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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대철학 1
철학의 탄생으로부터 플라톤까지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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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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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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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철학의 탄생과 최초의 철학자들

제1장 그리스 철학의 탄생 / 박희영
1. 철학사를 왜 배우는가
2. 그리스인들의 종교적 사유
3. 그리스의 신화 및 문학 체계와 철학적 사유
4. 철학의 탄생

제2장 밀레토스학파 / 손윤락
1. 신화와 철학
2. 탈레스
3. 아낙시만드로스
4. 아낙시메네스
5. 맺는 말

제3장 피타고라스학파 / 이기백
1. 피타고라스
2. 필롤라오스
3. 기원전 5세기의 이른바 피타고라스주의자들

제4장 헤라클레이토스 / 김인곤
1. 수수께끼 철학자
2. 로고스의 진리
3. 우주론
4. 영혼론
5. 맺는 말

제5장 엘레아학파 / 강철웅
1. 엘레아학파를 찾아서
2. 노모스 너머 퓌시스를 탐색하는 시인 철학자 크세노파네스
3. 퓌시스 너머 길과 진리를 찾는 철학자 시인 파르메니데스
4. 엘레아주의를 대변하는 패러독스의 철학자 제논
5. 엘레아주의의 교과서 멜리소스
6. 파르메니데스의 유산

제6장 다원론자들 / 김주일
1. 그리스 다원론의 철학사적 배경: 엘레아학파와 그리스 다원론의 성립
2. 엘레아학파와 다원론의 관계
3. 있는 것은 무엇인가
4. 운동에 대한 다원론의 설명
5. 다원론자의 인식 이론
6. 다원론자들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제2부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제7장 소피스트(1) / 김대오
1. 소피스트는 어떤 사람들인가
2. 쟁론술과 반론술
3. 언어 이론, 수사학
4. 지각 이론, 인식론

제8장 소피스트(2) / 전헌상
1. 법과 자연
2. 덕의 교사로서 소피스트
3. 사회 사상
4. 신과 종교

제9장 소크라테스 / 김유석
1. 소크라테스라는 퍼즐
2. 재판: 소크라테스를 향한 고발들
3. 재판의 이면: 더 오래된 고발들
4. 소크라테스의 변론, 혹은 철학의 선언
5. 삶의 검토로서의 철학적 대화
6. 소크라테스의 후예들
7. 맺는 말

제3부 플라톤

제10장 플라톤의 윤리학 / 유혁
1. 플라톤 읽기 및 작품 해석에 따르는 논점들
2. 윤리학의 근본 문제와 그 중요성
3. 행복 그리고 앎으로서의 덕(德)
4. 덕의 단일성
5. 정의 그리고 좋음에 대한 앎

제11장 플라톤의 영혼론 / 강성훈
1. 플라톤 영혼론의 배경
2. 영혼과 자아
3. 영혼의 부분
4. 영혼 불사와 그에 대한 증명

제12장 플라톤의 인식론 / 정준영
1. 플라톤 인식론의 배경과 문제의식
2. 정의적(定義的) 앎의 추구와 엘렝코스의 방법
3. 배우는 자의 역설과 상기론, 그리고 플라톤의 인식 모델
4. 앎의 객관성과 앎의 대상, 그리고 방법론
5. 앎의 의미와 실천

제13장 플라톤의 형이상학 / 최화
1. 플라톤 저술의 의도
2. 이데아
3. 아페이론
4. 능동자(포이운)
5. 우주론

제14장 플라톤의 정치철학 / 이정호
1. 들어가는 말
2. 토대와 배경
3. 목표와 과제
4. 이념: 이상국가
5. 영혼의 정치학
6. 본(本)으로서의 이상국가
7. 현실의 구제
8. 현실국가 그 결핍태들
9. 실물로서의 현실국가: [법률]
10. 맺는 말: 플라톤 정치철학의 의의

제15장 플라톤의 예술철학 / 김헌
1.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
2. 인식과 존재의 세 가지 구분
3. 아름다운 것들과 '아름다움' 자체의 구분
4. 아름다움의 확장과 층위
5. 아름다움이 깃드는 순간
6. 아름다움에 대한 한갓 의견과 참된 삶
7. 플라톤과 '미학'
8. 플라톤과 '예술'
9. '철학자-시인' 플라톤

