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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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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조엘 바칸
머리말

1장 보이지 않는 손 먼 과거-1820년
2장 전속력으로 돌진 1820-1865년
3장 돈의 힘 1865-1914년
4장 모든 것이 무너지다 1914-1945년
5장 총과 버터 1945-1966년
6장 한계의 시대 1966-1980년
7장 부자들의 반란 1980-2001년
8장 오늘날의 세계 2001년 이후

해설 데이비드 바흐
용어해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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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마이클 굿윈
만화와 역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경제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경제학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인도의 작은 마을로 가서 경제학 책을 읽고 또 읽고 연구해서 이 책을 썼다. 중국과 인도에서 수년을 보냈고, 그동안 중국, 코미디 작법, 사진, 예술품거래, 의학에 대한 글을 썼다. 많은 작가들처럼 뉴욕에서 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댄 E. 버
대공황을 배경으로 한 그래픽노블 『Kings in Disguise』, 『On the Ropes』를 그려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받았고, 「아메리칸 헤리티지」, 「타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뉴욕 타임스 북리뷰」에서 찬사를 받았다. 현재 신문과 잡지, 어린이책, 광고,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남수
경북 봉화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근 영주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한국소비자원의 책임연구원이자 대학에서 경제학원론과 법경제학, 경제학사를 가르치고 있다. 좌우명이자 가훈은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한다는 견리사의다. 항상 이러한 자세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16g | 164*234*30mm
ISBN13
9788992711463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3-02-26
이 책을 번역하면서 저자의 깊이있는 경제에 대한 이해에 놀랐다.
내가 번역하면서 저자에게 누가 안되었는지 모르겠다.
영어와 한글이라는 두가지 언어의 한계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이렇듯 이야기를 강조하는 것은 이 책을 만화 경제학원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다. 경제학 책이라면 으레 실리는 기본 원칙과 논리 모형보다, 나는 역사를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모른다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절대 알 수 없으니까.
그중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이 권력이다. 권력을 배제한 경제학은, 돈을 말하지 않은 정치와 다를 바 없다. 핵심은, 경제를 수학 천재만 풀 수 있는 논리 공식의 집합체라고 주장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는 건데, 그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경제를 아는 사람도 많지만 모르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 내용을 모두 꿰뚫는 사람은 없고 다만 좀더 이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디에서 시작할까? 음, 우리가 자본주의 경제에서 살아간다고들 하니까, 그렇다면 몇 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자본주의의 태동을 지켜보자.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런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함
올해는 경제학 책을 여러 권 완독하여 까막눈 신세를 면하겠다고 결심한 당신
새해 벽두에 굳은 결심으로 맨큐의 경제학을 펴들었으나 100페이지를 넘기지 못한 당신
경제학이란 말만 들어도 하품이 나는데 현대인의 상식인지라 울며 겨자 먹기로 공부하는 당신
경제학 수업을 신청했는데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 당신
졸음을 쫓아가며 경제학원론, 거시경제학 수업을 들었지만 아무것도 기억 안 나는 당신
그래서 족집게 강사처럼 경제학도 빠르고 재미있는 요약정리가 필요한 당신

▷▷ 이런 게 궁금한 독자들도 반드시 일독을 권함
경제학이 ‘우울한 과학’이라는데 왜 ‘우울하다’는 것인지, 그리고 웬 ‘과학’?
신생국 미국이 영국 산업을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이 미국 노동자의 고임금 때문이었다?
리처드 3세가 말 한 마리에 왕국을 팔아먹은 이유는?
돈은 빚이라고?
존 D. 록펠러는 어떻게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죽은 지 20년이 지난 1965년 왜 케인스는 타임지의 표지모델로 데뷔했을까?
최초의 인공위성, 최초의 우주인, 최초의 달 착륙은 모두 왜 공산주의자들이 해낸 것일까?
다이아몬드는 자유시장에서 어떻게 고가를 유지할 수 있을까?
2012년 노벨경제학상은 왜 수학자에게 돌아갔을까?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들은 채권과 주식 투자도 기막히게 잘하지 않을까?

