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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꿈을 모으는 글쓰기 왕!
EPUB
최유성홍수진 그림
계림(계림북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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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축구 선수가 쓴 일기
과학자가 쓴 편지
소아과 의사가 쓴 기사문
변호사가 쓴 논설문
경찰관이 쓴 기록문
요리사가 쓴 설명문
프로게이머가 쓴 소설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묘사하는 글
뮤지컬 배우가 쓴 감상문
프로그래머가 쓴 광고문
디자이너가 쓴 조사 기록문
제빵사가 쓴 기행문
작곡가가 쓴 시
피아니스트가 쓴 위인전
대통령이 쓴 연설문
공무원이 쓴 인터넷 글
아나운서가 쓴 인터뷰 글
간호사가 쓴 나만의 이론
군인이 쓴 회의록
작가가 쓴 자기 소개서

저자 소개2

아이들의 상상력만큼이나 뛰어난 재치를 가진 최유성 작가는 어린이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각종 어린이 책 공모전에서 뛰어난 글솜씨를 인정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이 깔깔 웃을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늘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는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다름이의 남다른 여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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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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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어릴 적부터 만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무엇이든 엉뚱하게 바라보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림 속에도 이런 유쾌함과 발랄함을 담아내려 늘 노력한답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수수께끼 열 고개」, 「열려라 말놀이」, 「바스락 부스락 검봉맨」, 「수세기 수사단」들을 연재하며 10년 넘게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 왔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수수께끼야 나오너라』(모두 2권)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 속담』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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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7.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만자, 약 1.1만 단어, A4 약 21쪽 ?
ISBN13
9788953331808
KC인증

책 속으로

나는 호텔에서 한식 조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출근 시간에 따라 퇴근 시간도 달라지는데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는 날이에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가 마무리되는 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아요. 주방도 한가한 편이에요. 나는 우선 옷을 갈아입은 뒤 청소를 깨끗이 했어요. 주방은 위생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음식을 만들기 전에 청소하고, 음식을 만들면서 청소하고, 음식을 만든 뒤에도 청소를 해야 해요.
“점심에 한정식 30명 예약 있습니다.”
“으악!”
입에서 저절로 비명이 나왔어요. 한정식은 그 복잡한 결혼 피로연 준비보다 몇 배나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에요. 물론 한정식 전문 식당에서야 금세 준비하겠지만, 작은 호텔 주방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하나씩, 하나씩 요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요.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장식을 해서 마무리를 하지요.
“와, 정말 먹음직스럽다.”
“감탄만 하고 서 있으면 어떡해?”
“아, 죄송합니다.”
일반 손님을 위해서 평소에 잘 나가는 메뉴도 준비해야 해요. 호텔 주방은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자신이 맡은 일만 잘하면 돼요. 하지만, 눈길은 계속 조리장님의 움직임을 좇아야 해요.
“와, 정말 맛있겠다. 저 요리는 저렇게 만드는구나.”
내 꿈은 언젠가 나만의 한식 전문점을 차리는 거예요. 그러려면 모든 음식을 두루두루 잘해야 해요. 하지만 아직은 직접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지 않아요. 나는 올해 봄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어요. 언젠가 식당을 직접 운영할 때 필요할 것 같아 마케팅과 재무 관리를 배우고 있어요.
“음, 역시 공부는 어려워!”
학교에 가면 한식은 물론 양식, 제과 분야에서 이름난 스타 셰프도 만날 수 있어요.
수업이 없는 날에는 곧바로 집으로 가요. 그리고 그날 만들었던 요리를 떠올리며 글을 써요.
“난 머리가 나쁜가 봐. 글로 써 놓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려.”
새로운 생각을 덧붙여 나만의 요리도 만들어 봐요.
“이것도 글로 써 둬야 해.”
이렇게 쓴 글은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 「스팸치즈 밥버거 만들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른 되면 글쓰기 절~대 안 해!”라고 말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날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꼬박꼬박 일기를 써야 하고, 책을 읽으면 독서 감상문을 써야 하고, 체험학습을 다녀오면 기록을 남겨야 해요. 한 문장도 쓰기 힘든데, 공책 한 바닥을 채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래도 다행인 건 어른이 되면 더는 글쓰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엄마 아빠도 글을 쓰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맙소사! 어른이 되어서도 글을 써야 한다고요?

이 책을 쓴 작가의 말처럼 꼭 작가만 글을 쓰는 건 아니에요. 무슨 일을 하든지 글을 써야 하지요. 운동 선수는 날마다 자신의 몸 상태와 연습 양, 경기 결과 등을 기록하고, 요리사는 자신만의 요리 비법을 연구하며 레시피를 씁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자신의 의뢰인을 변호하기 위한 논설문(변론)을 쓰고, 경찰은 자신이 맡은 사건을 수사하며 기록문을 쓰지요. 이렇듯 세상 모든 직업인은 글을 씁니다. 직업에 따라 글의 형식과 쓰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꿈을 이룬 사람들은 어떤 글을 쓸까요? 이 책은 축구 선수, 과학자, 의사, 뮤지컬 배우에서 공무원, 디자이너, 작가 등 2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여 줌과 동시에 그 일에 관련된 글쓰기에 대해 알려 줍니다.

리뷰/한줄평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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