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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194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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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완다 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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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일곱 형제의 맏딸로 태어나 1949년까지 살았다.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작가 중의 하나이다. 그녀는 동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형성한, 독특한 게토 문화의 본거지 뉴얼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때문인지 그녀는 어린 시절에 동네 어른들에게서나 들음직한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해내는 일에 탁월하다. 뉴욕의 아트 스튜던츠 리규에서 미술공부를 한 완다 가그는, 자신의 예술 세계에만 푹 빠지는 탐미적인 경향을 보이기보다는 주변 세계의 정치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가그의 대표작 <백만 마리 고양이>, <아무것도
1893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일곱 형제의 맏딸로 태어나 1949년까지 살았다.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작가 중의 하나이다. 그녀는 동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형성한, 독특한 게토 문화의 본거지 뉴얼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때문인지 그녀는 어린 시절에 동네 어른들에게서나 들음직한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해내는 일에 탁월하다. 뉴욕의 아트 스튜던츠 리규에서 미술공부를 한 완다 가그는, 자신의 예술 세계에만 푹 빠지는 탐미적인 경향을 보이기보다는 주변 세계의 정치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가그의 대표작 <백만 마리 고양이>, <아무것도 아닌 개>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란한 색채보다 검정색 하나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그림책이자, 미국 최초의 근대적인 그림책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스니피와 스내피>, <재미있는 것>,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등이 있다.

완다 가그의 다른 상품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마리와 양 1.2.3』, 『바로 그 신발』,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펠레의 새 옷』, 『구석기 아빠』, 『유령 기차』, 『바다와 큰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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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96g | 252*190*8mm
ISBN13
97889830972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로 선정된 판타지 그림책!

완다 가그는 미국의 그림책 역사에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라고 말하는 본격적인 그림책의 전성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들었던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었던 작가는 이 그림책으로 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그림책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에서 완다 가그는 처음으로 컬러 판화 그림을 시도하였는데, 내용은 옛이야기의 재구성이 아니라 유쾌하고 감동적인 창작 동화였습니다.

이 그림책은 모습이 남의 눈에 보이지 않아 버려지는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강아지 형제들은 그를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남과 다른 점을 당당하게 인정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형제들의 이러한 격려는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가 혼자서도 씩씩하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됩니다. 결국 끈질긴 노력으로 투명 강아지 아무개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듯, 이 그림책에는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지은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는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현대사회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가 마법의 힘을 빌려 보이는 존재가 되려고 애쓰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마주한 어렵고 힘든 현실을 의미합니다.

존재는 운동을 통해서만 스스로를 드러낸다.'라는 철학적 명제나, 기계화된 산업사회에 대한 적응을 마법으로 비유한 날카로운 현실 풍자를 보여주기도 하는 이 그림책은 엄마들에게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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