기가 만화로 등장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자기만의 스마트폰을 갖게 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갖지 않은 아이들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보내게 되는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에 정신없이 빠져들던 아이들이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는 모습은 10대 독자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를 선사합니다.

· ‘불안 세대’ 선배들의 고백과 진심 어린 조언: 사춘기에 접어든 10대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잔소리보다 바로 위 선배들의 한마디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을 스마트폰과 SNS,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을 깊이 후회하고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Z세대 청소년과 청년들의 실제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불안 세대’의 고통을 깨닫게 되며, 스마트폰에 빠져 있을 때는 놓치기 쉬운 외로움, 두려움 같은 불편한 감정들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 스마트폰 ’전쟁’을 ‘대화’로 이끄는 실천 과제: 스마트폰 사용을 둘러싼 가정 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은 특별한 과제를 제안합니다. 모뎀 소리 흉내 내기, 1년 치 스크린 타임 계산하기, 편지 쓰기나 앨범 보기 같은 활동들은 온 가족이 웃고 즐기며 열린 마음으로 ‘스마트폰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어른 없이 바깥에서 노는 것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을 설득하기 위한 풍부한 배경 지식을 함께 배워나갑니다.

· 기술의 부작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자신의 뇌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중독성 있는 기술에 취약하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저항군의 3주 뇌 리셋’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습’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질문 습관’ ‘방어 모드에서 발견 모드로 전환하는 5-4-3-2-1 기술’ 등 흥미롭고 실용적인 팁들을 당장 실천해 봅시다! 이 기술들은 시시때때로 우리의 시간과 주의력을 앗아가는 기술들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읽고 반응한다!
미래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줄 책

『10대를 위한 불안 세대』는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뷰와 서평에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들이 기업의 돈벌이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고, 읽은 내용과 자신의 생각 등을 먼저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기를 늦추기로 결심하고, 스마트폰이 없는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시작하는 등 “마법 같은 변화”를 보여주었다는 증언이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첫 스마트폰을 갖는 시기는 평균 10세 전후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사춘기가 시작되는 동시에 뇌가 가장 유연하면서 민감한 이 시기를 평생의 기술 사용 습관을 형성할 ‘골든타임’으로 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기술에 휘둘리는 삶 대신 기술을 도구로 사용하며 진짜 우정과 자유,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눈이 번쩍 뜨인다.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아이들을 화면에서 멀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도 유용하다. -《보스턴 글로브》
『불안 세대』 저자가 휴대폰 없는 즐거움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NPR
뼈아픈 진실이 가득하지만, 독자를 존중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희망을 잃지 않는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모든 부모가 더 명확한 경계 설정, 줄어든 주도권 다툼, 실제 지속 가능한 계획을 바탕으로 자녀와 ‘스마트폰 대화’를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 -《오프라 데일리》
아이들 스스로 책임감을 부여하고 맞서 싸울 힘을 준다. -《워싱턴 포스트》

추천평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10대에게 이 책은 “하지 마라”가 아닌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 안내서입니다.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SNS가 불안과 외로움을 키우는 구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냅니다. 특히 훈계가 아닌 이해와 주도적 선택을 강조하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10대와 부모 모두에게 지금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도 용기 있는 책입니다. - 방종임 (교육대기자TV 운영자,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 저자)
거대 테크 기업에 의해 스크린 감옥에 갇히게 된 아동과 청소년이 스스로 풀려날 수 있도록 깨우침과 함께 자유를 되돌려주는 책. 충실한 증언, 풍부한 제안, 만화와 일러스트를 곁들여,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의 폐해와 독성으로 인해 어떤 피해를 겪고 있는지 밝히고, 건강한 삶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안내합니다. 테크 마법에 대한 예방 백신이자 해독서가 될 이 책을 모든 가정과 학교에 권하고 싶습니다. -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아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여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화면을 열어 자신에게 주어진 값진 재능과 가치를 제대로 즐기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설득할 것이고, 그렇게 점점 스마트폰과 멀어지고 자기 자신과 가까워질 것이다. - 김종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저자)
누군가는 스마트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세상을 배우며 인생을 더 찬란하고 가치 있게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테크 기업의 은밀한 조종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을 만난 건 정말이지 큰 행운입니다! 이제 가짜 세상에서 벗어나 진짜 우정, 진짜 자유, 진짜 재미를 되찾으라는 이 책의 다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김지훤 (초등학교 교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저자)
프랑스에서 스마트폰이 금지된 교실을 지켜보며, 아이들의 시선이 화면 속 타인이 아닌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것을 목도했다. 『10대를 위한 불안 세대』는 이 놀라운 변화를 아이 스스로 이루게 만드는 마법 같은 안내서다. 이제 아이들은 스마트폰 전쟁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화면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하며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것이다. - 최은아 (『자발적 방관육아』,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 저자)
모두가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세상과 멀어질 때, 저는 스마트폰과 SNS 없이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디지털 세계 바깥에서 얻은 진짜 우정과 자유와 재미는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제 선택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걸어갈 경이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 김유진 (2025 서울대 의대 수석 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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