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김혁의 스페인 와인 기행
양장
가격
39,000
10 35,100
YES포인트?
1,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스페인 와인 기행을 꿈꾸며
서문. 스페인 와인이 선사한 네 번의 경이로움

* Info. 스페인 와인의 역사
* Info. 스페인 테루아르

01. CAVA 카바

카바의 시작, 바르셀로나
스페인 와인의 정수, 카바의 세계로
차별화만이 살 길이다, 페레 벤투라
카바의 수도, 산트 사두르니 다노이아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탄생한 카바 레카레도
카바 역사의 산증인, 프레시넷
중세 건물의 보데가, 세구라 비우다스

* Restaurant. 디비닉
* Info. Cava Informations
* Info. 스페인 와인
* Info. 스페인 와인과 음식

02 Somontano 소몬타노

피레네의 발치, 소몬타노
소몬타노의 떠오르는 보데가, 에나테
디테일이 관건이다, 비냐스 델 베로
동양 철학 사상이 스며있는 라우스
스페인 와인의 오늘과 내일, 이리우스
온고지신, 오토 베스투에

* Info. Somontano Wine Informations
* Info. 소몬타노 주변 볼거리

03 Navarra 나바라

채식주의자들의 천국, 나바라
나바라 와인 협동조합, 마르코 레알
천년의 올리테 왕국
스물여덟 살 아가씨가 만드는 와인, 오초아
투델라 와인 축제
옛 나바라 왕국의 광영을 기억하며, 파고 데 시르서스 데 이나키 누네즈
코레야 축제
사나이들의 의기투합, 오디푸스
투델라 마을 산책

* Restaurant. 미슐랭 원 스타 레스토랑, 튜발
* Restaurant. 가르시아의 채소 요리
* Info. Navarra Wine InformationsⅠ
* Info. Navarra Wine InformationsⅡ

04 Rioja 리오하

스페인 와인의 수도, 리오하
리오하 와인의 개척자, 마르케스 데 무리에타
열정적인 와인 맨의 쉼 없는 도전, 레미레스 데 가누사
스페인 와인의 바로미터,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전통과 혁신의 융합으로 스페인 와인의 내일을 열다, 무가
돌의 계곡에서 태어난 보데가, 핀카 발피에드라
로그로노 타파스 바 순례
자갈밭 위에 펼쳐진 거대한 미래, 알바로 팔라시오스
아디오스, 리오하

* Restaurant. 동네 식당, 팔라시오 데 사마니에고
* Restaurant. 알파로 마을의 두 번째 명물, 산 로케
* Info. Rioja Wine Informations

05 Ribera del Duero 리베라 델 두에로

스페인 와인의 보고, 리베라 델 두에로
페냐피엘 마을 최초의 보데가, 프로토
템프라니요의 귀재,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 틴토 페스케라 & 콘타도 데 아사
중용의 미, 카예호
스페인 전통 지하 셀러를 보다, 발두에로
스페인 최고의 와인 이름, 베가 시실리아
100년 된 템프라니요의 보데가, 에밀리오 모로
실험 정신이 강한 보데가, 핀카 토레밀라노스

* Info. Ribera del Duero Wine Informations

06 Toro 토로

언덕 위의 옛 왕국, 토로
토로 최고(最古)의 보데가, 파리나
예술가 가족의 보데가, 리베랄리아
영혼을 정화시켜준 토로에서의 한때
토로의 베가 시실리아, 테소 라 몬하
꿈은 이루어진다, 에스탄시아 피에드라
틴토 데 토로의 깊은 이해, 베가 사우코
토로에서 만난 예수
비스트로 라 콜레지아타

* Info. Toro Wine Informations

07 Madrid & Segovia 마드리드 & 세고비아

스페인 컬트 와인의 현장, 베르나벨레바
마드리드 시민이 열광하는 엘 레가할
마드리드의 청실홍실, 고살베스 오리티
거대 자본의 거대한 미래, 타고니우스
고대 마을 친촌
추억의 마드리드
기타 가게가 없는 세고비아

* Restaurant. 물리노 데 칸타라나스
* Restaurant. 메손 쿠에바스 델 비노
* Restaurant. 쨍그랑! 접시 이벤트의 그곳, 메손 데 칸디도
* Info. Madrid Wine Informations

08 La Mancha 라만차

돈키호테의 고향, 라만차를 향하여
돈키호테의 동상 앞에 서다
통 큰 보데가, 라오스
양으로 승부한다. 비노스 콜로만
풍차 마을, 캄포 데 크립타나
유기농법의 저력, 라 테르시아

09 Sherry 셰리

3,000년 스페인 와인 역사의 무대, 안달루시아
산타 마리아 산책
셰리의 생존비법, 구티에레스 콜로시아
셰리의 심장, 헤레스
셰리의 산 증인, 곤살레스 비야스
위대한 도시, 위대한 루스타우
시대의 흐름 위를 걷다, 아르베이스

