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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자의 책장
테마와 이슈로 읽는 과학책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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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1단 걸어 다니는 과학 자판기, 이정모의 책장
새의 삶으로 걸어 들어간 생명과학자 _『동고비와 함께한 80일』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 _『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창조과학을 읽자 _『기원과학』
동물원에 투사된 인간의 욕망을 읽다 _『동물원』
북극을 읽다 _『아틱 노트』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행복한 책들 _『동물 박물관』 『식물 박물관』
광물 교양 과학서를 기다린다 _『통합과학』 교과서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_『나는야 초능력자 미생물』
― 이정모의 책장에 꽂힌 책들

2단 섬세한 시선을 지닌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의 책장
여성의 진화, 혹은 본성 _『어머니의 탄생』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_『해부학자』
제 몸뚱이 건사하며 살기 힘든 사회 _『레드마켓, 인체를 팝니다』
함께 비를 맞는 것의 가치 _『아픔이 길이 되려면』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_『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우리는 생각보다 더 착하다 _『이성적 낙관주의자』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과학자라기보다는 시인에 가까웠던 누군가의 삶 _『온 더 무브』
과학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 숫자를 제대로 읽는 법 _『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 이은희의 책장에 꽂힌 책들

3단 물리학에 매혹된 과학자, 이강영의 책장
현대 입자물리학이 서 있는 곳 _『최종 이론의 꿈』
절대적인 고요 속의 물리학 _『물리학의 최전선』
원자폭탄 이야기 _『원자폭탄 만들기』
블랙홀과 일반 상대론 _『블랙홀과 시간여행』
양자역학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_『양자 혁명』
무한에 관하여 _『무한』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_『우주의 빈자리,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일본의 물리학자들 _『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 이강영의 책장에 꽂힌 책들

4단 문학 읽어주는 천문학자, 이명현의 책장
과학자가 읽어주는 문학 (1) _『보바리의 남자 오셀로의 여자』
과학자가 읽어주는 문학 (2) _『예상 표절』
별을 만나러 가는 길목의 별책들 _『이명현의 별 헤는 밤』
사이비 과학에 대처하는 책 _『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칼 세이건이 한국 청년이라면 _『첫숨』 『삼체』
천문학에 더 다가가고 싶다면 _『천문학』
빅 히스토리 읽기 로드맵 _『빅뱅 여행을 시작해!』
변화를 이끈 국내 교양 과학책 _『과학 콘서트』 『다윈의 식탁』 『세상물정의 물리학』
― 이명현의 책장에 꽂힌 책들

저자 소개 4

공저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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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구의 역사를 소설처럼 스토리텔링한 전작 『찬란한 멸종』은 출간 직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대구시, 광양시, 창원시, 평택시, 시흥시에서 202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구의 역사를 소설처럼 스토리텔링한 전작 『찬란한 멸종』은 출간 직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대구시, 광양시, 창원시, 평택시, 시흥시에서 202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로 뽑히며 전 연령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EBS <취미는 과학>,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교양 채널에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과학 대중화를 이어 가고 있다.

이정모의 다른 상품

공저이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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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이론 물리학연구센터, 연세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고등과학원 등에서 연구했고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까지 입자물리학의 여러 주제에 관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 『불멸의 원자』 등이 있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으로 52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교양)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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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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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먼지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에도 『과학은 논쟁이다』, 『궁극의 질문들』, 『과학 수다』 등 다수의 공저작이 있다.

이명현의 다른 상품

공저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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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2001년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들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발간했고, 2003년 같은 책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과학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양대에서 과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2001년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들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발간했고, 2003년 같은 책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과학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양대에서 과학기술학에 대해 강의하면서, 틈틈히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네이버와 동아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과학서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1, 2』,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2』, 『하리하라의 세포 여행』, 『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다윈의 진화론』, 『몬스터과학 3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가 있다.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한국과학기술부장관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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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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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87MB ?
ISBN13
9791185400952

출판사 리뷰

과학책 여행자를 위한 지도

“과학책이 몇 가지 없을 때부터 즐겨 읽었던 사람들은 새로운 과학책이 나오면 새 책을 이전 책들과 어떤 방식으로 씨줄과 날줄을 엮어야 할지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회과학이나 인문학에 도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연과학이라는 낯선 세계에 들어오면 복잡해 보이지요. 길을 잃습니다.”

과학이라는 매력적인 세계를 쉽게 알리기 위해 네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걸어 다니는 과학 자판기로 불리는 이정모, 섬세한 시선을 지닌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 물리학에 매혹된 과학자 이강영, 문학 읽어주는 천문학자 이명현. 그들의 책장에 꽂힌 책 가운데 과학의 다양한 주제와 이슈별로 핵심적인 책들을 엄선해 소개했다.