전체 참고 문헌
집필진 소개

저자 소개 3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재직 중이며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를 번역하였고, 「플라톤의 『국가』에서 선분 비유와 동굴 비유」, 「고대 그리스어 einai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사와 계사를 구분하였는가?」, 「플라톤과 예시논증」, 「플라톤의 『국가』에서 정의와 강제」, 「『파이돈』에서 대중적인 시가와 뮈토스」 등의 논문을 출간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철학의 감정이해』(공저)에서 「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재직 중이며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를 번역하였고, 「플라톤의 『국가』에서 선분 비유와 동굴 비유」, 「고대 그리스어 einai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사와 계사를 구분하였는가?」, 「플라톤과 예시논증」, 「플라톤의 『국가』에서 정의와 강제」, 「『파이돈』에서 대중적인 시가와 뮈토스」 등의 논문을 출간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철학의 감정이해』(공저)에서 「스토아 감정이론에서 감정의 극복」, 『마음과 철학』(공저)에서 「플라톤: 영혼의 세 부분」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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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 연구로, 서양고전학과에서 일리아스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수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이 넘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강의를 해온 저자의 강의는 특히 서울대학교에서 서양 고전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무려 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 상위권을 관련 서적으로 바꿔 놓을 정도였다. 이후 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주는 나의 세계],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 연구로, 서양고전학과에서 일리아스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수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이 넘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강의를 해온 저자의 강의는 특히 서울대학교에서 서양 고전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무려 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 상위권을 관련 서적으로 바꿔 놓을 정도였다. 이후 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주는 나의 세계],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해 대중들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와 인문학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쓴 책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천년의 수업』,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김헌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 철학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그리스 고전철학 원전 강독과 번역을 하며, 철학아카데미와 문화센터에서 서양철학 및 인문학 고전 읽기와 개론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크라튈로스》(공역),《플라톤의 법률 1, 2》(공역),《서양고대철학 1》(공저) 등이 있다.

