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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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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파블로 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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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Albo

파블로 알보Pablo Albo는 에스파냐에서 태어나 25년 간 글쓰기에 종사했습니다. 에스파냐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 축제에 참가한 그는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13개 국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두 차례 라사리요 상Lazarillo Prize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세실리아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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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Moreno

세실리아 모레노Cecilia Moreno는 에스파냐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순수예술을 전공한 그녀는 2010년 일러스트 작가가 되었습니다. 두 차례 쿠아트로가토스 재단 상Cuatrogatos Award을 수상했습니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마리와 양 1.2.3』, 『바로 그 신발』,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펠레의 새 옷』, 『구석기 아빠』, 『유령 기차』, 『바다와 큰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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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12g | 295*210*15mm
ISBN13
97889830970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즐겁게 숫자를 배우게 하는 신기한 그림책!

이 그림책은 숫자 그림책이 분명하지만, 숫자가 별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그림책에 제일 먼저 나오는 75라는 숫자는 유아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큰 수입니다. 그 뒤를 이어 167, 248과 같은 더 큰 수가 연달아 나오는데, 이것은 공원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따라가면서 크고 작은 수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입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 개념을 깨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학이야말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의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숫자에 대한 유아들의 첫 경험이 어떠하냐에 따라 숫자 공부는 즐거운 놀이가 될 수도 있고, 지루한 암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숫자를 생각하지 않고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글과 그림이 인도하는 숫자의 세계로 들어가면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집니다. 실제 현실을 단순화하여 굵은 선으로 묘사한 세실리아 모레노의 기하학적인 그림은 이 세상이 모두 숫자로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지은이 파블로 알보는 우리가 공원으로 소풍가는 것은 또한 공원을 소풍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공원 안내도를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세실리아 모레노의 그림에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공원의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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