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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2020
지구촌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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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개요
프롤로그

Chapter 1 세계화의 명암

글로벌 경제의 확대?통합
기술혁신
여전한 사회적 불평등
가상 시나리오_다보스 월드

Chapter 2 신흥강국_변모하는 인구동향

부상하는 아시아
또 다른 국가는?
‘저무는’ 열강들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
미국의 독무대는 언제까지인가?
가상 시나리오_팍스 아메리카나

Chapter 3 거버넌스를 둘러싼 과제

민주화의 걸림돌
정치의 정체성
가상 시나리오_新 칼리프 체제

Chapter 4 지구촌이 불안한 이유

변모하는 국제 테러리즘
내전의 참상
신흥열강_분쟁의 불쏘시개인가?
대량살상무기
가상 시나리오_잊을만하면 반복되는 공포

Chapter 5 정책의 성과

특별기고

미리 보는 글로벌 동향 2020
세계화의 미래를 그리다
세계화에 맞닥뜨린 아시아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생체기술_만병통치약과 무기
미리 보는 여성의 지위 2020
중국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리스크
인도 VS 중국_장기적인 전망
아시아_세계정세의 변화를 주도하는 운전석인가?

저자 소개 2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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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미국 정부의 전략적 사고의 중심에 있는 기관으로, 미 16개 정보기관들의 최고 수장인 국가정보국/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의 보좌 기구로서 대통령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세계 경영에 관련된 중장기 전략과 외교정책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백악관의 국가안보회의 정책수립에도 관여하고 있는 NIC는 CIA/중앙정보국, FBI/연방수사국, NSA/국가안전보장국, DIA/국방정보국, NRO/국가정찰처 등 미국 내 16개 정보기관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취합해 평가·분석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미국 정부의 전략적 사고의 중심에 있는 기관으로, 미 16개 정보기관들의 최고 수장인 국가정보국/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의 보좌 기구로서 대통령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세계 경영에 관련된 중장기 전략과 외교정책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백악관의 국가안보회의 정책수립에도 관여하고 있는 NIC는 CIA/중앙정보국, FBI/연방수사국, NSA/국가안전보장국, DIA/국방정보국, NRO/국가정찰처 등 미국 내 16개 정보기관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취합해 평가·분석하고 보고서를 발행한다. 당면한 주요 이슈뿐 아니라 세계적인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인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미래 전략을 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4년 단위로 발간해 세계의 미래를 전망하는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는 1997년부터 대선이 있는 해에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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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출판 대표이자 전문번역가. 수원에서 초·중·고·대(영문학 전공)를 졸업했다. 영어를 가르치다 첫 번역서를 계기로 전업했고, 번역회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출판사를 설립했다. 영어와 디자인을 함께 공부하며 프리랜서와 조직을 오가며 실력을 다졌다. 저서로 『남의 글을 내 글처럼』, 『창세기의 미스터리』가 있고, 역서로 『가이 포크스 트릴로지』,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 『탈무드_피르케이 아보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
1인 출판 대표이자 전문번역가. 수원에서 초·중·고·대(영문학 전공)를 졸업했다. 영어를 가르치다 첫 번역서를 계기로 전업했고, 번역회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출판사를 설립했다. 영어와 디자인을 함께 공부하며 프리랜서와 조직을 오가며 실력을 다졌다. 저서로 『남의 글을 내 글처럼』, 『창세기의 미스터리』가 있고, 역서로 『가이 포크스 트릴로지』,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 『탈무드_피르케이 아보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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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2g | 152*225*13mm
ISBN13
9791187632900

책 속으로

세계화의 최대 수혜자는 신기술을 도입?활용할 수 있는 국가 및 단체가 될 것이다. 세계화는 지난 20년간 중국?인도의 경제적 자율화와 소련의 붕괴 및 정보기술혁명으로 성큼 다가왔다. 지구촌은 세계화에 힘입어 2020년까지 경제성장이 보전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며 상호의존도 또한 크게 강화될 것이다. 아울러 세계화는 거의 모든 지역의 정체된 현상을 크게 뒤흔들어 경제와 문화의 판도가 달라지고 결국에는 정치마저 격동할 것이다.
--- 「Chapter 1 지구촌이 불안한 이유」중에서

중국이 세계무대에서 ‘대국’의 지위를 얻고자 했던 열망은 아시아 및 그 외의 국가들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뿐 아니라 군사력을 강화시키려는 조치에도 잘 나타나있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베이징과 정치?경제적 관계를 공고히 구축함으로써 강성해진 중국의 출현에 적응하고 있다. 대만 같은 민감한 이슈를 두고도 중국의 비위를 맞춰줄 공산이 크다.
--- 「Chapter 2 신흥강국_변모하는 인구동향」중에서

글로벌 경제가 성장하면 민주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지만, 민주화와 관련하여 ‘제3의 물결’ 중 일부로 간주되던 국가들은 뒷걸음질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20년에는 민주화가 구소련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퇴보할 것 같다. 일부 국가는 민주주의를 수용한 역사가 없다.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정권 대다수는 다시 권위주의로 돌아갈 성싶은데, 글로벌 경제가 성장해도 이러한 트렌드를 뒤집을 순 없을 듯싶다. 이때 다각화된 경제가 발전해야- 꼭 그렇게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중산층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화를 촉진시키는 주체가 바로 중산층이기 때문이다.
--- 「Chapter 3 거버넌스를 둘러싼 과제」중에서

불안증은 2020년까지 지구촌 곳곳에 확산될 듯하다. 심리적으로도 그렇지만 물리적인 위협도 도사리고 있을 터인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심리적인 위협이란 고용불안정에 대한 걱정과 아울러, 이민자 및 수용국 쌍방이 겪게 될 두려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
국내 분쟁 및 테러 공격으로 국제통상과 밀접한 안보 비용이 치솟으면 세계화의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그러면 출입국관리의 규제가 심화되어 무역구조와 금융시장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분쟁보다 가능성은 크게 떨어지지만, 열강의 갈등 또한 세계안보를 위협할 것이며, 대량살상무기WMD가 확산될 가능성 또한 불안증을 가중시킬 변수가 될 것이다.
--- 「Chapter 4 지구촌이 불안한 이유」중에서

미국은 냉전 이후 급변한, 전 세계의 여론에 맞서야 할 것이다. 세계화가 서방세계의 면모를 상실해감에 따라 반미주의도* 감소할 공산이 크다. 아울러 신세대 지도자들은- 2차 대전 후와는 달리- 미국을 더는 ‘해방국liberator’으로 기억하지 않고 국제적인 이슈를 두고도 워싱턴과 생각이 다를 가능성이 높다.

--- 「Chapter 5 글로벌 트렌드 2020」중에서

출판사 리뷰

역사에 묻혀있던 트렌드 교과서를 다시 꺼내다

『글로벌 트렌드 2020』은 2005년 초, 美정보기관인 국가정보위원회NIC가 발표한 것으로 향후 15년을 조망한 획기적인 보고서이다. 이를 집필한 국가정보위원회는 전 세계를 통찰할 안목을 제시하기 위해 세계화와 인구, 테러 및 거버넌스라는 굵직한 주제를 놓고 지구촌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즉, 다섯 개 대륙에서 컨퍼런스에서 각 지역의 2020년을 전망할 수 있는 해외 전문가들의 고견을 구한 것이다. 동원된 전문가만 1000명이 넘고, 약 1년의 세월이 걸려 완성된 트렌드라고 하니 스케일과 공신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15년 전에 15년 후를 바라본 미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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