김인곤의 다른 상품

저자 : 강철웅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플라톤 인식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파르메니데스 철학시 단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논문을 위한 연구를, 케임브리지 대학 고전학부에서 기원전 1세기 아카데미 철학을 주제로 박사후 연수를 수행했다. 우리말 플라톤 전집을 발간하는 정암학당의 창립 멤버이며, 케임브리지 대학 클레어홀의 종신 멤버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을 중심으로 앞으로는 파르메니데스를 비롯한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으로, 뒤로는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하여 헬레니즘 시대 아카데미와 스토아 철학 및 초기 기독교와 신플라톤주의 등으로 시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윤리학과 정치사상, 신학, 논변과 담론 전통, 고전 희랍/라틴 어문학과 문헌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 「철학적 논변의 전통과 크세노파네스」, '메타담론의 측면을 통해 본, 사변과 비판으로서의 파르메니데스 철학', '플라톤의 "변명"에 나오는 소크라테스의 무지 주장의 문제', 「플라톤 "크리톤"의 번역과 이해의 문제」, '플라톤의 "뤼시스"에서 필리아와 에로스의 관계', '플라톤 "국가"의 민주정 비판과 이상국가 구상'(공저), '기원전 1세기 아카데미의 플라톤주의 수용', “Socratic Eros and Self-Knowledge in Plato's Alcibiade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뤼시스"(이제이북스, 2007), "편지들"(공역, 이제이북스, 2009), "향연』(이제이북스, 2010), "국가" 6, 7권의 세 비유(『원전으로 읽는 서양철학의 이해』, 공역,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소크라테스의 변명"(이제이북스, 근간), "법률"(공역, 이제이북스, 근간) 등 플라톤 대화편과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편역, 아카넷, 2005), 존 던(John Dunn)의 "인민을 자유롭게 하기: 민주주의 이야기"(공역, 후마니타스, 근간) 등이 있다. 현재 강릉원주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 : 김대오
1967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고,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후기변증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한 논문들을 썼고, 현재 한신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 : 김유석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팡테옹-소르본)에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소크라테스의 소크라테스주의의 전통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플라톤 초기 대화편에 나타난 소크라테스의 엘렝코스?(2009), ?크리톤은 왜 소크라테스의 탈옥을 단념했는가"(2010), ?용기의 두 얼굴: 플라톤의 "라케스" 연구? (201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이학사, 2009)가 있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이자 숭실대 강사로 있다.
저자 : 김주일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파르메니데스 철학에 대한 플라톤의 수용과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엘레아학파, 플라톤에 관한 논문들을 썼고, 저서로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럼 누가"?(프로네시스, 2006)가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단편선집"(공역, 아카넷, 2005), "아이와 함께 하는 철학여행"(공역, 인북스, 2006), "알키비아데스 ⅠㆍⅡ"(공역, 이제이북스, 2007), "에우튀데모스"(이제이북스, 2008), "편지들"(공역, 이제이북스, 2009), "파이드로스"(이제이북스, 2012)가 있다. 현재 성균관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있다.
저자 : 박희영
1952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플라톤의 존재 개념에 대한 정의: 테아이테토스편과 소피스테스편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그리스 철학에서의 To on, einai, ousia의 의미」, 「도시국가(Polis)의 탄생과 진리(Al?theia) 개념의 형성」, 「고대 원자론의 형이상학적 사고」, 「엘레우시스 비밀의식의 철학적 의미」, 「메소포타미아의 대지모 여신 신화의 변천에 나타난 철학적 세계관과 종교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수용과 한국철학의 정립」 등이 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서광사, 2001)이 있으며, 역서로는 『향연』(문학과지성사, 2003),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사유』(아카넷, 2005), 『사물의 성향』(한울, 2009) 등이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 : 손윤락
1963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 연구로, 서울대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과 자연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고전학 및 고대철학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변화이론에서 휘포케이메논」(2008),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요소들과 제일 질료의 관계」(2009),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 해석」(2010),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성격과 덕 교육」(2012) 등이 있다. 서울대 사회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서양의 인문정신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동국대 초빙교수로 있다.
저자 : 유혁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 수료 후에 영국 더럼 대학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였다. 그곳에서 「플라톤 『법률』 편에서 입법의 원리로 등장하는 설득과 강제」라는 주제로 연구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플라톤 『카르미데스』편에 논의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앎(Self-Knowledge in Plato’s Charmides)」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였고 현재 마무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논문으로 「플라톤 『법률』편에서 입법의 궁극적인 목표와 원리」(2006), “What Do You Know When You Know Yourself?: Knowing Oneself in Plato’s Charmides 165a7ff.”(2010)가 있다.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대, 한신대, 명지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서울대 철학과와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기초교육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이기백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필레보스』편을 통해 본 플라톤의 혼화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라톤, 피타고라스학파, 히포크라테스 관련 논문들을 써왔고, 최근에는「플라톤의 적도(metrion) 사상」(2011)과 「히포크라테스학파의 합리적 사고와 신학」(2012)을 발표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공저, 서광사, 2001),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08), 『인문의학』(공저, 휴머니스트, 2008), 『철학의 전환점』(공저, 프로네시스, 2012)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크라튈로스』(공역, 이제이북스, 2007), 『크리톤』(이제이북스, 2009), 『히포크라테스 선집』(공역, 나남, 2011)이 있다. 현재 정암학당 학당장으로 있다.
저자 : 이정호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 오리엘 칼리지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논문으로 「노동과 정치의 형이상학: 플라톤의 『국가』와 『티마이오스』를 중심으로」(1987), 「플라톤과 민주주의」(1989),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1995), 「트라시마코스는 정의를 정의하지 않았다」(1996), 「초기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 토막글 연구」(2002), 「한국 서양고대철학의 학술사적 전개」(2003), 「서양 고대사상에 있어서 자연학과 윤리학의 관계 및 정치철학적 함의」(2010) 등이 있다. 저서로 『희랍철학입문』(공저, 종로서적, 1988), 『서양고대철학의 세계』(공저, 1995), 『철학의 명저 20』(공저, 새길, 1993), 『철학의 이해』(공저, 방송대, 2000), 『동서양 고전의 이해』(공저, 방송대, 2010), 『행복에 이르는 지혜』(방송대, 201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크리티아스』(이제이북스, 2007), 『메넥세노스』(이제이북스, 2008), 『편지』(공역, 이제이북스, 2009) 등이 있다. 현재 정암학당 이사장,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 : 전헌상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Wish, Deliberation, and Action: A Study of Aristotle’s Moral Psychology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아크라시아론'(2008),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픽테토스 윤리학에서의 프로하이레시스'(2011), '플라톤의 『고르기아스』에서의 techn'와 dynamis'(2012)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 철학과 조교수로 있다.
저자 : 정준영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테아이테토스』편에서 논의된 인식의 문제: 지각ㆍ판단ㆍ로고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메로스에 관한 논문으로 「『일리아스』에서 영웅적 자아의 aid?s와 행위패턴」(2008) 등이 있고, 비극에 관한 논문으로 「메데이아의 자식살해와 튀모스(thymos)」(2011)가 있으며, 플라톤에 관한 논문으로는 「달래기 힘든 격정(thymos), 그러나 고귀한 격정」(2011) 등이 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공저, 서광사, 2001), 『열여덟을 위한 철학 캠프』(공저, 알렙, 2012)가 있고, 역서로는 『위대한 철학자들』(공역, 동녘, 1994), 『알키비아데스』(공역, 이제이북스, 2007)와 『테아이테토스』(이제이북스, 2013)가 있다. 현재 정암학당의 연구원으로 있다.
저자 : 최화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플라톤 "소피스트"편에서의 최고류」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라톤의 기초존재론 초」, 「플라톤의 운동론」, 「베르크손의 무이론 분석」, 「순간과 지속」 등 플라톤과 베르크손에 관한 논문들을 주로 썼고, 저서로 "박홍규의 철학"(이화여대 출판부, 2011)과 여러 공저들이 있다. 역서로는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1), "습관에 대하여"(누멘, 2010)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50g | 153*224*35mm
ISBN13
9788964450628

출판사 리뷰

서양고대철학 전체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의 조망을 통해 '고전고대'를 읽는다!

