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생각하느라 마음속이 언제나 바쁩니다. 아이 같은 마음을 되살리려고 어린 시절을 자꾸 되짚어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된장찌개》 《감기책》 《식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떡국의 마음》 《여름맛》 《우리는 벚꽃이야》 《밤의 노래》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동화 《매화귀신학교》 《각시손 미용실》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해서 지금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된장찌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똥 묻은 세계사』, 『공룡 택배 회사』, 『다람쥐는 모를 거야』, 『펭귄의 걱정거리』, 『떡국의 마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낙엽 다이빙』은 작가가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전통 떡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전통 떡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떡들이 모여 전통 놀이를 즐기는 과정이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그려져 있어 독자들의 몰입감을 높입니다. 특히 무지개떡이 술래가 되어 친구들이 술래를 잡기 위해 움직이는 장면은 재미있고 유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