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만화로 보는 성sex의 역사
베스트
역사 top20 3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고이 지켜온 비밀

제1장 기원
제2장 바빌론, 자유로운 사랑
제3장 이집트, 평등 사회
제4장 그리스, 사랑의 만신전
제5장 로마, 영예와 쇠퇴
제6장 중세, 지옥과 천국
제7장 르네상스 시대, 화가와 그 모델
제8장 저주받은 엠(M)
제9장 계몽주의와 억압, 성적 방탕
제10장 19세기, 고지식한 사람들과 매춘
제11장 20세기, 성해방
제12장 미래의 섹스

메모
찾아보기
참고문헌
저자들의 책

저자 소개 3

필리프 브르노

관심작가 알림신청
 

Philippe Brenot

인류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이며 성과학 교육자다. 현재 파리 제5대학교(파리 데카르트 대학교)에서 성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천재와 광기』, 『커플의 재발견』 등 여러 교양서와 에세이를 출간했다.

그림레티시아 코랭

관심작가 알림신청
 
30년간 만화 작가로 활동해왔으며 『AAARG!』를 비롯한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에콜 뒤페레에서 수학하고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피니티』, 『대멸종이 온다』, 『퀀텀』,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만화로 보는 성sex의 역사』, 『세상의 모든 수학』,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청소년이 정치를 꼭 알아야 하나요』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다.

이정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40g | 190*250*20mm
ISBN13
9791156331797

책 속으로

인류 섹스의 새로운 점: 모두가 보는 데서 교미하는 다른 영장류와 달리, 연인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숨는다. 그들은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섹스를 한다. 성적 수치심이 탄생했다. 인류가 사랑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인간을 서로 강하게 맺어주는 감정인 사랑을 말이다. 사랑은 인류의 특징이다. --- p.19

고대 이집트인들의 삶은 평온했다. 여성 질환과 출산에 관한 의학이 발달해 있었다. 이집트인들은 생식 과정에서 남녀의 역할을 최초로 이해한 사람들이었다. 아마도 여성을 평등하게 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고 보면 자유를 향한 진보는 생식 능력에 대한 이해와 여성해방을 통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이렇듯 이집트에서 시작된 여성해방은 수천 년이 걸려서야 실현되었다. --- p. 48

오늘날의 통념으로는 고대의 성풍속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리스인들은 동성애자도 이성애자도 아니었다. 그들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이성애자를 구별하지 않았고, 이런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이런 용어는 19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성행위는 장소(아테네, 스파르타, 테베 등)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용납되거나 처벌받았다. 여성 혐오가 강했던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는 오로지 지배 관계만이 중요했다. 남성은 삽입할 수 있기에 우월한 존재다. 따라서 삽입당하는 남자나 여자는 당연히 열등한 존재다. 삽입당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 남자가 누구한테 끌리느냐이다. 남자는 누구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아름다운’ 사람이면 더욱 좋지만. --- p.66

자유로운 여자, 즉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로마의 여성 시민은 성적 쾌감을 느끼지 말도록 교육받는다. 재생산을 해야 하는 존재인 여성은 ‘배’라고 불린다. 좋은 시민이 될 아이들을 낳으려면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정당화된 아내의 ‘수동성’은 서구 사회에서 2000년 가까이 모범으로 여겨졌다. 아내와 반대로 매춘부는 남자 위에 올라타 ‘적극성’을 보인다! --- p.81

여성의 성은 남성의 성 모델에 종속되어 있다고 여겨졌다. 클리토리스는 남성 생식기의 대체물이고, 클리토리스의 존재를 옹호하면 미성숙한 사람으로 생각되었다. ‘진짜’ 여자는 남자의 음경으로 쾌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질 오르가슴형 여성과 클리토리스 오르가슴형 여성이 존재한다는 잘못된 프로이트적 생각이 나오게 된다. (중략) 사실 프로이트는 자신의 글에서 성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았고, 그가 성과학을 정립한 것도 아니다. 게다가 그는 자유로운 여자들이 자신에게 이야기한 이런 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으며, 자신의 성을 표현하는 것도 어색해했다.

--- p.170

출판사 리뷰

프랑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개국 출간
재기발랄한 묘사로 보는 유쾌한 교양만화

호색한으로 불렸던 향락주의자 앙리 4세. 왕족은 서민에게 금지된 기이한 행동을 많이 했다. 진동 딜도(자위 기구)를 발명한 클레오파트라. 여성혐오적인 로마 사회는 클레오파트라를 비웃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지성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평생 젊은 미남자들과 연인으로 지낸 동성애자다.

이처럼 우리는 지금껏 역사적 인물의 일부만을 보았거나 보고 싶은 면만 보았을지 모른다. 이 책『만화로 보는 성의 역사』는 이러한 부당함을 바로잡는다. 아울러 성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는 한편, 차마 누구에게도 묻지 못한 궁금증까지 풀어준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성교육과 포르노에 관한 통계, 그리고 다양한 금기와 성적 지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만화로 보는 성의 역사』는 프랑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간 1년여 만에 전 세계 10개국의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했다. 성에 관한 건강한 담론을 형성하는 데에 이 책은 쉽고 유쾌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고대 인류부터 미래 시대에 이르기까지,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한 재치 있는 책
- 가디언

최초의 바이브레이터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은 아주 흥미롭고도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텔레그래프

리뷰/한줄평347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선택한 상품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