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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품격
과학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에게 반양장
강양구
사이언스북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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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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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과학의 품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7
책을 시작하며: 과학의 품격을 지키려는 이들에게 11

1부 과학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싸움:
아무도 말하지 않은 황우석 사태의 진실


첫 번째 장면, 싸움의 시작 23
두 번째 장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날아온 혈서 33
세 번째 장면, “고래 싸움이 끝나고, 새우 혼자서 칼을 들었다.” 43
네 번째 장면, 황우석, 대통령, 회장님 다 함께 53

2부 지영 씨, 과학 때문에 행복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30퍼센트 법칙’ 67
마시멜로의 배신 72
로봇, 해방의 상상력 77
기적의 ‘플레이 펌프’ 82
‘인류세’의 상징 87
여섯 번째 ‘대멸종’ 92
인간 없는 도시의 주인 97
플라스틱의 저주 102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래 이야기 108
빛이 사람을 공격한다! 114
생리통 치료약은 왜 없나요? 119
지영 씨, 세탁기 때문에 행복하세요? 124
민물장어의 꿈 129
해파리 연구에 세금을 나눠 줘야 하는 이유 134
‘작은 노동자’를 만드는 ‘부스러기 경제’ 139
인공 지능도 ‘갑질’을 한다 145
현대 자동차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이유 150
자율 주행차 시대의 윤리 155
‘집단 지성’인가, ‘집단 바보’인가 160
위험한 인공 지능 추천 뉴스 166
The Dark Side of the Moon 171
시민 과학 센터, 너의 이름을 기억할게! 177
“과학 기자는 과학을 전공해야 하나요?” 182

3부 미세 먼지도 해결 못 하는 과학, 기후 변동은?

우리는 왜 미세 먼지를 해결하지 못할까? 191
‘핵핵’ 말고 햇빛과 바람에 열광하라! 195
태양광 가짜 뉴스 205
에너지, 슈퍼 히어로는 없다 211
수소가 햇빛과 바람을 만날 때 217
사람의 체열로 난방을 한다고? 222
평화의 선물, 한반도 에너지 혁명 227
인공 태양,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몽상’ 232
현대 수소차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 237
초고층 빌딩이 친환경이라면? 242
흰색 페인트로 지구 구하는 법 247
트럼프냐, 개구리냐? 252
미국의 배신, 인류의 재앙 257
기상청 일기 예보가 항상 틀리는 이유 262
기후 변화, 과학이 정치를 만날 때 267
제비뽑기의 힘 274
선거 미스터리, 부동층의 속마음 279
보통 사람의 이유 있는, 그러나 비합리적인 선택 284
코딩 교육? ‘스크래치’나 시작하자 289
3D 프린팅이 뒤집는 세상 294
비트코인, 화폐 혁명의 시작 299
거품 이후, 블록체인 혁명 304

4부 과학이라고, 안전할까?

모유 미스터리 311
매실주 발암 물질 vs. 탈취제 화학 물질 316
유기농의 배신 321
태풍의 공식 326
왜 강변북로는 항상 막힐까 331
내 안에 너 있다 336
폭풍 다이어트, 왜 항상 실패할까 341
왜 ‘간헐적 단식’에 열광하는가 346
설악산은 ‘자연’이 아니다 351
백두산이 위험하다 356
‘히로뽕’, 그때는 피로 회복제였다 361
진짜 친구의 수는 150명! 366
전염병, 우리는 운이 좋았다 371
‘안아키’는 왜 공공의 적인가 376
행복했던 마을의 몰락 382
바이러스의 저주 387
항생제가 사람을 공격한다 392
독감, 대한민국을 덮치다 397
붉은불개미, 우리는 막을 수 없다 402
모기 전쟁, 최강의 무기는? 407
피부색, 햇빛과 진화의 앙상블 412
캘리포니아 ‘살인의 추억’ 418
혼死를 두려워하라! 425

감사의 글 431
후주 434
찾아보기 442

저자 소개1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핵발전소의 비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 사진 출처 - 박기수 ⓒ (주)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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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474g | 130*190mm
ISBN13
9791189198350

