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여자의 행복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차례

나기코의 하늘
쓰키코의 블루
세이코의 길
사키코의 집
세이코의 바다
쓰키코짱에게

저자 소개 2

아사히나 아스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Asuka Asahina,あさひな あすか,朝比奈 あすか

제49회 군조 신인문학상 수상 작가.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에 논픽션 『빛 가리키는 고향에』를 발표하고 2006년 첫 소설 『우울한 해즈빈』으로 제49회 군조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무라카미 류( 제19회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와 무라카미 하루키( 제22회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발굴한 일본 최고 권위의 신인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아사히나 아스카는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저자의 작품은 매해 중고등학교 입시 시험에 지문으로 자주 출제되어 ‘국어 입시 빈출 작가’라고도 불리고 있
제49회 군조 신인문학상 수상 작가.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에 논픽션 『빛 가리키는 고향에』를 발표하고 2006년 첫 소설 『우울한 해즈빈』으로 제49회 군조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무라카미 류( 제19회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와 무라카미 하루키( 제22회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발굴한 일본 최고 권위의 신인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아사히나 아스카는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저자의 작품은 매해 중고등학교 입시 시험에 지문으로 자주 출제되어 ‘국어 입시 빈출 작가’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여자의 행복』, 『나나미의 바다』, 『자유롭지 못한 인연』, 『인간 타워』, 『인생의 피스』, 『너희는 지금이 세상(전부)』 등이 있다.

아사히나 아스카의 다른 상품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전32권), 『료마가 간다』(전10권), 『인간의 조건』(전6권)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기획·편집하여 정식 한국어판으로는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옮긴 책으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열구-그때 우릴 미치게 했던 야구』, 『고양이 모양을 한 행복』, 『인간의 조건』(전6권) 『번뇌 리셋 연습장』, 『캐치-그래, 살았으니까 다시 살아야지』, 『인간의 조건』(전6권),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전10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전32권), 『료마가 간다』(전10권), 『인간의 조건』(전6권)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기획·편집하여 정식 한국어판으로는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옮긴 책으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열구-그때 우릴 미치게 했던 야구』, 『고양이 모양을 한 행복』, 『인간의 조건』(전6권) 『번뇌 리셋 연습장』, 『캐치-그래, 살았으니까 다시 살아야지』, 『인간의 조건』(전6권),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전10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공저)가 있다.

김대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0g | 140*205*20mm
ISBN13
9788996842231

출판사 리뷰

01
행복? 그래 항상 곁에 있었지……
여태 나랑 같이 있었는데, 미안 몰라봐서


열일곱 살 나기코에게 그날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평생 아기를 낳을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 여자로서의 존재 의미가 반 토막 난 그날 나기코는 스스로를 불행이라는 단어 안에 가둬버린다.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버티듯 살아내며 엄마와는 다른, 언니들과도 다른, 친구들과도 다를 수밖에 없는 자신의 미래를 그녀는 말없이 각오하고 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다가왔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심성은 고운 그는 그녀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의 부모님은 그녀를 처음 본 날 그녀가 스스로 털어놓은 그녀의 결격 사유(?)를 듣고도 미리 준비해놓은 결혼행진곡을 들려주며 그들의 결혼을 흔쾌히 허락한다. 나기코에게 10년 만에 행복이 찾아온 순간이었다. 자신의 인생에선 평생 느낄 수 없을 줄 알았던 행복이…….

