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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라 아이스크림
정희숙국화 그림
가문비어린이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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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책소개

목차

1. 눈나라 아이스크림
2. 비밀 집 딸기
3. 바람도깨비를 잡아라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수업

저자 소개 2

경남 거창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께 “늘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그때 길러진 상상력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어린 꽃게가」로 당선되었고, 창작동화집 『눈나라 아이스크림』을 출간했습니다. 경남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창작 동시)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서해안의 작은 섬에서 동시 쓰는 즐거움에 취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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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에 삽화 작업을 시작했고 작업을 거듭할수록 즐겁고 멋진 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바다로 간 우산」?, 동화집 「호두도둑 내 친구」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ukaillust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50g | 182*235*15mm
ISBN13
97889690223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9-11-11
안녕하세요? 저자 정희숙입니다.^^. 「눈나라 아이스크림」은 아기천사 눈동이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대한 이야기예요. 여러 분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아본 적이 있겠지요? 우리 주위에도 엄마 아빠가 없는 친구가 있을 거예요. 그런 친구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눈동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예요. 「눈나라 아이스크림」을 쓰는 내내, 부모님이 안 계시는 어린이도 누군가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 간절했답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눈나라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읽고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겨울을 마음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 이야기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늘 꿈틀댄다. 그들은 구름을 타고 하늘나라로 가 아기 천사들과 금세 친구가 될 수 있다. 아기 참새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생명이 없는 흙이나 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들의 가슴은 언제나 호기심으로 두근거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 그곳이 어린이의 마음속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어린이들이 겪는 환상의 이야기들이어서 당연히 어른들은 경험할 수 없다.

「눈나라 아이스크림」에서 꼬마천사 눈동이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우리나라에 여행 왔다가 천사보육원에 들르게 된다. 눈동이는 선물상자를 보고 그것에 눈을 덮어 눈사람을 만들고 아이들과 즐겁게 논다. 눈이 녹자 눈사람 가슴에서 선물이 쏟아지고 그때 떼돌이와 떼순이의 아빠도 찾아온다. 눈동이는 내년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하늘나라로 떠난다. 천사보육원 아이들은 벌써부터 내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질 것이다.

「비밀 집 딸기」는 하늘나라 어린 천사들이 대한민국 비밀 집으로 견학을 오는 이야기이다. 비밀 집은 딸기 비닐하우스이다. 일손이 부족한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위해 몰래 뚝딱, 딸기를 따 주는 어린 천사들. 딸기를 따먹는 실수는 저질렀지만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아주 소중한 일에 재주를 부렸으니 하늘 대왕님이든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든 모두 용서해 주실 것이다.

「바람도깨비를 잡아라」에서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산들바람이 땅나라에 온 이야기이다. 그런데 땅나라는 바람도깨비가 극성이다. 싹쓸바람이 태풍을 몰고 와 세상을 싹 쓸어버리자 하늘이 깨끗해졌다. 그러자 사람들이 문을 열며 자연 바람이 최고라고 좋아한다. 산들바람은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땀을 식혀 준다. 에어컨 바람은 세상을 해치는 바람도깨비다. 조금 덥더라도 사람들이 산들바람을 쏘이려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이다.

눈동이와 꼬마천사들, 그리고 하늘나라 바람들은 모두 가장 값진 것을 이 땅에 선물해 주고 있다. 모두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이다. 어린이들은 천사와 다름없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순간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가슴에 담고, 또 다른 공상의 세계로 헤엄쳐나가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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