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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_4
일러두기_13 약어_14 ?황금빛 고결한 붓다의 선물·하나 사띠 일구(一句)-사띠 삼념(三念)_15 ?황금빛 고결한 붓다의 선물·둘 희망합송;‘우리들의 팔정도’_16 개강-?[대화극] 돌조각으로 상처 입은 붓다_19 제1편 「불멸의 실체를 찾아서」 -‘무아(無我)’를 넘어서- 제1장 - ‘무아논쟁’ 27 ‘무상-고-무아냐?’ ‘무상-무아-열반이냐?’ 제1강 ‘자등명(自燈明)’ 앞에 서서_31 제2강 남방- ‘무상-고-무아’_35 제3강 북방- ‘무상-무아-열반’_43 제4강 남방·북방의 어리석은 진리 싸움, 이제 ‘붓다의 정견(正見)’으로 돌아가라_48 제2장 - ‘무아(無我) 혼란’ 57 ‘무아’로 인한 민중들의 혼란과 슬픔 제1강 ‘밖의 무아(無我)’, 상심하고 슬퍼하는 민중들_60 제2강 ‘안의 무아’-, 민중들의 상실과 절망_67 제3강 ‘무아윤회(無我輪廻)’, ‘실체는 없어도 현상은 존재한다?’_73 제4강 ‘무아(無我)- 내가 없다’-, 이 곤경 넘어설 수 있을까?_79 제3장 - ‘무아- 붓다의 관찰법’ 91 ‘무아(無我)- 내가 없다’가 아니다 제1강 ‘무아’의 ‘아(自我)’는 내가 아니다_95 제2강 ‘오온’은 ‘나(自我)’가 아니다 ‘오온’은 ‘나의 구성요소’가 아니다_107 제3강 왜 ‘오온’을 이렇게 문제 삼는가?_115 제4강 붓다의 관찰법으로 돌아가라_126 제4장 -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137 이 세상 살려내는 구원의 등불 제1강 ‘나’는 이렇게 엄연히 존재한다, 이것은 ‘눈앞의 fact’이다_142 제2강 ‘연기’ ‘무아’ ‘공’ ‘마음’- 이것이 불교 망치는 ‘개념병’이다_148 제3강 삶이 실체다, 행위가 자아다 청정한 삶이 불멸의 생명이다_160 제4강 늙고 병든 노(老)붓다와 함께 걷는다, 이 끝없는 보살고행이 불멸의 실체다_183 제2편 「붓다의 불교」 -‘사제팔정도와 불교의 정체성- 제5장 - 「붓다의 불교」 197 불교혁신의 문제의식 제1강 ‘일어서라’ ‘일어서라’, 그래도 여전히 머리 굴리며 앉아있다_212 제2강 불교하는 방법, 이것이 문제다[1] -용어/개념주의, 허구적 관념불교로_218 제3강 불교하는 방법, 이것이 문제다[2] -선정(禪定)주의, 신비적 회피(回避)불교로_226 제4강 불교하는 방법, 이것이 문제다[3] -출가우월주의, 공동체 파괴의 차별불교로_235 제6장 - 「붓다의 불교」 245 불교하는 방법 혁신한다 제1강 ‘붓다의 삶’을 담마(法)로 삼는다_249 제2강 「붓다의 불교」 등불삼아, 불교하는 방법, 확 바꾼다_253 제3강 싸워서 이기는 항마의식(降魔意識)으로_263 제4강 철저하게 ‘사회현장’으로 불교한다_276 제7장 - 「붓다의 불교」 285 사제팔정도와 정법체계 제1강 [정체성] 1; 붓다 석가모니- 시공을 초월하는 찬란한 빛_294 제2강 [정체성] 2; 사제팔정도(1)- ‘눈에 보이고 즉각적인 것’_308 제3강 [정체성] 3; 사제팔정도(2)- 이것이 만법의 근거이고 표준이다_321 제4강 [정체성] 4; 보살고행- ‘보살빠리사 운동’으로 「붓다의 시대」 열어간다_331 제3편 「빠리사운동」 -‘우리인생 우리세상 혁신하는 길’- 제8장 - 「빠리사 운동」 345 빠리사운동은 보살고행을 통한 사회적 혁신운동 제1강 끝없는 보살고행(1)-보시복지운동_346 제2강 끝없는 보살고행(2)-비폭력 평화운동_353 제3강 끝없는 보살고행(3) -여성주체운동, 무차별 평등운동_365 제4강 보살은 불멸(不滅), 원왕(願王)은 불멸의 생명력이다_377 