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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의 이야기
외전 Side Story 티안의 3살 티안의 6살 티안의 9살-마야 이카 에드 티안의 9살-장례식 티나와 티엘 쌍둥이 오로지 당신만이 내 연인이라는 것 용의 딸입니다 신혼의 어느 날 에드워드의 로맨스 결혼 이후의 마야 행복한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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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오, 루.”
“저도요.” “당신을 알지 못했다면 어쩔 뻔했을지 상상도 가지 않아. 내 곁에 와 줘서 정말 고맙소.” 알렉산더는 진지했다. 루디아 또한 그랬다. 그녀는 그를 알고 난 뒤로 삶이 변하였다. 다정한 알렉산더. 자존감이 낮고 상처 많았던 그녀를 보듬고 사랑을 퍼부어 준 그대. “사랑하는, 당신.” 이번에는 루디아가 먼저 입을 맞췄다. 바람이 잔잔한 날의 바다처럼 부드러운 느낌이다. 알렉산더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녀의 분위기 그대로였다. 그런데 알렉산더가 막 자세를 잡으려던 그 순간. “흐아아앙!” 복도 저편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