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 기업의 패션디자이너라는 옷이 전혀 맞지 않아 프리랜서로 전향한 지 5년 차,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핸드메이드 작가로 활동하던 중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엮어 만든 『오늘도 핸드메이드!』로 만화가 데뷔. 이후 『오늘, 걸을까?』 『모퉁이 뜨개방』 등을 연재했고,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2011년 CJ 그림책 공모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입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감나무 아래에서』, 『맨발 벗고 갑니다』, 『부엌새 아저씨』, 『도깨비 삼시랑』 등이 있습니다.
"나만 아는 우리 동네"는 아이들이 우리 동네를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책으로,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고 저자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잘 반영하여 매력적입니다. 소영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익숙한 것들을 의미 있게 돌아보게 하며, 초등 통합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지운이는 동네의 모습을 그리다가 수첩을 잃어버리지만, 여러 이웃들의 손을 거치며 다양한 풍경과 추억으로 가득 찬 수첩을 되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