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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 - 4
1부 명리命理 6년간 경영했던 레스토랑 문을 닫다 - 13 명리학 스승님 두 분을 만나다 - 23 와인 전도사와 명리진로적성상담사가 되다 - 27 학문과 공부를 상징하는 인성(印星) - 35 인생의 타이밍 - 39 10년 전에 명리학을 배웠더라면 - 43 한자 22개만 외우자(10천간, 12지지) - 47 명리학자가 점쟁이라고? - 54 아이고, 내 팔자(八字)야! - 60 띠 이야기 - 66 음양·오행이란? - 70 ‘갑’과 ‘을’에도 합이 있다 - 76 상생과 상극 - 81 상충, 비워지고 다시 채워지는 것 - 86 상형 - 90 명쾌하게 정리하는 명리학 - 94 행운의 때를 찾는 법 - 99 기회(좋은 기운)는 반드시 온다 - 106 2부 실전 사주 읽기 누구나 자신의 사주를 읽을 수 있다 - 113 음양의 조후 분석하기 - 118 오행 들여다보기 - 121 체, 용, 합 개념을 통해 분석하는 십신의 복합성향 - 126 오성 십신(육친) 이해하기 - 136 운동형태로 분석하는 오행의 3가지 기질적 특성 - 143 운동형태로 나눈 오행의 5가지 기질적 특성 - 147 내가 피해야 할 방향은? - 152 태어난 시를 알아라(시주) - 156 곡선이 큰 주기(대운) - 167 조금 더 세밀한 흐름(세운) - 172 지장간(支藏干) - 175 삼재의 허실, 2019년 황금 돼지해, 뱀띠와 닭띠와 소띠가 삼재? - 178 식상 기운이 강한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 - 181 석하명리의 사주 분석 기본 용어 - 184 석하리듬 애플리케이션, 10년 주기 인생사계절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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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나 40대인 독자들은 인생 2막을 어떻게 보낼지 상당한 고민을 하는 시기다. (중략) 그런 이들에게 명리학을 권한다. 반드시 시간을 내어 명리학을 배워, 어떤 일을 해야 나에게 좋은지 살펴보고, 나서야 할 때인지 물러날 때인지를 참고해서 지혜로운 항로를 선택하기 바란다.
--- p.45 명리학은 ‘자연의 이치’를 통해 하늘이 정해놓은 개인의 ‘운명’과 ‘성품’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주학과 명리학을 합친 용어인 ‘사주명리학’은 ‘사람이 태어난 출생 년·월·일·시(年·月·日·時)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자연의 이치로 분석해서 명(命)으로 정해진 운명적 요소와 성품적 요소를 읽어내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 p.56 나에게 명리학이란 통계적 지혜를 바탕으로 인생의 긍정에너지를 끌어 올리는 하나의 사고방식이다. 그래서 나의 강의 타이틀을 ‘긍정명리학’이라고 이름 지었다. 신앙으로 여길 필요도 없고, 점쟁이의 근거 없는 낭설로 여길 필요도 없다. 다만, 자신의 에너지와 생애주기, 리듬에 대해서 하나의 의지할 만한 근거를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해 찾아오는 평안을 무기로 좀 더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찾아가면 된다. --- p.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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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자!
대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우리 삶에도 계절의 흐름이 있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 좋은 시절에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겸허함을 갖추고, 불리한 시기에는 느긋하게 기다리며 준비하는 여유를 갖추어야 한다. 지은이는 6년간 운영했던 레스토랑이 적자를 내면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우연히 만난 명리학에서 발견했다. 자신의 사주를 풀이해보니 향후 2017년, 2018년까지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그는 주저 없이 레스토랑의 문을 닫기로 하고,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회생’까지 신청했다. ‘사람은 다 때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때’는 명리학적 관점에서 ‘때’를 말한다. 누구나 타고난 ‘운’이라는 게 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시기가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기운을 따질 필요가 있다. 여기서 명리학의 지혜가 빛을 발한다. 지은이는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명리학을 ‘신앙’처럼 여기는 것은 반대하지만, 자신의 기운이 흘러가는 흐름을 알아 기운이 좋을 때는 용기를, 반대로 안 좋을 때는 점검을 하자고 말한다. 좀 더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도 명리학은 반드시 필요하다! 명리학을 알아 내 기운의 성쇠를 보자!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 사주팔자를 타고 난다. 그런데 왜 누구는 태평성대하게 잘고, 어느 누구는 고생과 고통, 시름 속에서 한시도 평안한 날이 없는 생을 살아갈까? 명리학에서는 이를 12운성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다. 자연의 순환이 우리 인간사와 모든 생명의 생애에 통용된다고 보는 것이 12운성의 발상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계절, 곧 ‘때’를 말하는 것이다. 12운성을 살펴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미래의 기운을 예측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부 명리를 통해 명리학을 개괄하고, 2부 실전 사주 읽기를 통해 명리학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음양·오행, 띠, 상생과 상극, 상형, 사주, 오성 십신(육친), 시주, 대운, 세운, 지장간 등 명리학의 어려운 요소를 누구나 알기 쉽도록 명쾌하게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