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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한국어판 저자 서문 프롤로그_우리는 늘 낯선 것과 마주한다 1부 익숙한 세상의 낯선 것들 1장 낯선 것과 만날 준비하기 2장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3장 낯선 것을 인식하기 4장 낯선 것을 받아들이기 5장 익숙한 나를 버리기 2부 낯선 것을 끌어안기 6장 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7장 부정적인 목소리를 긍정적인 목소리로 8장 낯선 것을 사랑한 변화의 스승들 9장 낯선 것과 친해지는 변화 일기 3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10장 균형 속에서 낯선 것을 관리하기 11장 비즈니스 세계에서 낯선 것과 친해지기 12장 낯선 관계에서 사랑을 만들기 13장 다시 순수의 시기로 돌아가기 |
Tony Bu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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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이런 것밖에 할 수 없을 거라는 경직된 생각을 털어버려야 한다. 그런 생각은 자기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기 때문이다. 대신에 당신의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에 눈을 떠보자. 당신은 어떤 변화를 마주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당당히 마주하고 상황에 맞게 재창조할 수 있는 강인함과 능력, 그리고 마음의 힘이 있다.
…… 변화의 시기는 개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간이며 당신은 그런 경험을 원하고 나눌 자격이 있다. 탐험을 즐겨라. 아마 스스로도 놀랄 것이다. 당신이 실제로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깨닫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다. ---p.20, 프롤로그 강요된 변화는 당신이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었다기보다는 가만히 있다가 당하는 꼴이기 때문에 충격으로 다가온다. 처음에는 그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기 십상이다. 변화의 과정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은 자신이 환경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느끼기도 한다. 이런 변화를 맞이하면 우리는 일시적으로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만약 갑작스러운 변화로 상황이 급변할 때 특히 그렇다. 변화는 살다 보면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것을 피할 길은 없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끔찍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역시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상황과 감정의 희생자가 되든지, 아니면 파도타기를 하듯 그 위에 올라타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통해 배우고 그것을 다루면서 다른 사람이 변화를 다루는 것도 도울 것인지, 둘 중 하나이다. ---pp.81~82, 4장 낯선 것을 받아들이기 이직하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혹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는 마인드맵을 적용하기에 이상적인 기회이다. 마인드맵을 이용하면 당신이 변화를 꿈꾸게 한 모든 이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당신은 변해야 하는 이유를 모두 마인드맵에 그려 넣어야 한다. 그러나 이루려는 변화가 적절한지, 그리고 결국 당신에게 이득이 될지 확실히 알아보려면 변화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마인드맵에 모두 그려 넣어야 한다. 그 이유를 검토할 때는 균형 잡힌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화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이유를 바탕으로 행동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pp.142~143, 6장 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변화의 순간에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드는 일보다 더 위험하다는 점을 깨닫는다. 일단 당신을 포함해 모든 것들이 늘 변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행동에 나설 때 예전처럼 그렇게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성인이 된 이후에 보이는 반응들도 어릴 적 운동장에서 놀던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어렸을 적에 위험을 무릎 쓰고 정글짐에서 뛰어내리던 일, 나를 무시하면 어쩌나 걱정되지만 용기를 내어 새로운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던 일들을 기억하는가? 마음을 닫지 않는 한 우리는 그 마음을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는다. ---pp.213~214, 8장 낯선 것을 사랑한 변화의 스승들 설령 지금 인생의 밑바닥에 있다 해도 당신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있다. 당신은 몸과 두뇌에 창조적인 적응력이 있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당신은 피드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변화사상가와 변화창조자 네트워크를 조정해야 하거나, 사건의 결과에 따라서는 변화의 비전과 궁극적인 목표를 조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조정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방향으로 변화의 걸음을 옮기고 있을 것이다. 바로 이때가 마인드맵을 그리기에 이상적인 순간이다. 길을 잃어버린 것 같고 진행도 더디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다시 한 번 집중하고 비전에 힘을 실어주면 앞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 그런 아이디어를 종이에 옮겨 놓자. 어리석은 생각 같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흘러가도록 놔두면 된다. 사용하지 않고 묵혀 두었던 재능과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잠자고 있던 내면의 창조적인 자아를 눈여겨보라. 그 결과를 평가하고 저울질한 이후에는 어떤 생각이나 주제를 다음 목표로 삼을 것인지 결정한다. 이것을 새 마인드맵의 중앙에 놓고 이번에는 ‘언제, 어떻게, 왜, 어디서, 누가, 무엇을’과 같이 능동적인 제목을 더 많이 붙인다. 