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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40대, 버려야 얻는다
제1장 마흔에 시작하는 인간관계 리모델링 _ ‘버리기’, ‘고르기’, ‘보강하기’ 인간관계 리모델링은 ‘버리기’부터 40부터는 인간관계도 초기화가 필요하다 제2장 마흔에 ‘진짜 인맥’을 만들기 위한 5가지 결심 1. 직함에 얽매이지 말자 2.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자 3. 무난한 100명보다 확실한 1명이 더 낫다 4. 독하게 버리고 간절하게 만나자 5. ‘진짜 인맥’이 찾아오게 만들자 제3장 마흔에 버려야 할 40가지 _ 버려야 얻는다 1. 주소록, 명함 2. 인맥 자랑 3. 무임승차꾼 4. 청구서로 맺어진 관계 5. 영수증 챙기기 6. 술 모임 7. 단골 술집 8. 회사가 만들어준 직함 9. 회사 의존증 10. 상사나 선배의 방식 11. 눈앞의 10만 원 12. 매출 지상주의 13. 매사 전력투구하는 자세 14. 계속해야 한다는 압박감 15. 팀워크 16. 접대비 17. 판매욕심 18.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 19. 비용 절감 의식 20. 마감 21. 회의실 22. 나쁜 입버릇 23. 푸념, 불평불만 24. 달변 25. 타인 의존 26. 저금 27. 허세 28. 무난함 29. 타인의 언어와 생각 30. 전문용어 31. 파워포인트 32. 신문 기사 33. 이메일 34. 문고판 35. 일기장 36. 종이 연하장 37. 인터넷 검색 38. 인터넷 쇼핑 39. 넥타이 40. 가족 봉사 제5장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줄 다섯 사람 쓴소리를 하는 ‘독수리’ 약점을 보완해주는 ‘부엉이’ 소개 능력이 뛰어난 ‘제비’ 항상 자극을 주는 ‘백조’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콘도르’ 에필로그_마지막으로 버려야 할 것 |
Nakayama Makoto,なかやま まこと,中山 マコト
金廷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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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맥’이라고 믿으며 넓혀온 인간관계 중에는 사실 불필요한 사람,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당신의 발목을 잡아당기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좀먹는 방해꾼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p.19
‘진짜 인맥’을 손에 넣으려면 지금까지 얕고 넓을 뿐이던 인간관계를 초기화하고, 진정으로 필요한 인간관계를 간파해서 필요 없는 사람은 버리고 부족한 사람은 보충해야 한다. 40대가 된 당신에게 필요한 최강의 인맥을 만들어내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p.22 버리는 데는 분명히 용기가 필요하다. ‘어쩌면 언젠가 필요해질지도 몰라’ 하는 불안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개한 세 단계, 즉 ‘버린다’, ‘고른다’. ‘보강한다’를 과감하게 실천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업무 성과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며, 또한 ‘평생 함께할 진정한 동료’와의 멋진 인생이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다.---p.30 열쇠는 발밑에 있다. 그리고 그 열쇠를 밟고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발을 들면 그곳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인맥’이 보일 것이다. 모쪼록 발을 들어 올리고 발밑의 흙을 치워 진짜 인맥을 발견하기 바란다.---p.47 널리 모두에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방식은 과거의 방식이다. 압축하라! 압축하고 또 압축해서 ‘이것밖에 하지 못한다!’ 하는 상태로 만들어라. 그때 비로소 “이런 사람을 찾고 있었어!”라고 하는 사람만이 당신 주위에 모여들 것이다. 이것이 만나고 싶은 사람만을 끌어모으는 가장 강력한 사고 방식이다.---p.53 새로운 시대를 향해 최적의 동료를 최적의 장소에 배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정에 휩쓸리지 말고 필요한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서 냉정하게 인맥을 구축하라. ‘적재적소’를 철저히 의식하라.---p.57 명함을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사람을 자주 보는데, 이 또한 허수 접속이다. 장기적으로는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40대의 인맥에 허수 접속은 필요 없다. 질이 우수하며 ‘이 사람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친구가 되기를 잘했어!’ 하는 기쁨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인맥이어야 한다.---p.67 40대는 인맥을 넓히기보다 압축해야 하는 연령대다. 또한 자신의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야 하는 연령대다. 누구와 친분이 있는지는 잊어버리고, 누구와 친분이 없는지를 명확히 밝혀라. 그것이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당신에게 공감하는 사람을 불러모으는 비결이다.---p.78 회사는 중요하다. 말하자면 튼튼하고 커다란 배다. 그러나 때로는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그때 당신이 탈 배에 어떤 이름이 붙어 있을까? 단순히 ‘배’라는 이름이어서는 아무도 당신을 상대해주지 않는다. ‘여러 개 중 하나’일 뿐이다. 지금 당장 회사 직함을 버려라. 그리고 당신만의 직함을 붙여보라.---p.95 무엇이든 계속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계속하기 위한 테크닉을 아는 것은 더 중요하다. ‘계속해야 해!’라는 압박감을 버리고 편하게 생각하라. 오히려 이것이 꾸준히 계속하기 위한 최고의 비결이다.---p.112 팔방미인이 되려고 하지 마라. 상대가 볼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다. 당신도 그렇겠지만, 중요한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다.---p.123 푸념이나 다른 사람의 험담을 늘어놓으면 주변의 사람들이 떨어져나간다. 당연한 말이지만,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되면 많은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것이다. 사실은 당신 자신도 그런 사람의 곁은 떠난 적이 있지 않은가.---p.138 힘이 들 때는 힘들다고 말하라.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하다가는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도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크다. 40대는 ‘젊은 패기’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연령대다. 용기를 내서 약점을 털어놓아라. 그러면 누가 ‘진짜 인맥’인지 드러나기도 한다. ---p.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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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버리고 간절하게 만나라!
