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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쓰디 쓴 인생을 쓰다 10

Chapter 01
쓰고 포근하게

너, 괜찮니? 16
특출나지 않아도 괜찮아 21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26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30
네 잘못이 아니야 36

Chapter 02
쓰고 안아주게

혼자라고 느껴질때 44
자세히, 오래, 천천히 바라보기 49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뻐? 54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59
그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 66

Chapter 03
쓰고 홀로서게

나는 무엇을 남과 비교할까? 74
일인칭 주인공 시점 79
그날의 선택 85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91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일까? 96

Chapter 04
쓰고 친절하게

단 한 사람만 있다면 104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 108
아무도 몰랐던 나의 가능성 114
생일 축하한다 119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이름 123

Chapter 05
쓰고 용기있게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130
이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136
가끔은 주도적으로 실패해보기 141
나의 아지트, 나의 케렌시아 145
나를 움직이는 마음의 엔진 virtue 150

Chapter 06
쓰고 달콤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찾으려면 158
하고 싶은 일 하기 164
생각만으로 가슴이 뛰는 일 170
3년 후 내 모습 176
Reborn & Ribbon, 함께 성장하는사람들 181

에필로그

나는 내가 마음에 듭니다 190

My Story
쓰고 달콤하게 2


나에게 친절한 글쓰기 199

나도, 쓰고 포근하게 200
나도, 쓰고 안아주게 212
나도, 쓰고 홀로서게 224
나도, 쓰고 친절하게 236
나도, 쓰고 용기있게 248
나도, 쓰고 달콤하게 260

저자 소개 1

결핵, 이혼,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행복한 강사로 살아가는 두 딸의 엄마. 어느 날 동시다발로 닥친 삼중고(三重苦)를 견디며 그녀는 ‘그래도 살아내는 것이 삶’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좌충우돌 여러 일을 하며 ‘내가 잘 하는 것으로 나와 남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꿈꾸기 시작한다. 아직 여러 일로 힘들지만, 그녀의 꿈은 유효하다. 현재 1인 기업, 교육컨설팅 에듀아이엠 대표로 기업, 기관, 학교, 단체에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동기부여와 자존감, CS, 이미지메이킹 등을 강의하고 있다. 리본(Reborn & Ribbon)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결핵, 이혼,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행복한 강사로 살아가는 두 딸의 엄마.

어느 날 동시다발로 닥친 삼중고(三重苦)를 견디며 그녀는 ‘그래도 살아내는 것이 삶’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좌충우돌 여러 일을 하며 ‘내가 잘 하는 것으로 나와 남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꿈꾸기 시작한다. 아직 여러 일로 힘들지만, 그녀의 꿈은 유효하다.

현재 1인 기업, 교육컨설팅 에듀아이엠 대표로 기업, 기관, 학교, 단체에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동기부여와 자존감, CS, 이미지메이킹 등을 강의하고 있다. 리본(Reborn & Ribbon)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중이다. 리본 일기, 리본 독서, 리본 워크샵, 리본 여행, 리본 콘서트 등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기대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성장을 꿈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25*188*20mm
ISBN13
9791196748722

책 속으로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 ‘괜찮다’라는 한 마디였다. 세상 그 누구도 기쁜 일만 혹은 슬픈 일만 겪는 법은 없다. 먼저 파도를 견뎌본 사람이 지금 파도와 맞서고 있는 누군가에게 괜찮다고,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줄 때 우리는 일어날 수 있다.
--- p.10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특히 비슷한 경험을 가진 여성들에게 용기를 내자고, 잘할 수 있다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자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 p.11

우리 각자는 스토리story다. 우리에게는 색깔과 모양을 담은 이야기가 있다. 나는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
--- p.12

그동안 나는 순서를 바꾸어 살았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일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나를 생각해야 하고 나에게 친절했어야 함을 미처 몰랐다.
--- p.18

