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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Krouse Rosen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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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야!
너의 생각을 말하고 싶을 때는 손을 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해. 로즈야! 너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날 때도 있고, 너와 전혀 다른 친구들을 만날 때도 있을 거야. 로즈야!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해. 로즈야! 가끔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선 밖으로 나가도 괜찮아. 로즈야! 항상 기억하렴. 언제가 네 뒤에 엄마가 있다는 걸…….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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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의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딸에게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사랑하는 딸에게》 -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멋있고 당당한 너에게 바치는 엄마의 진심 어린 이야기 엄마와 딸 사이는 각별하지요.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면서도 때로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해요.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고, 기쁨을 채워가지요. 지금은 엄마이지만, 사실 엄마이기 이전에 딸이었기 때문에 엄마가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그렇기에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거예요. 엄마는 항상 그렇죠. 아직은 어리지만 내 딸에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엄마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안타까울 뿐이지요. 게다가 내 딸을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거예요.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하는 딸에게》는 엄마가 어리지만 소중한 딸에게 해주는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실제로 이 책은 엄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그녀의 딸 패리스 로젠탈이 함께 쓴 이야기예요. 그러니 실제로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이야기인 건 당연하겠죠. 세상 모든 엄마는 딸이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기 바라지요. 세상 모든 엄마가 어리든 다 성장해서든 내 딸이 두려움과 슬픔에 직면하지 않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내 아이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삶 역시 내 딸의 삶임을 인정하고 어려움 앞에 선 딸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내줄 때 비로소 내 딸의 삶은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에이미도 그랬어요.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안타깝게도 엄마 에이미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어요. 자신이 없어도 딸이 건강하고 멋있게 살아가길 바랐지요. 《사랑하는 딸에게》는 에이미의 마지막 작품이자 딸에게 해주고 싶은 진짜 이야기가 담긴 의미 있는 책이에요. 엄마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그 딸은 자라서 부모가 되는 행운을 얻지요. 찬란하고 아름다운 엄마와 딸, 엄마만의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뉴욕 타임즈 연속 29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