* Restaurant. 셰리와 음식의 조화, 아 포니엔테
* Restaurant. 시골 식당 산 카예타노의 스페인 토속 점심
* Restaurant. 엘 파로 데 엘 푸에르토
* Info. Sherry Informations
* Info. 셰리 즐기기
* Info. 솔레라 시스템

에필로그. 나만의 보데가를 꿈꾸며

저자 소개 1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최초 와인 여행 전문가, 와인 전문 사진작가. 1962년 출생으로 1986년에 프랑스 노르망디의 캉대학에서 지질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프랑스에서 사는 동안 문화 가이드를 하면서 문화, 예술적으로 발달한 도시들에 대해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여행지에서 우연히 와인 제조과정들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와인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후 150곳 이상의 와인 성들을 여행하며 성주들과 친분을 쌓아갔다. 이때부터 전문적으로 와인 사진들을 찍기 시작해, 현재 소장하고 있는 와인 필름만 2만여 컷에 달하는 국내 유일의 와인 전문 사진작가이다.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최초 와인 여행 전문가, 와인 전문 사진작가. 1962년 출생으로 1986년에 프랑스 노르망디의 캉대학에서 지질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프랑스에서 사는 동안 문화 가이드를 하면서 문화, 예술적으로 발달한 도시들에 대해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여행지에서 우연히 와인 제조과정들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와인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후 150곳 이상의 와인 성들을 여행하며 성주들과 친분을 쌓아갔다. 이때부터 전문적으로 와인 사진들을 찍기 시작해, 현재 소장하고 있는 와인 필름만 2만여 컷에 달하는 국내 유일의 와인 전문 사진작가이다.

『모닝 캄』『아시아나』『월간 미술』등에 유럽 예술 여행 및 문화에 관한 글과 사진을 기고하기도 했고, 1997년부터는『쿠켄』에 와인 기사를 쓰고 있다. EBS, 삼성교육센터 등에서 일반인과 전문인 대상으로 와인 강의를 했으며, 현재 르클럽 드 뱅을 운영하며 와인과 그 관력 문화에 대한 전문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김혁의 프랑스 와인 기행』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234g | 200*243*30mm
ISBN13
9788996932000

책 속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 산지는 여러 번 가보았지만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이 생산되는 곳은 처음 방문하는지라 그곳으로 향하는 내내 기대와 설렘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차 안에서 마리아에게 한국으로 수출되는 카바의 양을 물어보았는데 그 수치가 너무 미미하여 미안한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나는 무엇보다 카바가 이탈리아, 프랑스의 스파클링 와인과 어떻게 다른지 가장 궁금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30여 종이 넘는 카바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궁금증은 곧 해결될 터였다.--- 「스페인 와인의 정수, 카바의 세계로」

나바라는 예부터 채소로 유명한 곳이다. 피레네 산맥과 에브로 강 그리고 지중해가 빚어낸 천혜의 기후가 나바라를 채소 천국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덕분에 나바라의 요리사들은 음식을 만들 때 마음껏 그리고 아낌없이 채소를 사용한다. 튜발의 요리사 니콜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파프리카…. 그 모든 것들에서 나바라의 향기와 맛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튜발」

로그로노의 아름다움은 오래된 골목에서부터 시작된다. 구시가에는 꽤 많은 골목들이 있는데 골목마다 1~2평 남짓한 규모의 타파스 가게가 자리해 있다. 타파스를 맛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은 50여 곳의 타파스 가게 중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 와인이나 맥주를 시켜놓고 타파스를 먹는다. 양의 귀 튀김, 구운 돼지코를 비롯하여 버섯, 고추, 가지, 햄과 각종 해물 등 리오하 근방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드는 타파스는 밤새 골목을 배회하며 즐길 수 있는 도시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리오하의 주도, 로그로노」

자연의 상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토양과 포도로 빚은 ‘그랑 레세르바’ 올드 빈티지들이 그것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이미 병 속에 담긴 와인은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마개가 열리는 순간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 사실이 이 거대한 보데가에서 다시 한 번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행운이나 다름없었다. 만약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여전히 이들 와인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을 테니까.--- 「스페인 와인의 바로미터,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베가 시실리아Vega Sicilia 와인은 왜 그렇게 비싼 것일까. 몇 년 전 베가 시실리아 최고 빈티지 중 하나로 꼽히는 1989년산을 맛본 적이 있었다. 자자한 명성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 탓이었을까. 솔직히 그 비싼 가격이 충분히 납득될 만큼의 감동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여행이 더욱 기다려졌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스페인 최고의 와인이라는 명성이 탄생된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스페인 최고의 와인 이름, 베가 시실리아」

나는 이제 돈키호테의 고향을 떠난다. 언제 다시 이곳을 찾을 수 있을까? 드넓은 포도밭의 바다에서, 지하 50m의 알코올 저장고에서, 100년 이상 된 굵은 포도나무 옆에서, 따뜻한 가족 보데가에서, 그리고 붉은 노을이 지는 풍차의 언덕에서 오늘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다시 한 번 주어지길 간절히 소원해 본다.--- 「라만차를 떠나며」

