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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 오지 마!
김현태
가람어린이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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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엄마, 학교 안 오면 안 돼?
2. 엄마 점수표
3.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어
4. 엄마가 무슨 이순신 장군인가?
5.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게
6. 뚱엄딸이 아니고 바딸이야

저자 소개 1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김현태의 다른 상품

그림 : 홍민정
어릴 때부터 어려운 환경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심어 주는 그림책 작가가 되길 꿈꾸었다. 그 꿈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이 책은 선생님의 첫 번째 책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이 책을 볼 때마다 마음속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피어나길 기대하며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 여러분 모두 큰 꿈을 품고, 긍정적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길 기대해 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62g | 188*254*15mm
ISBN13
9788993900309

출판사 리뷰

큰일 났어! 내일 엄마가 학교에 온대.
뚱뚱하고 나이 많은 엄마를 보면 친구들이 '뚱보 딸‘이라고 놀릴 거야.
다른 엄마들은 다 젊고 날씬한데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뚱뚱한 거야!
엄마가 너무너무 창피해!
엄마, 학교 오지 마!

뚱뚱하고 늙은 엄마, 학교에 안 오면 안 돼?


초등학교 1학년인 민지는 참관 수업을 앞두고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엄마를 학교에 모셔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지네 엄마는 다른 친구들의 엄마보다 나이도 많은 데다 몸매도 아주 뚱뚱합니다. 게다가 평소에 꾸미고 다니지 않아 겉모습도 초라하지요. 민지는 늙고 뚱뚱한 엄마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고 싫습니다. 하지만 차마 엄마에게 말은 못 하고, 속으로만 이렇게 외칩니다.
‘엄마, 제발 학교 오지 마세요!’

친구들에게 ‘뚱엄딸(뚱보엄마의 딸)’이라고 놀림을 당한 후로, 민지는 결국 엄마를 향한 마음을 굳게 닫아 버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동안 민지가 몰랐던 엄마의 비밀 한 가지가 밝혀지고, 민지의 생각과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감춰져 있던 엄마의 놀라운 비밀, 그리고 민지에게 찾아온 변화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

요즘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또는 늦둥이를 가지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면서, 출산 연령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힘든 점이 많지요. 고령의 출산으로 엄마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으로 아이를 보살피는 데 한계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보며 힘든 것도 모두 잊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모들은 또 한 가지 문제에 부딪힙니다. 바로 아이들이 나이 든 엄마, 아빠를 부끄럽게 여긴다는 점입니다.

젊고 멋진 다른 친구들의 엄마, 아빠를 보면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고 꾸밀 줄 모르는 엄마, 아빠를 창피해하고 자꾸만 비교하게 됩니다. 엄마가 학교에 오는 날이면,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할까 봐 걱정되어 ‘우리 엄마가 학교에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되지요.

이 책에 나오는 민지도 뚱뚱하고 늙은 엄마가 창피하기만 합니다. 꾸밀 줄도 모르고, 살을 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엄마가 원망스럽지요.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 후로는 엄마와 말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 마음을 이해하기에 엄마는 민지를 꾸짖지도, 섭섭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민지에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 노력하며 민지의 마음이 풀리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지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엄마의 비밀을 한 가지 알게 됩니다. 엄마가 민지를 낳기 위해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놓였었는지, 엄마가 민지를 얻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민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상관없이,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을 다룬 책입니다. 또한 엄마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다룬 이야기지요. 엄마와 자녀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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