만화책으로는 이례적으로 뉴욕 타임스, 아마존 경제이론 베스트셀러에 오르다
『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은 만화책으로는 이례적으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의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경제와 경제학 이야기를 성인 대상으로 그려낸 만화책의 등장에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했기 때문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학이란 게 가능해?’ 반신반의하던 독자들은 이 책을 펴든 순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알찬 경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일찌감치 대학을 졸업한 독자들은 학창시절에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줄지어 고백했다.
이 책은 경제학 초심자를 위한 맞춤책이다. 경제학과 경제에 대한 큰 그림과 동시에 세부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어 경제학 책 수십 권의 정보를 재미있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1776년에 등장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성장론, 하이에크의 통화주의, 뉴딜정책, 미연방준비제도의 역할과 실책, 신자유주의와 월가점령시위, 재정 절벽까지 경제학의 주요 이슈들을 흥미롭게 정리했다.

애덤 스미스를 비롯한 죽은 경제학자들에 대한 살아 있는 재해석
독자들의 흥미를 위해 만화로 경제학을 다루었다고 해서 결코 내용의 깊이를 무시할 수가 없다. 가령 저자는 애덤 스미스 경우 의도적이든 아니든 그의 주장의 많은 부분이 우리에게 잊혔다고 언급하면서, 애덤 스미스가 시장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또한 높은 임금은 노동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이롭고, 자본가를 경계하라고 주장했다고 그에 대한 독자들의 시각 교정을 요구하기도 한다.
지금의 경제 현안들에 대한 분석 역시 정확하고 예리하다. 저자는 19세기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의 글부터 자유시장을 맹신하는 주류 경제학까지 부와 권력에 대한 집중과 왜곡을 설득력 있게 이 책에서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은 자유시장이 번영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규제, 조세, 지출과 같은 정부의 개입이 없어도 시장이 가격, 임금, 고용, 생산을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사회에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조정함으로써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보장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경제학자들의 약속은 사실을 심각하게 오도해왔다고 지적한다. 지난 30년 동안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더 가난해졌고, 중산층은 붕괴되었고, 국가부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모든 산업에서 노동자들은 혜택과 협상력을 잃어갔고, 지구온난화와 환경 파괴는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민주주의를 담보하는 공적 제도와 사회기반시설은 악화되었고, 공동체의 무형적 가치는 소비주의에 굴복하고 말았다. 따라서 헛된 경제적 망상과 착각에 빠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런 망상을 철저히 깨드리게 하는 이 책은 정말 시의적절한 책임에 분명하다.

추천평

"만화책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는 첫 저자가 될 것이다."
- 조엘 바칸(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법학과 교수/『기업의 경제학』 저자)

“현실 세계의 경제 현안에 대해 놀라운 정보를 제공한다. 재미와 통찰력, 정보를 모두 갖췄다. 무겁고 때로 우울한 주제를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었다!”
- 존 퍼킨스(『경제 저격수의 고백』 저자)

“케인스, 프리드먼, 애덤 스미스가 만화의 네모칸 안에서 논쟁을 벌인다. 누가 경제학이 우울한 과학이고 했던가.”
- 앤드루 레너드(「살롱」 기자)

“경쾌하고 발랄한 경제학 책이다. 다양한 사건들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복잡한 사상들과 사건을 역사라는 큰 그림으로 그려내는 재주가 있다.”
- 티머시 기네인(예일대학교 경제사 교수)

“스마트하고 통찰력 있고 명료하게 경제학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진실에 다가가 있다. 게다가 경제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고 그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역사에 뿌리를 두고 일반상식으로 접근한다. 일생동안 읽은 책 중 가장 중요한 100권을 꼽으라면 나는 이 책을 꼭 넣을 것이다.”
스티븐 페트라넥(「디스커버」 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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