땅바닥을 기는 듯한 오래된 포도나무가 위대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시간의 무게를 묵묵히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오랜 관록이 잉태한 포도로 만든 와인은 그래서 그런지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로움과 관대함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의 향기를 맡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들과 융화되어 덕분에 한결 여유로워지고 관대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 「나만의 보데가를 꿈꾸며」

출판사 리뷰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와인 글을 쓰고 있는 칼럼니스트 김 혁이 4년 만에 이번에는 [스페인 와인 기행]을 내놓았다. [프랑스 와인 기행], [프랑스 와인 명가를 찾아서], [이탈리아 와인 기행]에 이은 그의 네 번째 책이다.

스페인 와인에 관한 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최근 본인의 65세 생일을 맞이하여 스페인 와인을 한잔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올렸을 만큼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페인 와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만큼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 와인에 관해 이제야 첫 책이 나왔다는 점이 의아할 정도인데 저자 김 혁의 말을 들어보면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달렸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포도밭을 가진 나라 스페인의 구석구석을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매고 돌아다녀 몸은 비록 고달팠지만 덕분에 2만 여장이 넘는 생생한 현장을 담을 수 있었다며 흐뭇해한다.

몇 년 전만해도 스페인은 그저 벌크용 와인을 생산하는 싸구려 와인 생산지에 불과했다. ‘역사적으로나 문화. 예술적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비교해 전혀 밀릴 게 없는 스페인이 어쩌자고 와인만큼은 그들의 발치도 따라가지 못할까’라는 의문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그랬던 스페인이 최근 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어 전 세계 와인애호가들의 관심은 지금 스페인에 쏠려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던 것이며 3천년 와인 역사의 후손들은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저자는 식전주인 카바를 만든 북쪽의 ‘바르셀로나’ 근방의 ‘페네데스’부터, 주요리와 함께 마시는 일반 스틸 와인의 주요 생산지인 ‘토로’, ‘리베라 델 두에로’, ‘리오하’ 등과 마지막으로 스페인 와인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스페인만의 와인인 셰리를 생산하는 남쪽의 ‘안달루시아’ 지방까지 훑어가며 스페인 와인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준다.

사십 여개가 넘는 보데가, 그곳에서 맛본 수백 종의 와인 이야기는 이 책에서 스페인을 소개하는 주된 축이긴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수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데가의 역사는 스페인의 역사를 언급하지 않고는 소개될 수 없으며, 태양빛이 뜨거운 이곳 기후는 유럽의 주요 와인 생산국인 프랑스, 이탈리아의 그것과 너무 달라서 포도 재배 환경도 전혀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
어디 포도만 영향을 받았겠는가. 이 같은 다양한 기후와 지형은 음식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저자가 와인에 이어 음식에 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시골의 작은 식당에서부터 미슐랭(Michelin Guide. 세계적인 미식 평가서 중 하나)으로부터 별 세례를 받은 미끈한 식당까지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식문화 타파스(tapas)를 둘러싼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와인을 좋아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유럽의 예술과 문화에 심취해 있던 저자에게 스페인은 잠자는 시간을 아껴서라도 하나라도 더 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고, 머물고 싶었던 거대한 놀이터였다. 그 곳에서 저자는 신이 났다.
일부러 길을 돌아가서라도 찾아간 여러 박물관, 몇몇 도시들을 한나절 내내 보고도 어제 마저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며, 어제 미처 보지 못한 곳이 있다며 다시 찾아가 부지런이 셔터를 누르고, 더 꼼꼼히 자료를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온 콜롬부스가 여왕에게 그것을 고하기 위해 오른 계단 옆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젊은 음악가부터 구겐하임 미술관까지, 돈키호테의 고향 마을부터 영화 ‘다빈치 코드’에 등장했던 소몬타노의 웅장한 자연을 품은 산투아리오 데 토레치우다 수도원까지 아우르는 것은 물론 전국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축제 현장도 놓치지 않았다. 아예 마을 전체가 무대가 된 축제 현장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모습을 낱낱이 소개해 마치 중계방송을 보는 듯하다.

유명 와인 칼럼니스트이니 스페인 보데가들이 알아서 저자에게 여러 가지 방문 편의를 제공해 주지 않았겠냐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울의 와인복합문화공간인 ‘포도 플라자’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기도 한 저자는 보데가, 와인, 식당, 가봐야 할 축제, 들러야 할 박물관 등에 관해서는 떠나기 전 꼼꼼히 준비를 했으면서도 정작 스페인 현지에서의 움직임까지는 세세히 신경 쓰지 못한 듯하다. 현지에서 저자가 겪은 고생담과 경험담은 덕분에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충실한 정보가 되었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