이제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전력을 다하는 일이 남았다. TEFCAS를 이용해 과정을 평가하고 초긍정적인 사고로 새로운 사고방식과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하라. --pp.278~279, 10장 균형 속에서 낯선 것을 관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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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의 변화공부 내 안의 변화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법 익숙한 길의 끝에는 지금 보이는 것밖에 없다! ‘변화’라는 단어는 식상한 느낌이 들 정도로 진부해졌다. 변화의 본질을 무시하고 성공을 위한 도구 정도로만 접근해왔기 때문이다. 이렇듯 막연하게 강요된 변화 프로그램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본질과 현실에 근거를 둔 실제적인 변화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 변화는 두렵고 싫은 것이다. 익숙하고 편안한 현재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고 싶은 것이 우리의 욕망이다. 그런데 곳곳에서 변화를 강요한다. 살고 싶으면 “마누라 빼고는 다 바꾸라”는 요구가 거세다. 어쩔 수 없이 변화를 결심하고 고민을 거듭하지만 막막한 공포심을 극복하기가 어렵다. 이런 ‘겁주기’ 식의 강요된 변화 프로그램으로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이룰 수 없다. 우리가 변화해야 한다는 명제가 옳다면 이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토니 부잔은 변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먼저 변화를 ‘살아남기 위해 시도해야 할 부자연스러운 도전과제’로 보는 기존의 시각을 거부한다. 변화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것은 모든 생명과 인간 삶의 본질이다. 아무것도 거스를 이유가 없다. 그러니 변화는 피하거나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인간은 모두가 내면의 변화를 이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 아직 의식하지 못하지만, 변화에 대한 강한 열망도 품고 있다. 그러므로 변화를 압박하여 거부감과 스트레스를 줄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저 변화의 정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낯선 것과 친해지는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변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핵심은 우리 내면에 잠재된 변화 에너지를 현실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변화 관리 프로그램 TEFCAS ‘TEFCAS’는 이 책이 제시하는 독창적이며 현실적인 변화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는 ‘시도(Try), 사건(Event), 피드백(Feedback), 점검(Check), 조정(Adjust), 성공(Success)’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이것은 한 사람이 억지로 노력해서 변화를 일구어내는 눈물겨운 과정을 다룬 자기계발 도구가 아니다. 자신의 두뇌에 잠재된 변화의 능력을 바탕으로 변화라는 우주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선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뜻이다. 다음 단계는 사건이다. 무언가 시도하고 나면 필연적으로 ‘사건’이 일어난다. 이 단계에서는 스스로 변화의 과정에 개입할 수 없고, 우주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셋째 단계로 피드백이 일어난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우주는 셀 수 없이 많은 선물을 듬뿍 안겨줄 것이다. 이 작은 선물들은 ‘피드백’이라는 형태로 찾아온다. 다음 단계로 우리 두뇌는 우주가 베풀어준 정보를 모두 모으고 의식적·무의식적 영역에서 그 피드백을 ‘점검’할 것이다. 다섯 번째 단계는 ‘조정’이다. 개인적인 선택의 자유가 크고, 욕구나 동기 부여 강도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이 다섯 단계를 거치고 나면 우리는 마지막 단계인 ‘성공’에 도달한다. 성공적인 변화에 이르는 체계적 과정 제시 이 책은 TEFCAS를 중심으로 변화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각 과정을 밟아가는 방법과 사례를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각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마치 파도타기를 하는 서퍼처럼 변화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내맡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약간의 의식적인 노력이 부가될 뿐이다. 변화의 첫 단계는 변하기로 하는 것이다. 이때 변화를 향한 동기와 열망을 품고 충분한 에너지를 소유한 자신을 확인한다. 둘째, 비전을 분명히 한다. 무언가를 막연히 바라기만 하는 것은 방향이 잡히지 않은 꿈에 불과하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비전과 목표, 계획을 세운다. 셋째, 초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두뇌에 그렇게 할 것을 강요하기보다 저절로 따라올 수밖에 없게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넷째, 우리 두뇌 속에 자리 잡은 초긍정적인 요소를 다듬는다. 다섯째, 변화를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진실한 원칙을 세운다. 자신을 속이는 방식으로 타협하면 안 된다. 여섯째, 그 원칙의 행동을 반복하고 일곱째,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헌신이 필요하다. 변화의 스승과 변화 일기 토니 부잔은 변화의 흐름에 자신을 맡길 때는 변화의 스승들에게 배우라고 권한다. 그들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함으로써 변화의 방향성을 가질 수 있다. 변화의 스승들은 최종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하는 목표가 있었고, 자기 신념이 투철했으며 변화에 대한 욕구와 비전이 있었다. 그들은 변화의 상상력을 발휘했고 분명한 계획이 있었다. 또한, 위험을 감수하고, 끈기와 주관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학습 능력과 함께 인간 정신에 대한 바른 이해 역시 변화 스승들의 특징이다. 그리고 열정, 긍정적인 태도, 일에 대한 사랑, 진실함, 용기, 유연성, 활력이 넘쳤다. 이러한 변화의 스승들은 우리를 지지해주는 조언자들이며,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야망을 진실하게 긍정적으로 뒷받침해준다. 변화 일기는 변화를 현실로 만드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된다. 위대한 과학자, 예술가, 발명가 등 높은 경지에 오른 변화사상가와 변화창조자들은 노트에 기록했다. 그들은 단지 글자만이 아니라 스케치와 그림을 활용해 생각에 구체적인 형태를 불어넣음으로써 목표의 실현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그들의 메모는 창조적인 마인드맵과 일맥상통한다. 이런 스케치와 노트는 창조적 과정을 기록하고 기억을 모아두는 보관소이자 개인의 발달사를 점검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고, 나머지 여정을 계획할 때 참조할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에 그 방법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