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 머리에
1부 에세이 1. 마더 마더 | 더 콘서트 | 마이 시스터즈 키퍼 | 비지터 | 사라의 열쇠 | 언더 더 세임문 | 자전거를 탄 소년 | 주노 | 줄리&줄리아 |헬프 2. 블라인드 사이드 블라인드 사이드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고지전 | 다우트 | 더 리더 | 도가니 | 씨 인사이드 | 엘리펀트 | 인 디스 월드 | 패스트푸드 네이션 3. 에브리바디스 파인 에브리바디스 파인 | 남극의 쉐프 | 디센던트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아들 | 언터쳐블 | 클래스 | 토일렛 | 어웨이 위 고 4. 인 어 베러 월드 인 어 베러 월드| 그레이트 디베이터스 | 내 이름은 칸 | 더 브레이브 | 바람의 소리 | 밴드 비지트 | 스윙 보트 | 신데렐라 맨 | 언 에듀케이션 | 울지마 톤즈 5. 지상의 밤 지상의 밤 | 뉴욕 아이 러브 유 | 브로큰 임브레이스 | 빙 줄리아 | 여배우들 | 여섯 개의 시선 6. 트리 오브 라이프 트리 오브 라이프 | 마루 및 아리에티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괴물 | 비우티풀 | 아임 낫 데어 | 움· | 월 E | 말하는 건축가 | 인셉션 | 헤어 2부 평론 굿&바이 | 누들 | 레몬트리 | 방자전 | 시 | 걸어도 걸어도 | 어웨이 프롬 허 | 영화 「2012」와 종말묵시 사상 | 그을린 사랑 | 써니와 윈터스 본 | 프로스트 vs 닉슨 | 킹스 스피치 | 터미네이터와 매트릭스 | 박쥐 | 위대한 침묵 | 신과 인간 |
박태식의 다른 상품
|
"영화는 언제나 필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장르에 관계없이 모든 영화에 골고루 마음이 간다. 그래서 우선 가능한 한 모든 영화에서 장점을 보려는 노력을 했다. 흥행 결과와 세간의 영화평이 어떻든 감독과 배우와 스텝들이 혼심의 힘을 기울인 흔적이 모든 영화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아직 미숙한 면이 있다손 치더라도 영화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 -책머리에 중에서
이 책은 성공회 신부이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태식의 세 번째 영화에세이다. 그것도 같은 제목으로. 필자 스스로가 종교인이기 때문에 영화를 읽어내는 시선이 사뭇 존재론적이며 종교적이다. 그렇다고 오해할 필요는 없다. 필자 스스로 편향된 종교의식을 갖지 않으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필자의 책을 읽다보면 다원론적 종교관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치 않다. 무엇보다도 필자는 영화를 통해 비춰진 실존들의 아픔을 추적해내는 시선이 남다르다. 이 시리즈의 전작들이 좀 더 종교적 세계관 즉, 영화로 형상화된 절대자의 암호를 찾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 세 번째 책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다는 느낌이다. 1부 에세이에서는 모두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마더」, 「지상의 밤」, 「트리 오브 라이프」 등 56편의 영화평을 실었고, 2부 평론에서는 「위대한 침묵」 등 18편의 영화에 대한 평론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