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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정가인하 EPUB
eBook 지명이 품은 한국사 2
두번째 이야기 EPUB
이은식
타오름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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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지명地名이란 무엇인가
지명이란 무엇인가
지명의 유형과 소재
지명 발생의 기원과 변천 방식
지명 선택의 바탕이 되는 소재
- 산소山所를 소재로 한 지명
- 물을 소재로 한 지명
- 지형의 특징을 소재로 한 지명
-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지명
- 신앙을 바탕으로 한 지명
- 풍수지리의 영향을 받은 지명
- 교통을 바탕으로 한 지명
- 그 외의 지명들

제2부 지명이 품은 한국사
서울 지역의 지명 유래
은평구 구파발역 부근 흥창사 - 파쟁 속에 희생된 비운의 왕자 은언군
허종과 허침이 말에서 떨어진 종침교의 사연 - 갑자사화에 목숨을 구하다
청백리의 사표 허종과 허침 형제
- 허종, 강릉 허이대에서 국사를 논하다
- 순수와 굳은 심중을 갖춘 허침
- 위정자들의 상징 청백리 제도의 아쉬움
* 왕대 및 씨족 관향별 청백리 배출자 수
동작구란 어느 때 얻은 이름인가
- 동작동에 있는 창빈 안씨 묘소
- 필자가 찾은 창빈 안씨의 친정아버지 안탄대의 고향과 묘소
- 묘와 신도비의 뜻을 알아보자
경기도 인천 지역의 지명 유래
강화군 살창리 - 두 창昌이 한스런 죽임을 당한 곳
- 어린 창왕의 절규는 허공에 맴돌고
- 이성계의 권력 장악 과정
- 225년 뒤 영창 대군도 같은 자리에서 살해당하다
- 영창 대군의 죄목은 무엇이냐
- 난타당한 인목 대비의 비애
기행문 영창 대군은 죽어서도 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손돌목 - 떠나지 못하는 혼령 손돌을 알리는 차가운 바람
강화군 연미정 - 전쟁의 포화 속 풍류로 즐기던 정자
- 조선을 휩쓰는 금나라 군사들
- 금의 압박과 조정의 어리석음
- 금나라와의 화의를 택하는 조선
강화군 봉천대 - 하음 봉씨의 뿌리
강화군 전등사 - 충렬왕 비 정화 궁주가 대장경을 보관한 절
- 대웅전 추녀 아래 나신상이 있는 이유
- 안평 대군의 마지막 안식처
- 왕위를 빼앗기 위한 수양 대군의 반란
- 단종을 복위시키려는 움직임
- 복위 실패와 세조의 잔혹한 복수
- 사육신의 죽음 이후 화를 당하는 단종
강화군 고구리 - 쫓겨난 폭군 연산군이 머물다 죽음을 맞이한 곳
- 중종반정과 연산군의 몰락
-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이 태어난 강화
* 연산군 대의 신하들
- 연산에게 끝까지 간한 환관 중의 명관 김처선
- 충신 권벌의 시험 답안에 쓰인 ‘처處’
경기도 수원 지역의 지명 유래
수원시 발전의 유래 - 정조, 아버지 사도 세자의 넋을 위로해 주다
- 전하, 한양에서 화산花山까지는 120리라 아뢰옵니다
- 효원孝園의 성곽도시 수원
수원시 장안구 지지대 고개 - 아버지를 잃은 정조의 슬픔이 남은 곳
- 작품에 남겨긴 정조의 마음
* 정조를 중심으로 한 가계도
* 화산의 또 다른 이름 꽃뫼
수원시 팔달산 - 이고가 정착한 무한히 아름다운 산
수원시 장안구 퉁수 바위 - 퉁소로 이별의 그리움을 달랜 부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 노송과 대나무가 많은 솔대 마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 문종과 세조가 참배한 산의실 마을
경기도 성남 지역의 지명 유래
백제국 건설의 주체가 자리 잡은 성남시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 덕양군의 무덤을 관리하는 궁이 있는 곳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 청백리 이병태가 숲을 가꾼 마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 복스러운 우물이 있는 마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 세종의 아들 평원 대군과 양손자 제안 대군이 묻혔던 마을
성남시 중원구 모란 마을 - 대규모 마을 개발과 부동산 투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국난이 부끄러워 정자에 머문 이경인
성남시 분당구 낙생 - 병자호란에 남한산성을 지키지 못한 정세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 두 개의 매화꽃 형국을 이룬 산세
경기도 고양 지역의 지명 유래
일제가 남긴 잔재 일산이라는 지명
고양시 북한산성 - 북풍을 타고 침략한 오랑캐를 방어한 곳
고양시 현천동 - 고양8현 민순이 탄생한 마을
- 고양8현과 민순의 제자 이신의
고양시 덕양구 도라산 - 지혜로 일본군의 공격을 막은 이신의
고양시 북한산 자락의 청담동 - 사기가 푸른 연못처럼 보이다
경기도 파주 지역의 지명 유래
파주시 도라산 - 마의 태자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본 서라벌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 - 황희가 갈언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낸 곳
* 지금은 볼 수 없는 두문동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성 - 백제의 북방 전초기지 관미성
파주시 웅담리와 상서대 - 윤관의 애첩 웅담이 죽은 못
파주시 파평면 파평 용연 - 파평 윤씨의 시조 윤신달이 탄생한 연못
파주시 파평면 궁터 - 태조 왕건이 자주 왕래했던 마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 임진왜란의 원혼이 헤매는 곳
파주시 영장리 됫박 고개 - 영조가 수월한 참배를 위해 고개를 낮춘 곳
파주시 광탄면 판문교 - 상사병으로 죽은 억쇠가 흑룡이 된 곳
파주시 광탄면 진대밖이 - 이여송 동생들의 죽음과 명나라군의 철수
파주시 월롱면 옥석리 - 기묘사화에 조연의 옥석비를 땅에 묻다
파주시 검산동 조음바리 - 승려의 도움으로 아버지 신장의 묘소를 찾다
파주시 교하읍 심학산 - 송익필이 산의 정기를 받아 탄생한 곳
파주시 팔학골 - 조선 8현이 수학한 마을
- 간신 한명회가 죽은 딸을 위해 축원한 파라골
* 한명회 가계도
- 파주삼릉 공릉, 순릉, 영릉
* 영조를 중심으로 한 가계도
파주시 시분동 - 깨어진 왕후의 꿈
경기도 하남 지역의 지명 유래
하남시 춘궁동 - 온조왕의 궁이 자리 잡은 마을
경기도 광주 지역의 지명 유래
광주시 곤지암리 - 신립 장군이 자신의 원통함을 호소한 바위
광주시 퇴촌면 - 영의정 조영무가 낙향하여 자리 잡은 마을
광주시 실촌읍 - 많은 명당에서 재인이 태어나 견실하게 산 마을
경기도 의왕 지역의 지명 유래
의왕시 오봉산 - 산의 혈맥으로 여섯 재상이 태어나다
의왕시 모락산 - 임영 대군이 세조의 살생을 보고 오른 산
경기도 시흥 지역의 지명 유래
시흥시 소래 - 당나라 소정방이 백제를 정벌하러 온 곳
강원도 지역의 지명 유래
정선군 남면 낙동리 - 7인의 고려 충신과 정선 아리랑
- 나라를 잃은 한을 담은 정선아리랑의 시초
- 정선 아리랑이 사랑 받는 이유
- 정선의 독자적 환경이 낳은 역사와 문화
인제군 백담사 - 깊이 숨은 무릉도원과 만해 한용운
경상도 지역의 지명 유래
대구 팔공산 - 고려 개국을 위한 전투에서 여덟 장수가 전사한 산
* 잘못 기록된 그 이름, 전락
하서리의 또 다른 이름 - 박제상의 아내가 오래도록 머물며 통곡하다
충청도 지역의 지명 유래
울고 넘는 박달재 -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처녀 금봉의 애절한 사랑
- 고려와 거란병의 원혼이 잠든 슬픈 재
천안 삼거리 설화 - 능수버들에 깃든 능소 부녀의 사연
- 화용월태 능소와 호남의 선비 박현수의 인연
*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공주시 오룡리 - 숭선군이 공주 오룡리에 묻힌 까닭
* 숭선군 이징의 가계도

