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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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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Krouse Rosenthal

평생토록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썼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육아와 결혼 생활에 관한 글을 기고한 바가 있으며 시카고 공영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쿠키 한 입의 수업」 시리즈, 『오리야 토끼야』, 『숟가락』 그리고 『느낌표』를 비롯해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어린이 책을 30여 권 남겼다. 시카고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웠고 2017년 3월 암으로 세상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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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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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로젠탈은 시카고에서 자랐고 캐나다 퀘스트 대학에 다녔어요. 패리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외에는 보통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써요. 패리스는 2017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 에이미와 작업한 《사랑하는 딸에게》에 이어 아버지인 제이슨 로젠탈과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쓰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해요. 대표작으로는 《프로젝트 1, 2, 3》과 어머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함께 작업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사랑하는 딸에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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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홀리 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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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힘이 넘치고 개성이 강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 펜 글씨, 독특한 질감을 섞은 작업을 즐겨 한다. 그린 책으로 『중요한 것』, 『소녀에게』, 『나무의 노래』 , 『사랑하는 딸에게』, 『맥신』, 『잭』,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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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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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8g | 228*228*15mm
ISBN13
97911873041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로즈야!
너의 생각을 말하고 싶을 때는
손을 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해.
로즈야!
너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날 때도 있고,
너와 전혀 다른 친구들을 만날 때도 있을 거야.

로즈야!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해.
로즈야!
가끔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선 밖으로 나가도 괜찮아.

로즈야!
항상 기억하렴.
언제가 네 뒤에 엄마가 있다는 걸…….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의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딸에게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사랑하는 딸에게》
-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멋있고 당당한
너에게 바치는 엄마의 진심 어린 이야기


엄마와 딸 사이는 각별하지요.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면서도 때로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해요.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고, 기쁨을 채워가지요. 지금은 엄마이지만, 사실 엄마이기 이전에 딸이었기 때문에 엄마가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그렇기에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거예요. 엄마는 항상 그렇죠. 아직은 어리지만 내 딸에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엄마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안타까울 뿐이지요. 게다가 내 딸을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거예요.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하는 딸에게》는 엄마가 어리지만 소중한 딸에게 해주는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실제로 이 책은 엄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그녀의 딸 패리스 로젠탈이 함께 쓴 이야기예요. 그러니 실제로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이야기인 건 당연하겠죠.

세상 모든 엄마는 딸이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기 바라지요. 세상 모든 엄마가 어리든 다 성장해서든 내 딸이 두려움과 슬픔에 직면하지 않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내 아이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삶 역시 내 딸의 삶임을 인정하고 어려움 앞에 선 딸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내줄 때 비로소 내 딸의 삶은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에이미도 그랬어요.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안타깝게도 엄마 에이미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어요. 자신이 없어도 딸이 건강하고 멋있게 살아가길 바랐지요. 《사랑하는 딸에게》는 에이미의 마지막 작품이자 딸에게 해주고 싶은 진짜 이야기가 담긴 의미 있는 책이에요.

엄마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그 딸은 자라서 부모가 되는 행운을 얻지요. 찬란하고 아름다운 엄마와 딸, 엄마만의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뉴욕 타임즈 연속 29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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