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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nder Singh Ko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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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류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첫 번째 독자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어느 정도 경험 있는 학생, 디자이너, 아키텍트다.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집중적으로 파고든 적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썼다.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를 자세히 설명할 뿐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한 기술을 어느 시점에 도입해야 할지 결정할 때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마이크로서비스나 컨테이너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1부, ‘마이크로서비스’와 2부, ‘컨테이너’는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3부, ‘실습 프로젝트 - 배운 내용을 실제로 만들어보기’부터 본격적으로 읽어도 된다. 3부, ‘실습 프로젝트 - 배운 내용을 실제로 만들어보기’에서는 완전한 형태의 서비스 데스크 예제를 표준 서비스 오리엔티드 아키텍처(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방법론에 따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여기서 나온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를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도커 컨테이너를 활용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코드 수준까지 깊이 있게 살펴보면 매우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의 세계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것이다. 두 번째 독자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 주제를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이다. 경영진이나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집필했다. 마이크로서비스를 소개하는 블로그 글을 몇 개쯤 읽어봤을 것이다. 블로그 글을 읽고 어떤 솔루션이 현재 업무에 가장 적합한지는 간단히 파악할 수 있었겠지만, 이를 자세히 설명한 책은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같은 회사의 엔지니어들이 도커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 정도의 배경 지식을 갖추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이 책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예제로 가득 찬 기본서고 전문 용어의 사용도 최대한 자제했기 때문에 새로 개발할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업데이트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관리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마이크로서비스를 통해 독립 컴포넌트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해 관리, 업데이트, 확장을 쉽게 처리하는 방법 -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 도입에 투자할만한지 결정하고, 조직 차원에서 관련 기술을 쉽게 익히는 방법 - 마이크로서비스 사이의 프로세스 간 통신에 적합한 적용 방법 - 모놀리식 시스템을 안전하게 전환하는 방법 - 도커 컨테이너를 이해하고,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 - 도커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고, 관리하고, 네트워킹하는 방법 - 도커를 이용해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 심도 있는 실습 사례 연구를 통해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