저자 소개 1

李垠植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구실을 찾아낸다.' 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일가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단순히 텍스트 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학자이다.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구실을 찾아낸다.' 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일가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단순히 텍스트 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학자이다.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피바람 인수대비 상』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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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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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9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94쪽 ?
ISBN13
9788994125510

출판사 리뷰

우리가 갖고 있는 이름의 뜻이 의미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지명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고 또한 방언을 포함하여 순수한 우리말로 지은 이름도 있기는 하지만 그 단어의 어원이 한문에서 시작한 것이 대부분이다. 한자를 풀어나가다 보면 우리 고유의 말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는 그대로 설화 문학의 모태가 되며, 또한 설화 자체만으로도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정신적 향수가 되고 있다. 또한 지명은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향토적 배경과 강한 보수성으로 인해 한번 생성되면 보통 새로운 지명으로 바뀌지 않는다. 때문에 그 안에 내제된 고어古語와 각 고장의 독특한 방언이 투영되어 있는 등 실로 고유 지명이 지닌 역사적 의의는 매우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이 한 나라의 영토가 국민의 생활 무대라면 지명은 그 생활 무대에 붙여진 향토 문화유산의 종합체이며 고유 지명만이 갖고 있는 향취와 멋이라고도 하겠다.
역사적으로 지명은 한 고장의 생활상을 나타내는 특징이나 지리적, 역사적, 민속학적 특성에 의해 명명되어 왔기 때문에 오랜 역사의 흔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고 지질과 산업, 풍수지리에 이르기까지 지리학적 특성은 물론 유물이나 유적, 제도와 인물 등 지명에 얽힌 전설과 함께 한 시대의 역사가 숨 쉬고 있으며 사라진 풍속이나 생활 습관도 살필 수가 있다. 이 책이 내 고장과 우리나라를 근원적으로 이해하고 내 고장 사랑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쉽고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집필되었음을 밝힌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부터 지명이 품은 한국사 시리즈를 전국으로 확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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