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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놀이 학교
레서판다랑 훌라후프 양장
신현경서지영 그림
브릭하우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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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놀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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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논술 잡지에 글 쓰는 일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를 만들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장편 동화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외 KB창작동화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귀찮아 병에 걸린 잡스 씨』, 『동물원에 갇힌 슈퍼스타』, 『조선을 품은 대문』, 『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 『급식 먹고 슈퍼스타』, 『백만원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해!』,『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멋대로 도서관』,『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양말 마녀 네네칫』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논술 잡지에 글 쓰는 일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를 만들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장편 동화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외 KB창작동화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귀찮아 병에 걸린 잡스 씨』, 『동물원에 갇힌 슈퍼스타』, 『조선을 품은 대문』, 『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 『급식 먹고 슈퍼스타』, 『백만원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해!』,『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멋대로 도서관』,『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양말 마녀 네네칫』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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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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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공예미술학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로 게임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3D 모델링으로 다져진 조형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출판 및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람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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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454g | 188*226*12mm
ISBN13
97911993684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전 과목 놀이로 배우는 슬기로운 사회생활

어느 날, 레서판다와 개미핥기가 어울려 사는 마을에 갈등이 벌어집니다. 작고 하잘 것 없던 갈등의 씨앗은 갈라치기와 편 나누기로 커지더니, 급기야 아이들이 함께 다니던 학교까지 문을 닫게 만들었는데요.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마을의 갈등과 아이들의 미래를 염려한 뜻 있는 어른들에 의해, 천만다행으로 전 과목 놀이를 배우는 ‘놀이 학교’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에서 나아가, 한 아이가 온전히 잘 자라기 위해서 온 마을은 놀이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죠. 처음엔 쭈뼛하던 아이들은 자기 소개 놀이를 통해 낯선 친구와 사귐을 배우고, 나아가 다양한 모둠 놀이를 통해 협동과 양보를, 그리고 승패와 상관없이 놀이 자체를 즐기게 됩니다. 이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잘 자란 어른, 즉 미래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셈입니다. 온 세상이 양극단으로 치달으며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치르고 있는 요즘, 《웰컴 투 놀이 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협동’과 ‘경쟁’, ‘규칙’와 ‘승복’의 가치관을 ‘놀이’를 통해 의미 있게 전달합니다.

현실적인 판타지, 그래서 사랑스러운 이야기

《웰컴 투 놀이 학교》에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경쟁심이 강한 레서판다 '훌라', 빠름보다 느림을 좋아하는 나무늘보 ‘숨바’, 생김새 때문에 상처받은 개미핥기 ‘위위’,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유쾌한 ‘보드’,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두기’까지. 여기 더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의 가치를 지켜 주는 레드와 브라운 등 마음 따뜻한 어른들도 있지요. 이토록 개성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동물 친구들은 아름다운 운하 마을과 놀잇배를 배경으로 갈등과 다툼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함께 노는 놀이의 가치, 나아가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울러《야옹이 수영 교실》등의 전작을 통해 아이들의 파수꾼을 자처하며 다정하고도 섬세한 스토리를 풀어내 온 신현경 작가의 글과 한 장 한 장 공들여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서지영 작가의 그림은 ‘놀이의 본질을 되찾자’는 《웰컴 투 놀이 학교》의 메시지에 설득력을 더해 줍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 교과서에 수록된 ‘놀이 체육’

코로나19 팬데믹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친구들과 대면하는 방법이 낯선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가족이 아닌 상대와 마주하는 첫 공간이 학교인 만큼, 그 안에서 도사리는 갈등도 점점 늘어나고 있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교육 현장에서도 놀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성과 공감, 협동의 힘은 교과서 속 ‘이론’이 아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양된다는 믿음 때문이었지요. 실제로 ‘2022 개정 교육 과정’에는 다양한 놀이 체육 프로그램이 도입되었고, 수업 현장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칙을 일삼거나 지면 울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규칙과 승복을 알아가고, 잘 못하는 친구를 배제하거나 비난하던 아이들이 점차 놀이를 통해 협동과 규칙을 배우고, 놀이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며 승패에 상관없이 놀이 자체를 즐기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지요. 《웰컴 투 놀이 학교》는 개정된 통합 교과서 속 수록된 ‘놀이 체육’ 활동을 반영하여 스토리를 구성하였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놀이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도록 만듭니다. 도록 만듭니다.

추천평

“잘 노는 아이가 결국 잘 자란다”

오랜 기간 초등 담임 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얻게 된 귀한 깨달음이 있는데, 교실 속 아이들은 학년이나 성별, 성적과 무관하게 ‘잘 노는 아이가 결국 잘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잘 논다‘는 건 매사 스스럼없이 쾌활한 성격이나 뛰어난 운동 신경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기 조절력과 회복 탄력성을 몸과 마음으로 익혀 가고, 놀이의 경험은 아이의 자신감과 수업 태도, 선생님과의 관계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치지요. 다시 말해 친구와 함께한 놀이 경험은 사회성뿐 아니라, 배움의 태도까지 키워 주는 든든한 뿌리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웰컴 투 놀이 학교》는 놀이의 가치를 미화하거나 확대 해석하지 않고, 스마트폰과 학업에 밀려난 놀이의 가치를 잔잔하지만, 담대하게 제안합니다. - 이은경 (슬기로운초등생활)

리뷰/한줄평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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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웰컴 투 놀이 학교"는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사회성, 공감, 협동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놀이를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조율하고 규칙을 지키며 배려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놀이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고 다양한 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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