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부산에 가면〉 〈바다 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대한민국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배우 강리나와 치유와 사랑의 그림 전시회 〈리즌RISEN〉과 작가 콰야와 콜라보 한 〈희미해졌거나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하여〉 전시회를 가졌으며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앨범 〈불혹〉과 후배 가수들과 함께 일렉트로 팝, 힙합의 장르를 시도한 앨범 〈찰나〉가 있다. 〈MBC 10대 가수상〉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KBS 가요대상 작사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경기 평택 출생. 1978년 앨범 [시인의 마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내 박은옥과 함께 시적 언어로 짙은 서정을, 시대의 분노와 저항을 담은 뜨거운 음악들로 시대의 서사를 노래해 온 음유시인이다. 정규 11집 앨범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2012) 이후 13년 만인 2025년, 열두 번째 앨범 [집중호우 사이]를 이 책과 함께 발표했다. 시집 『노독일처』, 『슬픈 런치』와 노래 에세이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