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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l
이장희의 서울 스케치 다이어리 양장
이장희
이숲 2013.01.01.
가격
15,000
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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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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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화문 2. 일민 미술관 3. 세종문화회관 4. 경복궁 근정전 5. 서울 시립미술관 6. 덕수궁 7. 정동교회 8. 배재학당 9. 대한성공회 10. 경기여고 회화나무 11. 옛 러시아공사관과 공원전경 12. 구세군 중앙회관 13. 이화여고 14. 정동극장 15. 경교장 16. 명동성당 17. 명동예술극장 18. 명동 뒷골목 19. 서울역 20. 약현성당 21. 수진궁 부근 22. 조계사 23. 보신각 전경 24. 탑골공원 25. 주얼리시티 26. 연지동 골목길 27. 우정총국 28. 인사동 입구 29. 천도교 중앙대교당 30. 승동교회 31. 쌈지길 32. 청계천 보도 33. 광통관 34. 수표교 35. 무교동 36. 다동 37. 베를린 장벽 38. 삼일빌딩 39. 광교 40. 오간수교 전경 41. 이화동 42. 이화동 삼거리집 43. 문화예술진흥원 44. 옛 공업전습소 45. 대한의원 46. 혜화동 로터리 47. 필운대 48. 배화여고 생활관 49. 대오서점 50. 효자동 51. 경기상고 52. 독립문

Memo
My Travel Note

부록
엽서 4종, 2013/2014 낱장 캘린더, 스티커 30장, 틴 케이스, 비닐 지퍼백

저자 소개 1

많은 이들이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다녀 좋겠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림이 좋아 밤을 새던 날도 있었고, 여행이 좋아 홀로 땅끝까지 달려간 날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감 전날 종이를 펴놓고 형이상학적인 선을 그으며 졸고 있거나, 먼곳까지 가서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애를 쓰는 내 모습을 보면 ‘그림도 여행도 일이 되었구나’ 싶어 새삼 서글퍼진다. 그래도 어느 새벽, 스케치북 담긴 가방 하나 챙겨들고 텅 빈 고속도로를 올라타면, 알 수 없는 설렘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래, 평생 길 위에서 펜을 부여잡은 채 스케치북에 머리를 파묻고 쓰러지리라! 도시계획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많은 이들이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다녀 좋겠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림이 좋아 밤을 새던 날도 있었고, 여행이 좋아 홀로 땅끝까지 달려간 날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감 전날 종이를 펴놓고 형이상학적인 선을 그으며 졸고 있거나, 먼곳까지 가서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애를 쓰는 내 모습을 보면 ‘그림도 여행도 일이 되었구나’ 싶어 새삼 서글퍼진다. 그래도 어느 새벽, 스케치북 담긴 가방 하나 챙겨들고 텅 빈 고속도로를 올라타면, 알 수 없는 설렘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래, 평생 길 위에서 펜을 부여잡은 채 스케치북에 머리를 파묻고 쓰러지리라!

도시계획을 전공했다. 동아일보와 불교신문, 중앙SUNDAY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문화유산과 도시 곳곳을 일러스트와 칼럼 등으로 기고해왔으며, 서울시 미래유산보존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사연 있는 나무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스케치 여행을 다니며, 사라져가는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기 위한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한옥 책방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에서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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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1g | 110*171*30mm
ISBN13
9788994228310

출판사 리뷰

지난 해 출간되어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의 작가 이장희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를 엄선하여 서울 스케치 만년 다이어리를 펴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제는 인구 천만의 거대한 도시이자,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한류의 근원지로 발돋움했지만, 정작 대부분 서울 시민은 서울을 모른다. 서울에는 어떤 공간이 있고, 서울의 역사는 어떤 것이며 화려한 서울의 이면에서는 어떤 시간이 흘러가는지 의식조차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깔끔하게 정돈된 이 다이어리 면면에는 작가가 소개하는 서울(Seou)의 정신(Soul)이 숨어 있다. 작가의 감성적인 설명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소개한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52곳을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보며 아주 특별한 1년을 보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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