출판사 리뷰

과학 기술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에게

과학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과학 기술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가 그런 관계 맺기의 가이드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고서 좀 더 많은 사람이 따뜻한 온기와 인간의 숨결로 가득한 모두의 과학 기술을 꿈꾼다면, 그래서 세상이 좀 더 나아진다면 저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다. -본문에서

현대 과학 기술의 역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

결국, 나는 과학을 탐구하고 기술을 설계하는 과학 기술자의 삶 대신에 앞에서 살펴본 현대 과학 기술의 역설을 폭로하고 그 대안을 찾는 일을 하게 됐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은 아예 기자로 일하면서 이런 역설을 시민과 공유하고 토론을 자극하는 일을 해 왔다. 지금 여러분이 펼쳐 든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에서 쌓인 고민의 흔적을 갈무리한 보고서다.

추천평

품격 있는 과학 시대를 위한 필독서
에베레스트 산을 하얗게 뒤덮은 만년설은 산의 품격을 지키려고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중력으로 낙하하던 물방울이 응결되어 녹지 않고 쌓여 있는 것뿐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의 품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갈릴레오를 종교 재판소에 회부한 교황 우르바노 8세는 지구의 공전이 품격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자연에 인간이 만든 어떤 의미나 품격은 없다. 그냥 팩트일 뿐이다. 자연을 연구하는 과학에 품격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문제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하는 인간의 품격에 대한 책이다.
과학 기술은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편리를 주었다. 하지만 품격은 풍요나 편리와 다르다. 세탁기는 빨래에 들어가는 엄청난 노동에서 인간을 해방시켰다. 하지만 여성의 노동 시간은 오히려 늘어났다. 공유 경제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자원의 활용을 약속하는 듯했다. 하지만 우버는 저임금 장시간 노동을, 에어비앤비는 부동산 불로 소득을 양산하고 있다. 집단 지성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초연결 시대의 집단 지성은 집단 바보가 될 위험이 농후하다. 자연 법칙은 단순하지만, 인간은 복잡하다. 과학으로 인간의 행복과 품격을 얻으려면 과학 그 이상을 생각해야 한다.
품격 있는 과학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자연을 설명하는 과학의 법칙이 완벽하더라도 인간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의 방법은 완벽하지 않다. 세균을 퇴치하고자 만든 항생제는 세균을 강하게 하고, 해충을 없애려고 수입한 두꺼비는 생태계를 교란한다. 인공과 자연의 차이를 명확히 말하기 쉽지 않으며, 유기농이라고 안전한 것도 아니다. 충분한 고민 없이 단순한 과학을 복잡한 세상에 적용하면 오히려 비과학적 결과를 얻게 된다. 과학이 인간의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품격은 시작된다.
강양구는 민감한 정치적 과학 이슈에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종종 곤욕을 치루기도 한다. 수십 년간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기에 개인적으로 존경해 마지않는다. 미세 먼지나 핵발전 문제는 전문가들도 의견을 내놓기 꺼리는 주제다. 이에 대해 강양구가 말하는 품격 있는 과학적 주장을 들어보라. 결론 그 자체보다 결론에 이르는 과학적 태도와 인간을 대하는 그의 진심이 느껴질 것이다. 인간의 문제에 관한 한 과학이 말하는 쉬운 답은 종종 답이 아니다.
강양구는 까칠하다. 까칠하다는 표현은 대개 싫은 사람에게 쓸 때가 많다. 하지만 기자라면, 더구나 과학을 다루는 기자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까칠한 사람은 다른 이의 주장을 쉽게 믿지 않고 의심한다. 결론을 내리기 전에 충분한 자료를 찾아보고 치열하게 검토한다. 그래서 강양구는 모두가 한목소리로 이야기할 때조차 이따금 반대 의견을 낸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청개구리는 아니다. 반대할 만한 합리적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양구가 반대하면 나도 그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본다. 남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사회에서 강양구의 존재는 소중하다. 이 책에서 그런 강양구의 활약을 볼 수 있다.
과학은 자연을 탐구한다. 자연에 품격 따위는 없다. 품격 있는 과학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온다. 저자의 말대로 과학 기술이 인간의 숨결로 가득한 모두의 것이 될 때 과학은 품격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과학에 대한 강양구의 태도와 생각이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상욱 (경희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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