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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1. 학교 교육 원칙,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요!
- 교육과정 성찰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 - Episode2. 되돌아보는 어제, 기대되는 내일 - 내실 있는 학년 말 교육과정 반성회 운영 - Episode3. 비전을 공유하고 신념을 나누는 학교 교육과정 위원회 - 무엇보다 중요한 학교 교육과정 위원회와 워크숍 - Episode4. 교사가 상처받지 않는 학년 및 업무 분장 전략 -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 Episode5.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읽고 싶은 학교 교육과정 - 인평 교육과정, 빼고 더하기 - Episode6. 시작이 반이다, 2월·8월, 새 학기 맞이 교육과정 재구성 - 2월, 교사 교육과정 구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시작 - Episode7. 학부모와의 첫 만남, 긴 여운 -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학급 교육과정 나눔의 날! - Episode8. 학교 교육의 구심점, 전문적 학습공동체 「비담」 -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사의 공동체성 - Episode9. 교육과정은 민주적인 학교 문화에서 열매 맺는다 - 소통과 나눔이 있는 안건 중심 교직원 회의 - Episode10.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 -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재구성 수업’ 나눔의 날 - Episode11. 나눌수록 커지는 반성적 실천 전문가들의 모임 - 학년별 ‘재구성 수업’ 실천 사례 나눔의 날 - Episode12. 학생 자치, 교육과정 운영의 기본 원리 - 아이 스스로(AI-SSRO) 초등 자치 프로젝트 - Episode13. 학생 주도의 더 자람 계절학교 -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의 체험 중심 계절학교 - Episode14. 업무를 덜어낸 자리에 미래 교육과정을 - 1 1 전략으로 업무 적정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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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 건강한 웃음이 있다. 서로를 신뢰하고 있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 복을 알고 있다!’
지난 3월말 인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 직원이 함께 대화하는 장면을 참관 하며 받았던 느낌이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 있었지만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이처럼 편안한 가운데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본 적이 없었으 므로, 내겐 특별한 경험이었고 감동이었다. ‘겨우 3월인데 이러한 친밀함 형성이 가능한가?’, ‘교원, 행정직, 교육공무직 을 포함한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의 비결 은 무엇일까?’ 부러움이 가득 담긴 여러 의문에 대한 모든 답을 나는 이 책속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수많은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교육공동체가 학 교의 교육적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여 왔고, 진정성 담긴 학교 교육과정 설계 를 위한 토의와 고민 나눔의 과정에서 한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돈독한 신뢰관계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DIY」로 모든 구성원이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학 교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 「추천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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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금의 우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우리의 모습과 할 일을 교육과정에서 찾고 있다. 다양성, 자율성, 특수성의 색깔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이다.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에 이르기까지 교육 주체들 간의 관계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과정과 결과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교육과정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 하는지 그럴 듯한 답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의 장면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력해나가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질문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관계’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와 같은 공간에서 ‘하나면 꿈이 되지만 열이면 현실이 된다.’는 말을 믿고 매번 그러함에 놀라며 많이 달라진 나와 우리의 모습이 목격되는 요즘, 이 책이 부디 많은 이들로부터 읽혀지기를 바란다. 인평초등학교 교사 이성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