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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놀라게 한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
백희성
한언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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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불안한 사춘기 아이처럼

Part1 황당한 생각의 역전, 길은 무수히 많다
Chapter1 성적, 대학, 적성이라는 삼박자
내 꿈을 향한 세상의 어택 / 꿈은 책 베개에서 시작되었다 / 선택은 타이밍이 아니라 의지다
Chapter2 여덟 개의 오아시스, 50번의 죽음
무작정 공모전에 들이대다 / 발로 뛰어다닌 후에 비로소 책상에 앉는다 / 실패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니다
Chapter3 황당한 건축학의 역전
온고지신을 창조하라 / 미치도록,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라 / 유학, 오기로 떠나다

자기관찰노트 1 한국 전통건축이 내게 말한다
자기관찰노트 2 도시도 건축도 살아 있는 생명처럼 감정이 있다
자기관찰노트 3 프랑스 파리에서 건축을 담다

Part2 생각을 깨고 끈질기게 도전하다
Chapter1 돌아오지 않을 각오로 떠나라
불안함에 직면하다 / 유학 : 임전무퇴냐, 임전유퇴냐 / 가끔은 죽도록 해봐야 한다
Chapter2 생각을 깨고 스스로 성장하라
언어의 현실적인 벽을 넘어 / 해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 / 생각의 기회를 뺏기지 마라 / 생각의 결과보다 고민하는 과정이 더 아름답다
Chapter3 정말 간절하다면 될 때까지 하라
100번의 이력서 한 번의 대답 / 실수가 두렵다고 멈추지 마라 / 간절하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라
Chapter4 환상적 생각으로 에펠탑의 도시를 놀라게 하다
아시아 최초, 폴 메이몽상을 받다

자기관찰노트4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인연을 담아가다
자기관찰노트5 수변에 접한 도시와 건축에 매료되다
자기관찰노트6 상상한 것을 그리기 시작하다

Part3 실패 속에서 찾아낸 생각의 프로파일
Chapter1 불완전함이 주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붓 대신 손으로 감정을 느끼다 / 실패는 영감을 준다 / 준비 없이 도전한 길에서 얻은 것들 / 선입견을 버릴 때 생각이 떠오른다
Chapter2 난 창의적인 삶을 원했다
나는 장 누벨이 아니다 / 건축을 내려놓고 도전에 나서다 / 하고 싶은 것이 꼭 하나여야만 할까?
Chapter3 직업은 명사, 꿈은 동사다
내 꿈은 '나만의 생각 만들기' / 모두가 다른 꿈을 가진다면, 모두가 특별해진다
Chapter4 꿈을 꾸려면 돈과 재능이 필요하다?
돈이 넉넉하다고 꿈도 넉넉한 것은 아니다 / 진정한 재능은 용기 있는 도전과 노력이다

자기관찰노트7 생각들을 끄적거리다
자기관찰노트8 전통 재래시장에 대한 기억을 남기다

Part4 생각을 멈추지 않는 한, 성장은 계속된다
Chapter1 내 무대에서는 실패자도 성공자도 오직 나 하나뿐이다
서로가 서로를 복사하지 마라
Chapter2 매일 새로운 생각을 짓다
생각 에너지 발전소가 되라 / 순간적인 생각을 노트에 담다
Chapter3 가장 추한 것, 싫은 것에 집중하기
소음을 음악으로 바꾸다
Chapter4 세상의 논리에 맞서다
안단테, 느리게… / 나만의 해답을 찾아라 / 나만의 공식으로 탑을 쌓다
Chapter5 나와 다른 것들을 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소통 / 남을 미워하는 순간 내 마음도 미워진다 / 대안이 없다면 비판 금지
Chapter6 나한테 장 냄새가 나나?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키다 / 경계를 허무는 시선 / 불편함이 만드는 감동
Chapter7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쳐라
30분짜리 설득과 1분짜리 설득 / 논리보다 공감으로 다가서라 / 문화의 카멜레온이 되기

자기관찰노트9 시에나 캄포 광장에 젖어 들다
자기관찰노트10 과거와 현재의 구분이 사라진 도시 베로나

에필로그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신인상(新靭想)

부록
괴짜 건축가와의 인터뷰

저자 소개 1

Hee Sung Baek

작가이자 건축디자이너. 장 누벨 건축사무소를 비롯해 프랑스에서 10여 년간 건축가로 활약하였으며, 현재 KEAB 건축 대표이다. ‘기억을 담은 건축’을 모티브로 하여 사람들의 추억과 사랑으로 완성되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와 에세이 『쓰는 사람』, 『환상적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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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3*224*30mm
ISBN13
9788955966534

책 속으로

사회에는 정답이 참 많다. 그러나 그 정답이 모두 내게 맞을 것이라고 확신해선 안 된다.
남들이 다 하는 스펙 쌓기가 정답인 것만 같아 파고들다 보면, 점점 나 자신의 본래 모습은 사라져간다. 내가 원하는 스펙이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는 스펙을 쌓다 보니 스펙이란 놈이 자신을 잡아먹어 버린 것처럼 본래 모습을 잃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타고난 천재성, 명문대 졸업장, 화려한 스펙 없이
에펠탑의 도시를 뒤흔들다!


2010년, 프랑스 전통 건축가엔지니어 협회 강당에서는 놀라운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놀라지 마세요. 올해의 폴 메이몽 수상자는 한국에서 온 젊은 건축가입니다.”
강당에 모인 프랑스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이 건축가는 타고난 재능도 없었고, 화려한 스펙도 없는 평범한 한국인이었다. 그러나 그가 미친 듯이 고민하고 구상한 ‘환상적 생각’ 이 에펠탑의 도시를 뒤흔들었다.

백희성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드는 일’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임을 깨닫고 이를 이루기 위해 늘 도전했다. 10년간 자기관찰노트를 쓰며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자 노력했고 건축가, 디자이너, 화가, 이제는 작가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직 나는 성공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앞으로도 도전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될 깨달음이 더욱 소중하기에 오늘도 쉼 없이 전진 중이다.

모두가 가는 ‘한길’이 아닌, 나만의 ‘딴 길’로 들어서다

저자는 모두가 어차피 안 될 거라고 말하는 공모전에 무작정 들이댄다. 또한 대학에서 전공한 현대건축에 부족함을 느껴, 입사가 확정된 회사를 버리고 전통건축대학원에 진학한다. 대학원을 마치고서는 세계인들과 겨룰 기회를 얻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다.
이처럼 그는 모두가 위험하다 말하는 ‘딴 길’을 선택했다. 자신의 꿈인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드는 일’을 이루기 위해선 남들이 다 가고 있는 ‘한길’로 가선 안 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딴 길로 걸어가자 경쟁은 사라지고 자신의 세상에서 진정한 왕이 되었다.

“왜 달리는 거지?”
“행복하기 위해서!”
“달리면 행복해?”
“달릴 수 있어서 행복해!”
“달리다가 힘들 때는 어때? 그때도 행복해?”
“그때는 걷는 거야. 잠시 쉬면서 다시 뛸 힘을 보충하면 돼!”
“누가 추월하면 어떡해?”
“내 결승점과 나를 지나가는 사람의 결승점이 다른데, 이게 어떻게 추월이야?”
“그럼 저기 보이는 결승점은 뭔데?”
“모두에게 그곳이 결승점일지 몰라도 내게는 통과 지점일 뿐이야.”

나만의 목표와 꿈이 있다면 다른 이와의 경쟁은 무의미하다는 저자의 말은 하나의 기준에 매몰되어 고통받고 있는 우리 청춘들에게 위로를 넘어선 신선한 자극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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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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