20대와 30대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고, 활발하게 자기 분야를 확장해갈 때다. 이때는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인간관계를 맺는다. 폭넓은 인간관계는 다양한 정보를 얻고 다방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40대는 정보를 선별할 줄도, 사람을 분별할 줄도 아는 나이다. 이해타산, 손익, 거래만으로 맺어진 관계는 인간관계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나이다. 또한 억지로 지속해야 하는 허울뿐인 관계가 인생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저자는 ‘40대는 실패해서는 안 되는 시기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을 지탱해줄 인맥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정의한다. 이 시기에 인간관계를 그르치면 남은 비즈니스 인생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이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40대에 적은 자본으로 혼자 독립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새롭게 거래를 맺는 문제나 사외에서 자신의 일을 도와줄 파트너를 찾으면서 진짜 인맥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맺었던 인간관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새롭게 인맥을 구축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저자의 제안은 간단하다. 40대는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재점검하고 인맥을 다시 압축해야 하는 시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40대는 더 이상 타인에게 휘둘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고 타인에게도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나이다. 이럴 때 현재 자신의 인맥을 점검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진짜 인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한 때가 바로 40대이기 때문이다. 버려야 얻는다! 낡은 것을 끌어안고 있으면 새로운 것이 들어올 공간이 그만큼 작아진다. 용기를 내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야 한다. 저자는 우선 그동안 인맥을 넓히기 위해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주소록과 명함을 정리하고 버리는 것에서 마흔의 인간관계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고 어디서 교환했는지 알 수 없는 명함, 1년에 한 번도 통화한 적 없는 휴대전화의 연락처, 그리고 만나는 일 자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지거나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안 좋은 기억만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라고 제안한다. 이 책은 시종일관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버리지 않으면 비울 수 없고, 비우지 못하면 다시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인맥을 만들려면 버릴 각오가 필요하다. 그리고 끊을 용기도 필요하다. 또한 버리기 위해서는 버리는 기준이 필요하다. 이 책은 ‘버리는 기준과 잣대’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40대가 버려야 할 40가지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제안한다. 예를 들면 직함만으로 맺어진 관계라든가, 술만 마시는 모임, 매사에 전력투구하려는 자세,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 나쁜 입버릇, 푸념이나 불평불만, 타인의 언어와 생각 등의 나쁜 습관을 버리라고 말하고 있다. 진짜 인맥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내 진짜 인맥이 될 것인가? 인간관계를 압축하면서도 앞으로의 인생에서 ‘서로 진심으로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손을 맞잡고 앞으로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료’가 될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진짜 인맥을 만들려면 지금의 인간관계를 재점검하면서 ‘버리고, 고르고, 보강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친분을 맺고 있는 사람을 점검해보고,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버린다. 그리고 남은 사람 중에서 정말 소중한 사람을 고른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동반자를 찾는 일이다. 문제는 인간관계라는 것이 억지로 맺어지는 게 아니라는 데 있다. 서로 공감대가 있고, 함께 할 일이 있거나 만나는 순간 무언가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일 때 그 관계는 지속된다. 그것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이거나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위안이 되는 관계일 때 가능하다. 저자는 이를 꼭 만나야 할 5가지 유형으로 소개한다. 쓴소리를 하고, 약점을 보완해주고, 소개 능력이 뛰어나고, 항상 자극을 주고,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다섯 사람을 반드시 찾아내라고 한다. 또한 마흔 이후에 인맥을 구축할 때는 ‘이 5가지 해당하는가?’를 기준으로 정하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