그 노란 불은 내가 나와 만나고 싶다는 신호다. 나에게 친절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속 외침이다. 잘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다. 열심히 살고 있으니 잠시 쉬자고 한다.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 --- p.35

억울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밤새워가며 몸부림치던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으로부터 나를 놓아주어야 했다.
--- p.39

혹시 지금 그대가 슬픔 한가운데 있다면 충분히 아파해도 좋다. 그래야 마음이 건강해진다. 후련하게 울고 비울 수 있어야 웃을 일이 있을 때 마음껏 환히 웃을 수 있다.
--- p.48

그때는 내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를 선명하게 보아달라는 신호다. 나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가까이 다가가야 평소에 못 보던 신호를 볼 수 있다.
--- p.52

내 삶이 평범하다 못해 너무 밋밋한 것 같아 움츠리고 기죽을 때 자세히, 오래, 천천히 보면 지금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 p.53

그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을까? 나를 위해 살아본 경험이 있었나?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던가?
--- p.81

내 감정을 잘 표현하는 일은 중요하다. 문제가 되는 상황이 내게 끼친 영향을 전하는 게 좋은 방식이다. 평가하지 말고 그저 이야기하는 것이다.
--- p.99

지금까지는 누군가에게 그런 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면 이제는 나 자신에게 그 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면 어떨까?
--- p.106

진심이 담긴 칭찬은 마음을 열게 한다. 나에 대한 기대감을 느끼게 한다. 더 멋진 사람을 꿈꾸게 한다. 몰랐던 재능도 발견한다. 단점조차 넉넉히 인정하며 나아질 방법을 찾는다.
--- p.118

분명히 똑같은 상황이지만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오늘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p.133

자기를 길들여본 사람은 주도적으로 실패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길들이는 과정은 곧 나를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겪고 있는 나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 p.144

나의 아지트, 나의 케렌시아가 있다면 잘 살고 싶다는 뜻이다.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오는 질문에 마주하고 싶다면 나와 데이트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곳에서 조용히 나를 만나보자.
--- p.149

자기검열을 하지 않았다. 소원이 있다면 요술램프의 지니가 나타나 무엇이든 들어준다고 믿고 상상하며 마음껏 써보기로 했다.
--- p.161

글쓰기는 그저 함께하기를 원했다. 내가 나를 정직하게 만나며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행위다. 나에게 친절을 베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다. 그럴 때 진정 나와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 p.168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이 제일 우선이라는 것, 내가 갖지 못한 그 무엇보다 ‘내가 이미 갖고 있는 그것을 바라보는 일’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 p.185

출판사 리뷰

이제는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할 때

깨달음의 순간을 만난다. 세상을 이기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방식이 아닌,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자신을 위로하고 안아주고 품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이것을 [나에게 친절한 삶]이라고 표현한다. 다른 사람을 만족시켜 더 높은 곳에 오르기를 포기하고 나 자신에게 친절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삶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그 삶의 정점은 글쓰기로 나타난다. 내게 베푸는 가장 친절한 행위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삶을 글로 풀어내 새로운 질서와 희망을 찾는 일이다.

내게 친절한 삶은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태도를 바꾸자 쓰디 쓴 인생이 조금씩 달콤한 맛으로 변한다. 마침내 저자는 "나는 내가 마음에 든다."고 고백한다.

리본(Reborn)으로 리본(Ribbon)을 꿈꾸다

저자의 꿈은 리본(Reborn)으로 리본(Ribbon)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이다. 두번째 리본은 연결이다. 초연결 사회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연결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연결의 끈을 저자는 리본(Ribbon)으로 표현한다. 삶의 우울과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나에게 친절하기]를 실천하는 이들이 서로 연대하고 연결하는 리본을 꿈꾼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리본(Reborn), 즉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해야 한다. 돈과 권력을 획득해 누군가를 지배하겠다는 어리석은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품고 안아주는 삶의 우선순위와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결핍투성이여도 우리는 서로 안아주고 품어줄 수 있다. 잘 하고 있다, 격려하며 서로 연대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펄펄 끓는 물을 만날 때, 비로소 향과 맛을 내는 티백처럼

