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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
생활, 풍속에서 나온 속담 사람의 습성을 담은 속담 역사 속 인물이 가르쳐 준 속담 자연의 이치, 교육에서 깨달은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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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국어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을 가려 뽑았어요
주변에서 흔히 읽고, 들을 수 있는 속담을 ‘동물의 모습’, ‘생활?풍속’, ‘사람의 습성’, ‘역사 속 인물’, ‘자연?교육’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각 페이지 끝에는 비슷한 속담과 뜻을 더 실어 총 250여 개의 속담으로 표현력과 어휘력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 속담에 얽힌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올바른 쓰임새를 배워요.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은 옛날에 진주 지방으로 가야 할 상인들이 길을 잘못 들어서 진주와 가까운 삼천포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생겼다고 해요. ‘달도 차면 기운다’는 속담은 옛날에 ‘백제는 보름달이고, 신라는 초승달이라…….’는 점괘가 나오자 백제는 꽉 찬 보름달이니 이제 곧 기울 것이고, 신라는 초승달이니 점점 기세가 차오를 것이라는 의미에서 나왔어요. 이렇게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속담에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가 담겨 있지요. 이미 나와 있는 많은 속담 책들은 속담과 뜻풀이만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속담이 나오게 된 당시의 사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흔히 쓰는 속담이라도 유래를 알면 보다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상들의 지혜와 역사, 문화를 알 수 있어요. ● 재미난 네 칸 만화로 속담의 내용과 쓰임새가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와요. 감동이 있는 포동이네 가족이 네 칸 만화를 통해 속담의 뜻을 전해 줍니다. 엄마가 외할머니 댁으로 가셨을 때 언제나 가족들을 돌보아 주는 엄마 존재의 중요성, 투덜거리는 일도 많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아끼는 주인공 포동이의 마음씨까지 우리 가족의 모습과 속담이 재미나게 어우러졌어요. 게다가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네 칸 만화를 보면 흥미가 생겨 저절로 유래에 얽힌 이야기를 술술 읽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