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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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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팔다리
머리
피부
인체 내부
남자와 여자
행동
동물 나뭇가지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

저자 소개

글 : 장 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해양생물학 박사이면서 몇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생물학을 가르쳤다. 가축 및 생태, 바다의 생명, 생물의 진화와 관련된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많이 썼다. 또 TV 다큐멘터리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이면서 제작자이기도 해요. 지은 책으로는 『바다의 세계』, 『민물의 세계』,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 『찰스 다윈』, 『인간의 기원 이야기』, 『염소』, 『소』, 『양식어류』, 『진화』, 『환경』, 『자연의 색깔』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브누아 페루
브누아 페루는 브장송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여러 매체와 출판사에서 이야기를 펴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7년에는 [진짜 가족]으로 크로노 문학상을 수상했다. 3D영상 캐릭터 '프레드와 제이미'를 제작한 모로 마짜리와 공동 작업도 하고 있다.
역자 : 박민정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번역가와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며 월간 '더뮤지컬'에 뮤지컬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8쪽 | 264g | 148*210*15mm
ISBN13
9788993912739

출판사 리뷰

인류 기원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대모험!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


자연을 학교 삼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자연학교 시리즈 다섯 번째 권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가 출간되었습니다.
사람도 처음엔 동물처럼 네 발로 걸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원숭이도 사람처럼 엄지손가락이 있어서 손으로 물건을 쥘 수 있다는 것은요? 알고 보면 사람과 동물은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이 책은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를 보면서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를 찾다 보면 사람이 언제부터 사람만의 특징을 갖고 진화해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장에는 동물이 진화해 온 과정을 나뭇가지 형태로 펼쳐 놓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나무에서 갈라져 나온 여러 개의 나뭇가지처럼 사람과 동물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찾아보며 풀어 본 인류 기원의 비밀!

사람과 동물은 많이 닮아 있어요. 사람은 오리처럼 두 발로 걷고, 타조처럼 뛰고, 개구리처럼 헤엄치고, 침팬지처럼 물건을 쥐지요. 하지만 다른 점도 많아요. 사람은 새처럼 날지 않고, 두더지처럼 땅을 파지 않고, 뱀처럼 기어다니지도 않지요. 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만의 특징을 갖게 된 걸까요? 그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아주 오래전 모든 동물들의 조상을 찾아보아야 해요. 약 10억 년 전 하나의 세포만으로 시작된 최초의 생명체는 약 5억 년 전 점차 척추를 가진 어류로 진화했고, 2억 2000만 년 전에는 젖을 먹이는 동물도 나타났답니다. 5500만 년 전, 원숭이들은 다른 손가락과 마주보게 할 수 있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도구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 원숭이들의 꼬리가 점차 퇴화하면서 현생 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랍니다.

아하, 그래서 사람과 동물이 친척이구나!

사람이 젖을 먹여 아기를 키우는 것이나 두 손으로 도구를 만들어 쓰는 습성은 알고 보면 사람보다 훨씬 이전에 나타난 동물들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에요. 동물들과 다른 것은 단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어떤 능력은 좀 더 발달시키고 어떤 능력은 필요가 없어 퇴화시킨 것 뿐이지요. 사실 사람과 동물은 친척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사이지요. 이제 우리는 말하고, 쓰고, 계산도 하면서 동물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빼앗을 권리는 없지요. 우리는 우리의 친척과도 같은 동물들을 아끼고 보호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있답니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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