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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이다
두 가지 ‘국민병’을 연결하는 놀라운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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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병이 된다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
수용체는 어디에 있는가?
얼 서덜랜드 교수의 대발견
캐스케이드 반응은 정보 릴레이

제2장|정보는 뇌를 순환하며 기억이 된다

신경세포는 어떻게 정보를 전달하는가?
뇌의 기본적 구조
해마는 어떤 방식으로 기억하는가?
뇌의 가소성과 장기간 증강 작용
장기간 증강 작용의 메커니즘
질병 발생 장소가 되는 뇌

제3장|알츠하이머 병이란 어떤 질병인가

생활습관병이란 무엇인가?
노화란 무엇인가?
증가 일로에 있는 알츠하이머병
기억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해마와 기억에 관한 HM의 공헌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
아밀로이드 캐스케이드 가설
알츠하이머병으로 해마가 맨 처음 손상된다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인자
알츠하이머병의 증상
왜 알츠하이머병은 여성이 많이 걸리는가?
알츠하이머병은 ‘증상 발현 전’부터 발병한다
뇌 영상을 통한 객관적 진단이 필수
왜 근본적 치료법은 없는가?

제4장|당뇨병은 어떤 질병인가?

지구상에 당뇨병 환자가 넘쳐난다
무증상이지만 위험한 질병
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일까?
인슐린 저항성은 모든 악의 근원
비만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당뇨병은 놓치기 쉽다
예비군인지 아닌지를 철저히 확인한다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을 때 추천하는 검사
혈당치와 혈압은 낮을수록 좋다

제5장|인슐린 측면에서 살펴본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은 나란히 증가하고 있다
해마의 세포는 췌장의 베타세포와 비슷하다
인슐린은 기억 물질이기도 하다
인슐린의 역할을 좌우하는 릴레이 주자
왜 인슐린이 작동하지 않으면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는가?

제6장|실험과 임상 데이터에 의한 검증

새로운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동물실험
‘뇌만 당뇨병’인 래트를 제작하다
‘뇌 당뇨병 래트’의 인지 기능을 조사하다
‘뇌 당뇨병 래트’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있었다
임상 데이터로 살펴본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환자의 해마는 절반 이상이 위축 상태였다
당뇨병력이 길수록 해마의 위축이 심해진다

제7장|알츠하이머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은 당뇨병 예방과 같다
당뇨병은 ‘환자 자신이 주치의’
당뇨병 환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당뇨병의 운동 요법
당뇨병의 식사 요법
식사 요법의 기본은 ‘지중해식 식단’
금연은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필수
알코올은 ‘기억의 지우개’
수면 부족이 인슐린 작용을 저하시킨다
실험에서 밝혀진 성호르몬의 유용성
활성산소 대책도 필요하다
지질이상과 인슐린 저항성의 측정 방법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일반적인 건강법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

제8장|알츠하이머병에 근본적 치료약은 있는가?

대표적인 약제인 도네페질의 한계
개발 중인 약도 효과는 한정적이다
코 흡입용 인슐린에 대한 기대
당뇨병 약에는 2종류가 있다
인크레틴 관련약이 제일의 선택이다
알츠하이머병에도 가장 유력한 당뇨병 약
기타 당뇨병 약과 알츠하이머병 치료
호르몬 보충 요법의 인지증 예방 효과
건강 보조 식품도 시도해 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받지 말아야 할 치료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대전환기에 들어서다
맺음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색인

저자 소개 3

키토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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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頭昭三

1927년 출생. 히로시마대학교 명예교수. 의학박사. 전공은 기초신경과학. 도쿄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신경정신 연구소 유학.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료. 히로시마대학교 의학부 내과학 제3강좌 교수, 쇼와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 90대인 지금도 소난병원의 내과 현역의사. 북미신경과학회 명예회원. 저서 『뇌를 활성화시키는 성호르몬』(고단샤 BLUE 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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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鄕明子

공인 재단법인 오키나카 기념 성인병연구소 선임연구원. 의학박사. 기타사토대학 졸업. 국립암센터,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등에서 산부인과학 연구를 한 후에 신경과학으로 연구 영역을 변경. 2003년 효고대학 보건과학부 조교수를 거친 후 2010년부터 현직에 근무 중.
경희대 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로 파킨슨병과 치매를 세부 전공으로 다루고 있다. 일본 의과대학 한방과·신경내과 연수를 다녀온 뒤, 고유의 진료와 연구, 교육에 더해 일본 의사들의 의학서를 한국어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 일본 의학서 중에서도 한방의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세부 전공에 맞춰 파킨슨병과 치매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이다』, 『인지장애 최선의 치료』, 『한방치료 44 철칙』, 『자살의 위험』 외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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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54g | 136*206*20mm
ISBN13
9791186155417

출판사 리뷰

현대를 가로지르는 두 가지 질병,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은 근본적 발병 원인이 같다!


일본의 경우 현재 85세 이상 인구의 4분의 1은 인지증이며, 65세 이상 인구의 7명 가운데 1명은 인지증, 즉 치매이거나 그 예비군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증에 대한 치료 또는 돌봄은 지금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최대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앞으로 국민을 위협하게 될 또 하나의 질병은 ‘당뇨병’이다. 현재 40세 이상의 인구 4명 가운데 1명은 당뇨병 확진을 받았거나 그 예비군으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병에는 뚜렷한 치료약이 없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 질병과 ‘사귀어’ 가는 방법 외에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이 현실적인 장벽이다. 그런데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이라는 언뜻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 질병은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가 여러 가지 있다. 그저 현대의 2대 질병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5배에서 3배 정도, 또는 그 이상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과의 관계는 “걸리기 쉽다”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저자들의 임상 연구와 기초 연구를 통해 이 두 질병의 근본적 원인이 같다는 점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관련성은 최근 발표된 수많은 논문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지금 유효한 대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을 당뇨병 약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뇨병 약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다!

저자들의 연구 결과에서 알츠하이머병이 ‘뇌 당뇨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현재로서는 당뇨병 약을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본다. ‘뇌 당뇨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은 뇌 내에서의 인슐린 작용이 부족하기 때문이라서 인슐린을 알츠하이머병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합리적이다. 여러 가지 가능성과 연구 결과, 이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있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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