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엮으며
감사의 말 서문_소로는 동물 세계에서 자기 영혼의 단서를 찾았다 일러두기 SPRING 새들의 노랫소리로 시작되는 봄의 즐거운 합창 SUMMER 거북의 알을 서서히 부화시키는 잉태의 계절 FALL 달콤한 짐을 싣고 금빛 들판을 항해하는 벌의 여정 WINTER 얼음 속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생명의 꿈틀거림 옮긴이의 말 주석 지명 콩코드 지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
Henry David Thoreau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다른 상품
Debby Cotter Kaspari
Geoff Wisner
이한음의 다른 상품
|
소로가 숲속 동물에게서 배운 깊은 삶의 메시지와 사유의 문장들
“나는 한 마리의 동물을 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내 삶을 움직이며, 삶이라는 시의 한 행이나 은율과 같다” 소로는 “나는 한 마리의 동물을 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내 삶을 움직이며, 삶이라는 시의 한 행이나 은율과 같다”라고 1857년 10월 26일 자 일기에 적었다. 소로는 야생동물을 단순히 관찰한 것에 그치지 않았다. 그들로부터 깊은 삶의 영감을 받았고 그 사유의 문장들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때문에 『소로가 만난 월든의 동물들』에는 직접 경험하고, 세심하게 관찰하지 못했다면 다른 누군가 절대 표현하지 못했을 소로만의 생각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다. ‘소로에게 귀뚜라미는 지구의 맥박’이었으며, ‘숲지빠귀는 문명의 가장자리에 있는 야생성의 상징’이었다. ‘덫에서 탈출하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쏠아서 끊어내는 사향쥐는 감동적인 용기’의 사례였으며 ‘우드척다람쥐의 살진 배는 야생의 삶이 즐거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독창적인 관찰자이자 19세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로서 소로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는 한 편의 시 같은 멋진 문장들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