제9장 - 전도전법 운동 393 전도전법이 최선의 빠리사 운동 제1강 ‘한 사람’ 기다리며 일생을 건다_394 제2강 불교도의 고결한 임무, ‘자유의 전사’ ‘자유의 개척자들’_406 제3강 설법/강설(講說)-, 이렇게 준비한다_428 제4강 설법/강설 현장에서, 설법/강설하는 지혜_441 제10장 - 「우리들의 빠리사운동」 451 우리가 살아가는 법; 「우리들의 팔정도」 제1강 「우리들의 팔정도」-, 우리가 살아가는 법_456 제2강 ‘Buddha’-그리운 부처님, ‘붓다의 빛’으로 우리 인생 혁신한다_468 제3강 보살의 수행일과_485 제4강 우리시대의 빠리사운동, 도처에서 ‘시민빠리사들’ 일어나고 있다_495 종강-대중들 앞에 참회하는 붓다 석가모니 이제 내 차례, 우리 차례다_519 참고문헌_554 후기_557 찾아보기_559 |
金再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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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쉴 수 있을까?
2015년 10월 18일(일요일) 의정부 집에서 1부 『화엄코리아』를 쓰기 시작하여, 2018년 6월 21일 도피안사 산방에서 2부 『붓다의 일생 우리들의 일생』 후기를 쓰고, 오늘 2019년 5월 5월 22일(수요일) 의정부 집에서 3부 『새롭게 열린다 붓다의 시대』 후기를 쓰고 있다. 4년 가까이 이 3부작을 쓰면서 나는 한 순간도 부처님 생각을 놓지 않았고, 꿈에서도 이 글을 쓰고 또 썼다. ‘붓다 스터디 3부작’ ‘붓다의 불교 3부작’-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목숨 걸고 해내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한 권 끝날 때마다 한 번씩 앓아눕고, 이번 제3부 끝내고는 심하게 앓아 초파일 도피안사 연등법회도 갈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마침내 해냈다. 오로지 부처님 가피(加被)시다. 우리 사랑하는 청보리들, 빠리사학교 도반들, 가족들, 도피안사 송암 스님을 비롯한 대중들, 혜조 거사, 호주에서 끊임없이 힘을 불어넣는 제자 지설근-, 도솔산과 용설호수 길의 꽃들과 나무들, 작은 새들, 해와 달, 청량한 바람들의 원력이고 은혜다. 그리고 도피안사 모란동산에서 지켜보고 있는 집사람 상생화 보살과 먼저 간 제자 상품화 보살 김순정의 원력이고 은혜다. 김순정이 L.A. 불교전문서점 Bodhi Tree에서 거금 내고 사준 빨리경전 PTS 영역본 전집이 내 불교공부의 비약을 가져온 초석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도 안 되는 이 어려운 작업을 스스로 감내하고 나선 도서출판 동쪽나라의 김형균 선생과 편집자의 원력이고 은혜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젠 좀 쉴 수 있을까? 하기야 누가 시키는 일도 아닌데-. 사서 고행이지-. 부처님께서는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목말라 하며 걷고 걸으시며 숲속 외진 마을 작고 외로운 동포들 찾아가시는데, 마지막 제자 늙은 수밧다(Subhadda)까지 제도하고, 그 길에서 숨 거두시는데-. 어찌 감히 내가 부처님 흉내 낼 수 있을까? 만분의 일- 다만 꿈이라도 꾸어보는 것일 뿐-. 2019년 5월 22일(수요일) 오후 3시 반 의정부 집에서 김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