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낯선 촌구석에서 살게 된 쓰키코. 술보다 술자리가 좋아서 밤늦도록 돌아올 줄 모르는 남편과 잠잘 때를 빼곤 자신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만 두 살짜리 딸을 보고 있으면 그녀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그렇게 매일 전쟁을 치르듯 살아가는 그녀에게 과연 행복이란 것이 존재할까? 그녀의 유일한 낙이라곤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자신의 삶을 행복한 척, 고상한 척, 세련된 척 포장해서 익명이 허락되는 블로그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질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공의 세계, 자신이 만들어놓은 이상적인 세계에 불과하다. 블로그 속 그녀는 누구보다도 우아하고 고상하고 세련된 여성이지만, 현실의 그녀는 평범하고 서툴고 짜증이 심한 주부일 뿐이다. 과연 그녀가 찾는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 현실과 이상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그녀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세이코는 서른여섯의 자칭 골드미스다. 15년째 한 백화점에서 일하며 자기 일에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있고, 현재의 자신의 삶에 애정도 깊다. 연애는 언제나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실제로 수차례 깊은 만남도 가져보았지만,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다. 결혼이 누군가의 삶에 자신의 인생을 걸어야 하는 것이라면 굳이 스스로를 그것에 옭아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홀로서기를 작정하고 작지만 평생 혼자 살기에 충분한 집도 마련해서 나름 행복한 삶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그러나 뭔지 모를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40년 세월을 남편과 가족, 시댁식구를 위해 헌신한 사키코. 남편은 퇴직해서 그야말로 자유의 몸이니 자기 몸은 알아서 돌볼 테고, 딸들은 결혼과 독립으로 자신의 품에서 떠났으니 엄마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한결 줄어든 그녀는 이제 좀 편안하게 살겠구나 싶었다. 가족과 집안일에 신경 쓰느라 그동안 미뤄왔던 하고 싶었던 일도 하고, 만나지 못했던 오랜 친구들도 만나며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찾아, 행복을 찾아 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남편이 느닷없이 시어머니와 함께 살자고 한다. 연로하신 어머님이 홀로 계신 고향으로 가서 같이 살자며 부동산 업자에게 집까지 알아봤단다. 남편의 황당한 요구에 어이가 없어진 그녀는 혼자 살고 있는 큰딸네 집으로 가출하며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네 여자의 각자 다른 행복 찾기가 시작된다. 여자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여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의미는 어떤 것일까?

02
군조 신인문학상 수상작가 아사히나 아스카가 그리는
이 시대 여자의 인생, 여자의 사랑, 여자의 행복……


네 여자가 있다. 자기와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던 결혼을 하고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스물일곱 살 나기코. 신혼의 달콤함을 언제 맛보았는지 기억조차 못하고 남편과 아이에게 시달리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서른세 살 쓰키코. 결혼에 어떤 의미도 갖지 못하고 나름 독신생활을 즐기고 있는 서른여섯 살 세이코. 세 딸을 독립시키고 결혼 후 거의 40년 만에 처음 자기만의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예순두 살 사키코.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며 지극히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그들은 우리의 엄마이자 언니이자 여동생이다. 우리의 아내이자 누나이자 동료다. 매일 마주치는 이웃집 아주머니일 수 있고, 문득 떠오르는 추억 속 여자 친구일 수 있다.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복을 꿈꾸고 있을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삶을 엿보며 스스로를 돌아본다.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그들에게 공감하고 그들을 이해한다. 그들의 행복을 공유하며 사소한 나의 행복을 새삼 깨닫고, 나의 행복에 의미를 부여하고, 나의 행복을 절실히 느낀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를 배출한 일본 최고 권위의 신인문학상인 군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아사히나 아스카는 《여자의 행복》을 통해 이처럼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일깨워준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세대가 다르고 처지가 다르고 처한 현실이 다른 네 여자의 삶을 대신 살아볼 수 있다. 또 그녀들이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에 공감할 수 있고, 그녀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생각에 동의할 수 있다. 그렇게 그녀들에게 완전히 동화된 우리들은 결국 그녀들의 행복에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시대 여자의 인생, 여자의 사랑, 여자의 행복…… 그것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우리의 사랑, 우리의 행복이라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다.

03
보통 여자들의 고민과 기쁨, 인생
조금씩 천천히 온몸으로 퍼져가는 행복


여자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게 되는 다양한 고민과 기쁨이 리얼하게 다가온다. 장이 거듭될수록 가족 간의 유대나 자매의 관계가 드러나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싶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마지막엔 어느새 내 몸에 스며들어와 있는 행복을 맛볼 수 있었다. ―요타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사는 세 자매와 엄마의 인생을 그리고 있는 작품. 아마도 여자라면 어떤 세대가 읽어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남자들도 이 책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지금보다는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치로루

리뷰/한줄평7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