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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A Monster Calls: Inspired by an Idea from Siobhan Dowd
Inspired by an Idea from Siobhan Dowd Paperback
번역서
몬스터 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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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패트릭 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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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Ness

미국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2003년 『헤닝턴의 충돌(The Crash of Hennington)』로 데뷔해, 2008년 『카오스 워킹(Chaos Walking)』 3부작의 첫 소설 『절대 놓을 수 없는 칼(The Knife of Never Letting Go)』을 발표했다. 이후 2009년 제2편 『질문과 대답(The Ask and the Answer)』, 2010년 제3편 『전쟁이 창조한 괴물(Monsters of Men)』을 발표했으며, 이 3부작으로 〈가디언 문학상〉, 〈북트러스트 틴에이지 프라이즈〉, 〈코스타 어워드〉, 〈카네기 메달〉 등 다수의
미국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2003년 『헤닝턴의 충돌(The Crash of Hennington)』로 데뷔해, 2008년 『카오스 워킹(Chaos Walking)』 3부작의 첫 소설 『절대 놓을 수 없는 칼(The Knife of Never Letting Go)』을 발표했다. 이후 2009년 제2편 『질문과 대답(The Ask and the Answer)』, 2010년 제3편 『전쟁이 창조한 괴물(Monsters of Men)』을 발표했으며, 이 3부작으로 〈가디언 문학상〉, 〈북트러스트 틴에이지 프라이즈〉, 〈코스타 어워드〉, 〈카네기 메달〉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카오스 워킹〉은 라이온스게이트 영화사를 통해 영화화되어 2021년 개봉하였다.

총 9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이 중 『전쟁이 창조한 괴물』, 『몬스터 콜스(A Monster Calls)』로 영국에서 한 해 동안 발표된 문학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카네기 메달〉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영국의 인기 드라마 [닥터 후]의 스핀오프 시리즈 [클래스]와 영화 [몬스터 콜]의 대본을 집필했으며, 옥스퍼드대학에서 글쓰기 창작을 강의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 다수의 잡지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패트릭 네스의 다른 상품

그림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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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Kay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와 큐 왕립 식물원에서 근무했다. 이 경험을 살려 패트릭 네스의 소설 『몬스터 콜스』 그림에서는 딱정벌레부터 도마까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재미있는 모양과 질감을 표현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및 텔레비전 시리즈를 위한 콘셉트 작업을 해 왔으며,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그룹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리치먼드 갤러리에서 단독 전시회를 연 이후 출판사의 제의를 받아 프리랜서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영국 블룸스버리의 새로운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와 큐 왕립 식물원에서 근무했다. 이 경험을 살려 패트릭 네스의 소설 『몬스터 콜스』 그림에서는 딱정벌레부터 도마까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재미있는 모양과 질감을 표현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및 텔레비전 시리즈를 위한 콘셉트 작업을 해 왔으며,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그룹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리치먼드 갤러리에서 단독 전시회를 연 이후 출판사의 제의를 받아 프리랜서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영국 블룸스버리의 새로운 해리포터 에디션의 삽화를 담당하고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일러스트판이 출간되자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J.K. 롤링의 시리즈 일곱 권의 일러스트를 모두 맡게 되었다.

짐 케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20g | 163*206*20mm
ISBN13
9780763660659
렉사일
730L(GRADE4~6)?

예스24 리뷰

책, 영화가 되다.
외국도서 담당 유서영 (berrius@yes24.com)
2017.10.13.
‘어린 시절은 한 때 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정말 그럴까? 그대가 견딜 수 있는 것 보다는 오래 간다.’ 책의 시작을 알리는 인용 구절이다. 견딜 수 없는 어린 시절 혹은 젊음이라는 것이 있던가?

열 두 살 소년 ‘코너 오멜리 Conor O’Malley’는 밤마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다. 몇 년을 그렇게 지내왔다. 그런데 요사이 새로 꾸는 악몽은 좀 달랐다.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는 누구도 코너에게 말을 걸지 않고, 일진들로부터는 괴롭힘을 당한다. 아빠는 영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 아내와 살고 있고 오랜 병치레로 쇠약해진 엄마는 독한 약을 쓰는지 머리카락 한 올 남아 있지 않다.

불안의 징후가 확연하지만 코너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스스로 아침을 차려 먹고, 쓰레기를 치우고, 학교를 간다. 학교에서 얼굴을 맞은 코너는 입 안에 피 맛이 감도는 것을 느낀다. 본능적으로 입 밖으로 뱉어내야 하는 맛이다. 옛 친구와 선생님이 연달아 나타나자 코너는 입 안의 역겨운 액체를 목구멍 속으로 삼켜버린다. 또래 아이들 보다 지나치게 조숙한 것이 확실하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악몽 속에서 괴물은 거대한 나무의 형상을 하고 있다. 괴물이 말한다. 너에게 세 개의 이야기를 들려주마. 너는 나에게 네 번째 이야기를 들려줘. 너의 진짜 이야기. 이야기란 아주 거칠은 놈이야. 걔들은 뒤쫓고 물어 뜯고 사냥을 하지. 진실을 들려주지 않으면 널 잡아 먹겠다.

암울하기 짝이 없다. 어쩌면 괴물은 상투적이게도 코너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창조물 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코너는 견딜 수 없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나의 불행은 모두 스스로 자초한 것이니 당해도 싸다. 나는 벌을 받아야 하고 기꺼이 받겠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괴물이 말한다. 아니.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너는 이 악몽을 떠날 수 없어. 말해. 아니면 영원히 여기 있든가.

이 책이 어른 대상의 소설이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 본다. 고통과 우울로 뒤틀린 상상력이 더 마음껏 활개를 쳤을 텐데 조금 아쉽다. 어둡고 거칠고 신비한 느낌의 흑백 일러스트는 오색찬란한 해리포터 일러스트 판의 그림 작가 짐 케이의 초기작이다. 아주 매력적이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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