30대 어느 순간, 저자는 인생의 날벼락을 만난다. 결핵, 이혼, 기초생활 수급자라는 삼중고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진다. 무기력과 우울의 늪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때, "그래도 삶은 살아내는 것"이라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살아남기 위해 저자는 미친 듯 열심을 낸다. 높은 곳에 서고 큰 힘을 획득할 때, 세상은 자신을 무시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그렇게 그녀는 한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고 세상과의 한판 싸움을 벌인다. 결과는 처참한 패배. 우울과 무기력의 반복. 타인을 의식하며 외줄타기 인생을 살아간다. 삶이 무너졌다. 우울함에 짓눌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 ‘괜찮다’라는 한 마디였다. 세상 그 누구도 기쁜 일만 혹은 슬픈 일만 겪는 법은 없다. 먼저 파도를 견뎌본 사람이 지금 파도와 맞서고 있는 누군가에게 괜찮다고,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줄 때 우리는 일어날 수 있다.

이 책은 쓰디 쓴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저자가 [괜찮다]라고 독자를 다독이는 책이다. 먼저 파도를 견뎌본 사람이, 지금 파도와 맞서고 있는 누군가에게 조금만 지나면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여자는 티백과 같다. 펄펄 끓는 물을 붓기 전까지는 그녀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없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여사의 말이다. 저자의 삶과 이 표현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 달콤하고 향기로운 삶은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 펄펄 끓는 물처럼 우리 삶에 몰려오는 고난이 주는 선물이다.

그녀는 이 깨달음으로 삶의 변화를 시작한다.

“그동안 나는 순서를 바꾸어 살았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일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나를 생각해야 하고 나에게 친절했어야 함을 미처 몰랐다.”

나에게 친절한 삶이란 무엇일까? 나를 안아주고, 품어주고, 스스로 용기를 주는 삶이다. 이 삶은 쓰기를 통해 가능하다. 쓰디 쓴 인생이 쓰기를 통해 달콤해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스토리다. 각자의 삶은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다. 이 보물을 꺼내 갈고 닦는 나에게 친절한 글쓰기를 시작할 때다.

이 책의 2부 My Story, 나에게 친절한 글쓰기는 저자의 선물이다. 30개의 질문을 통해 하루 한 가지씩 나에게 친절한 글쓰기를 독자들도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의 경험을 따라 [괜찮다] 스스로 품어주는 친절한 글쓰기를 통해 저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다.

추천평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3번 『쓰고 달콤하게』를 선보인다.

인문학은 지성의 상아탑에서 그쳐서는 안된다. 그것이 삶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와야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도구는 노트 한 권과 연필이다. 쓰기 시작할 때, 우리 삶의 쓰디 쓴 경험과 우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새로운 생명을 입는다.

잘못된 방향으로 인생을 세팅하고 미친 듯 달리던 삶에서 그녀를 구원한 것은 글쓰기였다. 생존을 위해 감각만으로 질주하던 삶을 멈추고 자신을 돌보며 스스로를 껴안고 위로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쓰기라는 행위로 자신을 올바로 세운다.

이오덕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글쓰기 보다 더 좋은 교육이 있는지를 나는 모릅니다.”

왜일까? 인생은 온갖 위기와 기회, 유혹과 절망으로 삶을 뒤 흔들어 댄다. 이런 세상에 맞서 자신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쓰기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나는 내가 마음에 든다.”라고 고백한다. '달콤'한 인생이다. 쓰디 쓴 인생을 뒤 바꾼 한판 역전승이다.

이 책은 우울감과 무기력에 빠져 자신을 상실한 여성들이 읽기를 권한다. 그러나 인생의 문제를 어찌 여성으로 국한할 수 있겠는가? 쓰디 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기술(Liberal Arts)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 조신영 (작가, 베스트셀러 경청, 쿠션의 저자, 한국인문고전 독서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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