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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재발견
건륭제에서 시진핑 체제 출범까지 중국역사 뒤흔든 108장면
왕중추김영진홍순도 감수
서교출판사 2012.10.22.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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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중국 GDP 점유율 추세도
들어가기 전에

1장. 18세기 세계 최부국 중국을 보다(1749~1799년)
01. 1750년 건륭제의 중국
02. 강남을 순유하는 천자
03. 최부국 중국의 모습
04. 서역 정벌에 나선 철기군
05. 한 줌의 의기로 청탁을 논하다
06. 드러나지 않는 불온한 움직임
07. 거만한 중국을 노리는 영국
08. 탐관 화신의 등장과 말로

2장. 대륙 곳곳에서 치솟는 봉화(1800~1860년)
09. 백련교의 봉기
10. 아편 무역과 유럽의 산업혁명
11. 영국과의 전쟁
12. 불타는 원명원
13. 꿈꾸는 자 깨어있는 자
14. 태평천국의 꿈
15. 위태위태한 청나라
16. 요동치는 유럽 대륙

3장. 위기 속에서 변혁을 꾀하다(1861~1895년)
17. 부흥에 힘쓰는 유생들
18. 생기 넘치는 1860년대의 세계
19. 부분만 추구한 양무운동
20. 국가를 경영하는 여인
21. 속 다르고 겉 다른 북극곰 러시아
22. 피로 물든 마미 항구
23. 대륙 깊숙이 진격하는 일본군

4장. 생존과 멸망(1896~1911년)
24. 만신창이가 된 중화의 나라
25. 유신운동에 뛰어드는 선비들
26. 불타는 북경성
27. 강대국으로 떠나는 유학생
28. 중화민국의 아버지 쑨원
29. 치유되지 않는 중국병
30. 중국을 활짝 열어젖힌 신해년

5장. 성 위에 바뀐 깃발이 내걸리다(1912~1928년)
31. 청의 멸망과 중화민국의 건국
32. 황제 폐하 만세
33. 권력이냐 몰락이냐
34. 거함 청제국의 방황과 외침
35. 새로운 이념의 부상
36. 피바다 속의 청천백일기

6장. 드디어 새벽이 밝아오다(1929~1950년)
37.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38. 1930년대 중국의 위기
39. 남경이여 남경이여
40. 재기 기회를 잡은 중국호
41. 전쟁 속에서 다시 태어나다

7장. 세계 최빈국에서 G2를 넘어 G1으로(1951~2012년)
42. 바닥을 친 중화인민국공화국의 경제
43. 다시 치명타를 가한 문화대혁명
44. 쥐를 잡는 덩샤오핑
45. 경제 거인으로 가는 마지막 시련 천안문사건
46. 거침없이 내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훙치
47. 드디어 대망의 G2로 우뚝 서다
48. G1을 향해 세계 최강을 향해

편집 후기

저자 소개 3

汪中求

1992년 봄, 덩샤오핑의 개혁 추진 의지에 감명을 받아 경제계에 투신. 홍콩의 헝야恒亞그룹, 칭화퉁팡淸華同方, 타이하오커지泰豪科技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올랐다. 10여 년간 27개 도시를 돌며 무려 2000건이 넘는 계약과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 첫날부터 1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기업경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기업의 CEO로 있으면서 마케팅에서 경영으로 시야를 돌렸고,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테일의 힘』 을 집필
1992년 봄, 덩샤오핑의 개혁 추진 의지에 감명을 받아 경제계에 투신. 홍콩의 헝야恒亞그룹, 칭화퉁팡淸華同方, 타이하오커지泰豪科技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올랐다. 10여 년간 27개 도시를 돌며 무려 2000건이 넘는 계약과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 첫날부터 1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기업경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기업의 CEO로 있으면서 마케팅에서 경영으로 시야를 돌렸고,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테일의 힘』 을 집필했다.

중국 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전국 순회 강연을 통해 ‘디테일 전도사’로 맹활약 중이며, 현재 왕중추디테일경영컨설팅 대표, 칭화대학 초빙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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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중국 런민(人民)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글로벌 경영대학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신구대학교 중국비즈니스과 교수 겸 글로벌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삼성물산과 삼성그룹 기업구조조정본부, 삼성 중국본사 등 삼성그룹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는 <리더의조건>, 옮긴 책으로는 <골목 경제학>이 있다.

감수홍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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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道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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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63쪽 | 752g | 153*224*35mm
ISBN13
978898802790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1750년부터 2012년까지 262년간 중국대륙에서 벌어졌던 중국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중국 역사만을 서술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중국의 근현대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들을 역사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사상의 변화까지 자세하면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중국이 헛심을 쓰고 있던 그 시기에 서구 열강들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었는지를 함께 서술하고 있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몰락해 갔는지 독자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왕중추는 국내 경영계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 1, 2』, 『디테일 경영』 등의 저자로 이름이 높다. 왕중추는 디테일 전문가답게 이 책에도 디테일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먼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별로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등을 총괄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글을 써나가는 방식으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같은 시기, 같은 인물이라도 자신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따라 집필의 강약을 조절해 독자들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절했다. 게다가 집권자들의 공과 실을 제대로 짚고 있다는 것도 디테일 전문가답다. 청나라를 파멸로 이끌었던 집권층의 그릇된 선택이 후대에 어떤 엄청난 결과를 불러왔는지 자세하게 서술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시대의 정치인들에게도 많은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아울러 이 책에 딸린 자세한 도표와 221개의 풍부한 주석은 중국역사를 전혀 모르는 독자들이라도 이 책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구성하였고, 이 도표와 주석을 읽는 것만으로도 중국역사의 새로운 모습을 알고 또 다른 지식을 채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중국 역사에서 큰 분수령이 되었던 대사건들을 자세하게 집필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이는 점이다. 아편전쟁을 비롯해 태평천국의 난, 청불전쟁, 청일전쟁과 중일전쟁, 신해혁명과 신중국 건국 등 중국대륙에서 벌어졌던 역사의 소용돌이를 왕중추 특유의 시원시원한 필체로 잘 다루고 있다.

추천평

우리 시대의 리더들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는 한때 세계 GDP의 32%를 차지하던 중국이 왜 세계 꼴찌 수준으로 전락했는지, 또 그렇게 전락했던 중국이 어떻게 다시 글로벌 쌍두마차로 올라섰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권력자의 정책 하나가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남진웅(한국금융투자협회 상근부회장)

18세기 중반 세계 최대 부국이었던 청나라가 겪었던 굴욕과 치욕의 역사가 마치 우리나라에도 경고하는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하다. 중국이 겪었던 당시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나라도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 장영철(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중국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매우 가까운 나라다. 하지만 이토록 가까운 나라임에도 우리는 그들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다. 이 책은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상국에서 혈맹, 그리고 적으로 만났던 중국이 어떤 역사의 변천을 겪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 유상철(중앙일보 중국 전문기자)

상하이 특파원으로 주재하면서 중국의 파워를 느꼈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아직도 중국을 폄훼하면서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중국인의 진면목과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 여시동(조선일보 상하이 특파원)

이 책은 대청제국 흥성기의 건륭제 당시부터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현재까지의 중국 역사를 경제적 관점에서 소상히 다루고 있다. 특히 1950년대 이후 신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을 잘 다뤘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특히 우리나라 공무원 등 정치 지도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용관(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이 책에는 권력자의 오판으로 인해 벌어진 최악의 결과와 그와는 반대로 최선의 결과를 불러온 중국 권력층의 공과 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가 디테일하게 짚어주는 시대별 중국 권력층의 정책들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홍광훈(서울여대 중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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