과학은 우리 삶을 둘러싼 많은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과학은 생활에 그다지 도움이 되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라는 딱딱한 과목에 질려버린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나침반 삼아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몸을 담가보길 권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과학책을 읽어온 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들이 나름의 안목으로 고른 책들을 소개한다. 과학에 호기심은 있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이들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과학자의 책장』에서 다루는 과학의 주제와 이슈는 무척 다양하다. 이정모 관장이 다룬 키워드만 해도 새, 에너지, 창조과학, 동물원, 북극, 광물, 미생물 등 굳이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흥미로운 주제들이다. 이은희는 여성, 해부, 인체시장, 건강과 차별, 유전자, 과학적 사고 등 과학과 사회를 둘러싼 이슈들을 다뤘다. 물리학자 이강영은 원자폭탄, 블랙홀, 암흑물질, 무한 등을 테마로 물리학의 발전 과정과 현대 물리학의 최신 이야기들을 전한다. 천문학자 이명현은 과학과 문학, 별, 빅 히스토리 등을 소개하며 과학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과학자의 책장에는 어떤 책이 꽂혀 있을까?
현대의 기술 발달과 더불어 과학을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교양으로 인식하는 이들이 늘었다. 그에 따라 과학책도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그만큼 주제와 깊이가 다양해졌고, 연령대에 따라서도 재미있는 책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오히려 읽을 책이 많아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뿐이다. 이럴 때 『과학자의 책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복잡한 과학책 세계를 여행하는 데 필요한 지도를 제공하고, 과학자들이 과학책을 어떻게 읽는지도 보여준다. 그럼, 과학책 고수들의 책장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자의 책장』 첫 번째 단의 주인은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다. 그가 요즘 모범으로 삼는 작가는 대학이 폐교되어 직장이 사라진 식물생리학자 김성호 교수다. 식물생리학자지만 새를 연구하며 세상 사람들과 만나는 김성호 교수를 통해 과학책은 어떤 자세로 써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 연장선에서 극지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의 문제, 동물원 윤리를 생각해볼 수 있는 책들도 소개한다. 기독교인 과학자인 그는 ‘창조과학’ 도서마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창조과학에 동의해서라기보다는 그들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서.

두 번째 단의 주인은 여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이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로 큰 호응을 얻었던 과학책 저술가다. 그는 사람의 몸 특히 여성의 몸에 천착한다. 저술 작업과 마찬가지로 서평에 대해서도 그렇다. 몸과 관련된 문제에서 우리는 자주 속는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면 난리가 난다. 하지만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숫자이다. 뭐가 들어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들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때로는 숫자에 속기도 한다. 통계는 그만큼 어렵고 중요하다. 이은희는 마지막 글에서 숫자를 제대로 읽는 법에 관한 책을 소개한다.

세 번째 단은 경상대학교의 이강영 교수가 주인이다. 그는 오로지 현대 물리학에 관련된 도서를 다뤘다. 기본적으로 어려운 내용이지만, 애써 피할 필요는 없다. 어려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라고 그를 불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현대 물리학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이고,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를 가장 쉬운 방법으로 소개한 글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단을 읽어낸 독자라면 자신이 과학 독서력의 상당히 높다고 자부해도 좋다.

네 번째 단은 시 쓰는 천문학자 이명현의 책장이다. 처음 두 개의 글에서 그는 과학자로서 문학책을 읽어준다. 놓치기 아까운 글이다. 그리고 천문학자답게 별에 대한 책들을 소개한다. 별은 공룡과 함께 어린이를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는 관문이다. 어른은 공룡에 매력을 느끼기 어렵지만 별은 성인에게도 여전히 매력적인 주제다. 마지막 단에 있는 천문학 관련 책 소개를 읽고도 과학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과학책과는 인연이 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책의 세계로 인도하는 지도에 불과합니다. 지도를 갖췄으면 여행을 떠나야지요. 과학책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도에 나온 책을 사서 자신의 서가에 꽂아두는 것입니다. 지도에 있는 모든 도시를 다니는 탐험가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도에 나오는 도시에 대해 알아야 목적지에 도달하지요. 서가에 꽂은 모든 책을 반드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꽂혀는 있어야 길을 잃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읽게 되겠지요. 지도는 바뀝니다. 하지만 있던 도시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도시가 생길 뿐이죠. 독자 여러분이 각자의 지도를 그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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