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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에게 불길한 기운이 느껴진다!
위고네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와요. 이름은 다니. 회색 곰 같기도 하고, 백상어 같기도 한 게, 위고와 카를라는 왠지 모를 불길함을 느껴요. 그 불안은 첫 번째 쉬는 시간부터 현실이 되어 나타나요. 다니가 남자애들이 갖고 놀던 휴대용 게임기를 부숴 버리거든요. 하지만 다니의 괴롭힘은 …… 그걸로 끝나지 않아요. 괴로운 위고네 반 아이들, 예전처럼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폭력은 잘못된 표현 방식이에요! 친구들에게 쉽게 폭력을 쓰는 아이는 친구 사귀는 법이 서툴러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몰라 잘못된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게 된 거지요. 그들은 나쁜 말이나 폭력을 써서 다른 아이들을 자신의 뜻에 따르게 해요.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없어 항상 외로움을 느끼지요. 진짜 친구가 생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 나간다면 친구를 때리고 괴롭히는 일은 점점 줄어들 거예요. 외로움이 쌓이고 싸여 친구에게 손을 내밀기보단 주먹을 내밀게 된 친구들이 주변에 있다면 먼저 용기를 내어 말해 보세요. “네가 때리지 않는다면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라고요. 진짜 멋진 사람이 되는 법!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멋진 주인공이 등장해요. 그들은 싸움을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수많은 악당과 싸워도 항상 이겨요. 아이들은 그런 사람을 보면서 나도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하지만 친구를 때리면서 힘자랑하는 건 전혀 멋진 행동이 아니에요.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은 비겁한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지요. 진짜 멋진 사람은 자신의 힘을 자랑하지 않아요. 누군가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에서만 자신이 힘을 드러내지요. 명심하세요! 친구들에게 힘을 과시하는 사람은 멋지지도 않을 뿐더러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