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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동성애와 하나님의 설계 2. 동성애와 성경 동성 간의 파트너십은 헌신적이고 신실한 관계이면 괜찮은가? 예수님은 동성애를 언급하신 적이 없는데 왜 문제가 되는가? 3. 동성애와 크리스천 구약의 율법을 취사선택해서 적용하는 것은 아닌가? 동성 간 끌림을 느끼는 것은 죄인가? 4. 동성애와 교회 크리스천들은 이 문제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인정할 수 없는가? 성에 대한 기독교의 견해는 위험하고 해롭지 않은가? 5. 동성애와 세상 크리스천은 동성 결혼식에 참석해도 될까? 결론 어떤 크리스천이 동성애자라고 밝히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
Sam All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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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내가 “동성 간 끌림(same-sex attrac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나 자신을 설명할 방법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서구 문화에서 동성애를 느끼는 사람을 “게이”라고 지칭한다. 그런데 내 경험상 이 용어는 누군가의 성적 지향 이상의 것을 말할 때가 많다. 정체성과 더불어 생활방식을 묘사하는 말이 되어 버렸다.
--- p.10~11 다만 우리는 이를 통해 성경의 시선이 동성애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동성애를 다루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견해를 이해하려면 성경 속에 흐르는 더 커다란 주제들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 p.29~30 이는 SSA를 지닌 사람들이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이런 식으로 만드셨어!”라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보여 준다.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의 논점은 우리의 “본성(우리가 경험하는)”이 자연스러운(하나님이 의도하신)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타락한 본성의 결과로 왜곡된 욕망을 갖고 있다. --- p.39 우리는 동성애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죄인 것처럼 주장하면 안 된다. 성경에 충실하려면 도둑질, 탐욕, 술 취함, 비방, 사기 등 서구 사회가 하찮게 여기는 많은 죄들, 불의함을 특징짓는 모든 죄들도 경계하도록 설파해야 한다. --- p.45 우리는 성(性)과 정체성을 거의 동일시하는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당신은 곧 당신의 성” 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동성애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당신 이 근본적으로 동성애자임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크리스천들은 이에 대해 건강한 관점을 잃기 쉽다. --- p.62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형상 을 본받게 하는 것에 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이 모든 것을 합력하게 하여 만드시는 선이다. 원치 않는 SSA로 씨름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이 또한 하나님의 손 안에서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 된다. --- p.77 때로 크리스천들은 게이 커플이 교회 문에 들어오는 순 간 성(性)의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는 위험한 생각을 한다. 그 문제를 즉시 제기하면서 그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 p.91 그분 자신이 이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 은 우리의 깊은 감정적 욕구와 영적 욕구를 만족시키신다. 우리가 고민하는 이슈와 복잡한 문제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는 그분이 상급이다. 그분 앞에 나오는 사람 은 누구든지 풍성한 삶을 찾게 될 것이다. --- p.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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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는 성경적 가르침과 목회적인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동성에 매력을 느끼지만 남들 못지않게 풍성한 삶을 사는 크리스천으로서 본서를 썼다.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 팀 켈러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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