인문학과 서양 고전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양 고전고대의 사상과 문학의 원전들이 희랍어나 라틴어에서 바로 우리말로 번역되고 있고, 또한 전공학자가 늘어남에 따라 연구 성과도 예전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에 오른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서양고대철학 전반에 대한 조망 없이 개별 철학자의 개별 작품을 바로 독해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버거운 것 역시 현실이다. 철학적 논의도 진공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의의 배경이 되는 사상적 맥락을 모르면 이해하기도 어렵고 또 오늘의 시각으로 시대착오적인 해석을 하기도 쉽다. 특히나 시ㆍ공간적으로 현재와 상당한 거리감이 존재함은 결국 사유의 폭을 더욱 옥죄게 만든다.

이미 국내에 서양고대철학 전반을 다루는 책들이 번역되거나 국내 저자의 손에 의해 집필되기도 했지만, 이런 책들은 대개의 경우 단순히 서양고대철학에 대한 피상적인 소개에 그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개별 저자의 관점에서 서양고대철학 전체를 조망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편향성을 띠는 경우가 많았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대중서나 일반 교양서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책들과 전문 학술서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책들 사이의 간격을 메워줄 수 있는 우리말 자료는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서양고대철학 전반을 소개하는 대학 수업 등에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 서양고대철학 전체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의 조망을 제시하는 우리말 자료는 거의 없었던 셈이다.

이번 책은 위와 같은 현실을 직시하면서 국내 서양고대철학 각 분야 전공자 15명이 집필에 참여해 만든 소중한 결과물이다. 현재 플라톤 전집 번역을 맡아 수행해오고 있는 정암학당 연구자를 비롯해 각 대학의 전공자가 참여하여 집필, 공동발표(논평과 토론) 등을 통해 전체 원고의 균형과 짜임새를 갖추는 데 힘을 쏟았다. 아울러 올해 안에 출간할 예정인 제2권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중세철학 초기까지 다루게 되며, 역시 각 분야 전공자 15명이 참여했다. 총 30명의 집필자와 1,0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서양고대철학 분야의 국내 순수 연구자에 의한 첫 결실로 손색이 없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그리스 철학의 탄생으로부터 플라톤 철학까지 국내 전공자 15명 참여

1천 년에 달하는 서양고대철학사 전반을 책 한 권에 담아내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집필진은 서양고대철학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기준으로 삼아 그리스 철학의 탄생으로부터 플라톤까지를 제1권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중세철학 초기까지는 제2권에 담아내기로 했다. 또 균형 잡힌 시각과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장별로 서로 다른 연구자가 저술하는 공동 저작의 형태를 취했다.

이번에 펴낸 제1권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흔히 '자연철학자들'이라고 불리는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들과 그들의 탄생 배경을 다룬다. 제2부는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사상적 토양이 되었고, 플라톤 철학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이른바 '소피스트 운동'과 소크라테스를 다루고 있고, 제3부는 집중적으로 플라톤(6장)을 다루고 있다.

각별히 제2부에서 소피스트들을 다소 비중 있게 다룬 것은 20세기 후반 이후에 이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대한 것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이다. 소피스트를 다루는 2개의 장은 각각 언어이론/인식론과 윤리학/정치철학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소크라테스는 주로 플라톤의 대화편들에서 묘사된 것을 통해서 소개되어 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등장인물이 아니라 역사적인 인물로서 소크라테스의 본래 모습을 추적해본다는 취지에서, 그가 실제로 활동했던 시기의 사상적 풍토와의 관련 속에서 그를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 제3부는 방대한 분량의 저술을 남긴 플라톤 사상을 주제별로 6개로 나누어 각각 윤리학, 영혼론, 인식론, 형이상학, 정치철학, 예술철학으로 구성, 집필되었다.

전공자는 물론, 일반 교양층의 눈높이에도 맞춘 서술과 체계

서양 문화와 문명을 아는 척도는 결국 고전고대의 사상과 문학에서 찾아야 한다. 숱한 번역서와 국내 연구자에 의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특히나 인문교양을 표방한 것까지 포함하면 이 분야의 관련 서적들도 넘쳐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책은 국내 소장 연구자들에 의한 공동 작업을 토대로 전문서적과 교양교재의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하면서 이루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갖는다. 즉 이 책은 지금까지 서양고대철학 분야의 우리 학문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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