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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어른을 위한 동화
김병심김품창 그림
파우스트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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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제주에서 태어나 시를 쓰고 있다. 『더이상 처녀는 없다』,『울내에게』,『바람곶, 고향』,『신,탐라순력도』,『근친주의, 나비학파』,『울기 좋은 방』,『몬스터 싸롱』,『사랑은 피고 지는 일이라 생각했다』 등의 시집을 냈다. 『돌아와요, 당신이니까』산문집과 『바다별, 이어도』,『배또롱 공주』 등의 동화집을 출간했다. 『돌하르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작품이다. 제7회 4·3평화문학상 시부문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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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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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태어나 경북 영주에서 성장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화업을 쌓고 19년 전 제주에 정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MBC미술대전, 한국미술대전 등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 권위 있는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여러 단체전 및 초대전을 비롯하여 사회 기여적인 기획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또 MBC 뉴스데스크와, KBS, SBS, 뉴스와 KBS 문화 산책, 문화의 향기, EBS 한국기행 과 지역 TV, 라디오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잔잔한
강원도에서 태어나 경북 영주에서 성장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화업을 쌓고 19년 전 제주에 정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MBC미술대전, 한국미술대전 등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 권위 있는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여러 단체전 및 초대전을 비롯하여 사회 기여적인 기획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또 MBC 뉴스데스크와, KBS, SBS, 뉴스와 KBS 문화 산책, 문화의 향기, EBS 한국기행 과 지역 TV, 라디오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잔잔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품창 제주15년』과 그림책 『똥돼지』를 비롯하여 20여권이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귀포에서 창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집으로 『똥돼지』『꼴따먹기』『내 이름은 아임쏘리』『걸리버 여행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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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274g | 149*194*14mm
ISBN13
9791187494164

출판사 리뷰

김병심 작가의 창작동화집 『돌하르방』은 제주의 전통 문화인 돌하르방과 제주 신화인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매개로 제주의 과거와 제주의 현재가 동시에 펼쳐지며 독자들을 풍부한 제주 이야기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다. 『돌하르방』에는 제주의 옛 전통과 문화를 현재에 되살려 미래로 이어지길 바라는 김병심 작가의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나 있다.

추천사를 쓴 안도현 시인은 “이 책을 읽고 검은 돌덩이 조각 하나에도 역사가, 인간사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는 걸 배웠다”며, 이 책을 통해 제주의 설화와 전설을 다시 익힐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제주는 난개발의 몸살을 앓고 있다. 한두 달 사이에 몇 층짜리 건물들이 한라산과 바다를 가리며 지어지는 제주의 현실에서 돌을 쪼는 석공의 작은 손길 하나를 묘사하는 동화책 『돌하르방』은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다. 작품 속에 과거로의 여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 또한 제주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심 작가는 제주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리고 있다. 설문대할망에서 오백장군으로, 오백장군의 후손들에서 제주사람들로 이어지는 제주인의 숨결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주가 있으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제주인의 숨결이 있는 한 제주는 영원히 제주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하여 도와야 한다”고 작가는 1번 돌하르방의 입을 빌어 전하고 있다. 제주의 현실을 알리고, 함께 제주 미래를 지켜나가기 위해 가장 태곳적 시간인 설문대할망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김병심 작가의 마음이 『돌하르방』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공간을 거슬러 전해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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