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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말 1 ...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려면 까칠한 크리스천보다 쿨한 넌크리스천이 낫다 신앙빨과 화장빨 사이에서 너무 반짝이는 별보다 함께 빛날 수 있는 사람 경제력은 넘겨도 영적 분별력은 붙잡아야 한다 혼전 섹스? 헤어짐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 사랑에 조건을 앞세우면 안 되는 이유 연애결혼에 대한 로망을 깨라 싱글 자매여, 봉사의 늪에서 나와라 사랑하기 전에 건너야 할 강, 질투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지 마라 2 ... 현명하게 사랑하려면 크리스천 시어머니와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하나님, 딩크족으로 살게 해주세요 일중독이 되면 애인이 벌거벗는다 나보다 술을 더 사랑하는 내 짝 스펙 좋은 남자 친구가 주는 고통 부모의 그림자를 보면 배우자를 알 수 있다 이별의 고난 속에서 행복해지려면 배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 ... 사랑이 행복해지려면 그 사람과 헤어진 후에 오는 것들 그들 또한 싱글이었다 당신이 이별을 반복하는 이유 결혼보다 중요한 ‘결혼 후 어떻게 살 것인가?’ 과거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결혼은 재테크가 아니다 배우자 기도에서 능력을 삭제하라 종교 다르다는 것, 우습게 보지 마라 헤어짐도 사랑의 일부분이다 피할 수 없는 외도의 유혹 자식은 돈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다 싸우며 사는 큰 집보다 나 홀로 원룸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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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좋은 이성이나 배우자’라는 환상에 대해 이 책은 따끔하게 경고한다. 좋은 배우자의 조건으로 신앙도 중요하지만 신앙이 평생의 반려자와의 사랑과 행복을 결정해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지혜로운 사랑법을 알려줄 것이다. 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더불어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후회 없는 결혼 생활로 이끌어줄 사랑잠언이 될 것이다. --- p. 9, “머리말” 중에서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 배우자를 선택할 때 신앙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성격 차이나 나머지는 서로 이해하면서 믿음 가운데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필자는 15년 동안 대학부와 청년부를 섬기면서 이성간의 만남, 이별, 결혼, 이혼 사례들을 심심찮게 보아왔다. 그 가운데 분명한 것은 이해와 믿음으로 극복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점이다. 그만큼 한번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들다고 볼 수 있다. --- p. 17-18, “까칠한 크리스천보다 쿨한 넌크리스천이 낫다” 중에서 여자에게 있어 사랑은 ‘로맨스’라는 세 글자로 요약된다. 하지만 어떤 남자들에게는 심플하게 두 글자로 요약된다. 바로 ‘섹스’다. 그 탓에 남자가 사랑 고백을 하면 여자는 결혼해서 평생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어떤 남자들이 사랑한다고 말 할 때에는 ‘오늘 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이지,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너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래서 그 남자들은 섹스를 하고 난 뒤에는 여자에게 심드렁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여자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남자에게 주었으니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 p. 57, “혼전 섹스? 헤어짐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 중에서 우리아는 오랫동안 헤어져 있는 아내는 안중에도 없었다. 즉 사랑보다도 일을 먼저 선택했다. 하지만 냉정히 생각해 보면 어차피 전쟁의 승패는 우리아 한 사람으로 인해 바뀌지는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는 잠시 쉼을 얻어 육신과 영혼을 재충전한 뒤 전쟁에 나간다면 더 혁혁한 전과를 이룰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아는 자신이 편히 쉬면 당장 아군이 패배라도 할 듯이 일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마치 일중독자가 자신이 아니면 일이 잘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듯이 말이다. --- p. 133, “일중독이 되면 애인이 벌거벗는다” 중에서 배우자 기도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드리는 기도이지, 그저 경제적인 능력자를 만나려는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가 아니다. 진정한 배우자 기도는 내가 채워 줄 수 있는 사람, 나와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며 서로 돕는 자를 볼 수 있는 분별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배우자의 능력에 의지하거나 매달리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데 매진해야 한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때 비로소 나를 평생 사랑하고 같은 비전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배우자, 어려울 때 서로 이끌어 주고 보듬어 주는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즉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감싸주는 부부로서 한 인생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이다. --- p. 253, “배우자 기도에서 능력을 삭제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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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짝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펴라!
‘나는 왜 아직 짝이 없을까?’라고 고민하는 청춘들 가운데 목회자들이나 부모님 세대로부터 배우자는 무엇보다 신앙이 제일 중요하다거나 열심히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또는 이삭에게 리브라가를 예비해 주신 것처럼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설교도 심심찮게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짝을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저자들은 15년 동안 국내 주요 대형 교회에서 청년대학부 코치와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많은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왔고, 많은 사례를 통해 솔로인 그들이 아직 짝이 없는 이유를 짚어냈다. 여전히 많은 청년들은 신앙 좋은 사람이 배우자의 첫째 조건이라는 생각 때문에 쉽사리 짝을 고르지 못하기도 하고, 하나님이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고 해서 자신의 외모를 가꾸지 않는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 외에도 교회 봉사에 바빠 연애할 겨를이 없거나 조건을 너무 따지는 경우, 그리고 결혼에 대한 막연한 로망만 가진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을 깨알같이 담아낸 연애지침서다. 성경적인 관점을 이해시켜 줄 뿐 아니라 잘못된 신앙 프레임 때문에 생긴 결혼관을 교정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다른 연인들의 사례와 성경 속 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짝을 찾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배우자를 덮어놓고 신앙만 보고 만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목회자들이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배우자를 선택할 때 신앙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성격 차이나 나머지는 서로 이해하면서 믿음 가운데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청년대학부 내의 이별과 이혼 사례들을 보면서 성격 차이를 이해와 믿음으로 극복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즉 덮어놓고 신앙만 따졌다가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가진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선입견에 일침을 가한다. 배우자의 신앙도 중요하지만 그 조건만 따지다가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 또한 준비된 배우자를 만나는 것보다 자신이 준비된 배우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좋은 조건이나 스펙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듯 결혼은 다른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좋은 회사에 다니는 능력 있고 외모가 뛰어난 사람과 만난다고 결코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수 없음을 사례를 통해 지적한다. 이러한 저자들의 조언과 연애 지침은 결혼을 앞둔 청춘들에게 적절한 연애 예방주사가 될 것이다. 성경 속 연인들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연애사용설명서 다윗은 왜 미갈과 행복하지 못했을까? 단지 미갈이 다윗이 바지 끈이 내려간 것도 모르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춤춘 것에 대해 업신여긴 것 때문일까? 사실 두 사람에게는 커다란 성격 차이가 있었다.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다윗과 달리 미갈은 조용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미갈이 다윗을 멸시하고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두 사람 사이의 골이 깊어진 것이다. 이처럼 신학을 공부했던 두 저자는 성경적 안목을 통해 성경 속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현실의 연애에 필요한 지침과 통찰을 일러준다. 에스더의 뷰티 트리트먼트가 어떻게 아하수에로 왕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 십보라의 내조가 어떻게 모세의 리더십을 이끌어냈는지, 암논과 다말의 이야기를 통해 혼전 섹스가 왜 위험한지를 현실감 있는 통찰로 전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