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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티나 스페셜 에디션 세트
1~3권+모르티나 다이어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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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바르바라 칸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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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Cantini

1977년 피렌체에서 태어났어요. 대학 졸업 후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2011년까지 RAI 채널 방송국에서 TV 시리즈 만화 애니메이터로 일하며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어요. 이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출판사와 일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모르티나> 시리즈는 30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큰 사랑을 받았지요. 남편과 두 딸, 고양이 세 마리, 브루닐드를 닮은 북실북실한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피렌체 근교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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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scienze psicologiche 이탈리아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어서 와! 세계 도시』, 『내가 있는 곳』,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우리는 모두 인권이 있어요』, 『책이 입은 옷』, 『순수한 삶』(민음사), 『잭 푸르시안테가 그룹을 탈퇴하다』(고려원), 『하늘을 나는 케이크』(비룡소), 『시티』(바다출판사), 『천사의 간지럼』(고려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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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44*207*20mm
ISBN13
97889271961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안전확인
인증번호 : SU17-01623

줄거리

모르티나1 좀비 소녀의 오싹한 핼러윈 축제
좀비 소녀 모르티나는 꼴까닥 고모와 함께 마을에서 떨어진 아슬아슬 저택에 살고 있다. 고모는 저택에 좀비가 살고 있다는 걸 사람들이 알게 되면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며 모르티나에게도 남들 눈에 띄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하지만 마을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 모르티나는 핼러윈 축제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모르티나2 아슬아슬 저택과 수상한 초대장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심심해하던 모르티나 앞에 사촌 딜버트가 나타난다. 고모의 초대를 받아 왔다는 딜버트는 거만한 태도로 불평을 늘어놓고, 달갑지 않은 사촌의 방문에 이어 마을 친구들도 고모의 서명이 적힌 초대장을 들고 모여든다. 하지만 이들을 초대한 고모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고모를 찾기 위해 모르티나는 친구들과 함께 조사를 시작하는데….

모르티나3 기억을 잃어버린 유령 소년
새해 파티를 앞두고 눈으로 하얗게 덮인 아슬아슬 저택에 수수께끼의 유령 소년이 나타난다. 망각 구멍에 빠진 유령 소년은 기억을 잃고 자신의 이름마저도 잊은 채 저택 주변을 헤매고 있었다. 이대로 두면 영영 사라질 위기에 처한 소년을 구하기 위해선 이름을 되찾아 줘야 한다는 말에 모르티나는 한밤중 마을 교회로 향하는데….

모르티나 다이어리
먼슬리 + 계획표 + 연락처 + 카드 + 컬러링 + 라인노트 + 프리노트 + 프로필

출판사 리뷰

모르티나는 특별해요!
좀비를 만난다고 생각해 보세요. 창백한 피부에 툭 튀어나온 눈과 다크서클을 본다면 아마 무서워서 온몸이 얼어붙거나 소리를 지르며 도망을 칠 거예요. 하지만 좀비라고 해서 모두 사람들을 괴롭히는 건 아니에요. 모르티나와 꼴까닥 고모는 오히려 조용히 숨어 살았으니까요. 고모는 정체를 들키면 저택에서 쫓겨날까 봐 걱정하며, 모르티나에게도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죠.
하지만 모르티나는 마을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수줍음이 많지만 한번 마음을 먹으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좀비 소녀는 결국, 핼러윈 축제날 분장을 한 것처럼 속이고 마을 아이들을 만나요. 신이 나서 자신의 특별한 재주를 보여 주는 바람에 아이들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지만요. 모르티나 주변에는 사건이 끊이지 않아요. 어떤 날에는 거들먹대는 사촌과 수상한 초대장을 든 친구들이 우르르 찾아오고, 정작 초대를 한 고모는 감쪽같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나요. 또 위험에 빠진 유령 소년이 도움을 청하기도 해요. 그때마다 모르티나는 사건을 해결하고, 곤경에 처한 친구를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죠.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요!
겉모습이 달라도 진심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고, 밉게 보였던 행동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기도 해요. 이름이나 기억은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결코 잃어버려선 안 돼요.
작품의 세계관은 독특해요. 좀비와 유령들이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죠. 좀비 소녀 모르티나와 마을 아이들은 비밀을 나눈 친구가 되고, 아이들은 괴물들이 살고 있는 아슬아슬 저택에 놀러와요. 인간을 두려워했던 고모도 마을 아이들을 믿고 좀비들의 신년 파티에 모르티나의 친구들을 초대해요. 울적이는 인간 아이인 테레사에게 반해 잘 보이려고 애써요. 누구도 개가 어떻게 인간을 사랑할 수 있냐고 묻지 않아요. 모두가 알고 있거든요. 겉모습보다 중요한 건 진심이고,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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