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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왔어요. 아저씨는 내가 예뻐서 말을 걸었대요.
나는 으쓱 기분이 좋아졌지요. 아저씨는 예쁜 인형을 선물로 줬어요. 그 아저씨는 어쩐지 좋은 사람일 것 같았어요. ---p.5 그날 밤 나는 무서운 꿈을 꿨어요. 아저씨가 괴물이 돼서 나를 찾아왔어요. 아저씨가 세게 만진 곳도 아프고 쓰라렸어요. “엄마 ······.” 나는 눈물을 꾹 참았어요. ---p.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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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차고 재미있는 성교육 관련 지식들을 담은 아우성의 그림책 시리즈를 가운데 다섯 번째 출간 도서 『 말하길 잘했어!』 가 나왔어요! 이 책은 아이가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은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는 성폭력에 대처해서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깨달을 거예요.
이 책은 어른들이 쉬쉬 하기 쉬운 성폭력과 관련에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당한 아이가 그 무서운 비밀을 엄마에게 솔직히 털어 놓을 것인지, 숨길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요. 이 책은 성폭력 사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대처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또한 문제의 구체적인 해결책,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겪게 되는 일들을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성폭력 사건이 어떤 것인지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누구도 성폭력적인 문화에서 자유롭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날로 험해지는 이 세상에서 무조건 안전하게 자라기만 하라는 강요는 소용없는 일입니다. 어떤 경우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성폭력에 대해 갖는 심각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성폭력에 대응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을 활용해서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대비해 주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알찬 정보글과 스티커 놀이를 활용한다면 더욱 높은 이해를 보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