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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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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상
네오픽션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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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중년 누드 발레리노와 쓰레기 수집 스토커
2장 중고거래 사기꾼과 입시지옥
3장 집 안 쓰레기와 마음속 쓰레기
4장 명탐정 콤비 결성과 첫 번째 분리수거
5장 두 번째 분리수거와 구권 5천 원권 지폐
6장 이기적 골절과 이타적 무릎 통증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1986년생. 소설가, 서사작법 연구자, 만화평론가, 번역가이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단편 「당신의 苦를 삽니다」로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 장르부분연간 단편외우수상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 웹진]에서 ‘장르부문 연간 최우수상’, 2015년 웹진 [크리틱M]에서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가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이며 좌우명은 ‘부자연주의’이다. 2014년 중단편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국회의사당 학상사건』 출간했고, 2015년 제1회 크리틱M
1986년생. 소설가, 서사작법 연구자, 만화평론가, 번역가이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단편 「당신의 苦를 삽니다」로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 장르부분연간 단편외우수상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 웹진]에서 ‘장르부문 연간 최우수상’, 2015년 웹진 [크리틱M]에서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가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이며 좌우명은 ‘부자연주의’이다.

2014년 중단편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국회의사당 학상사건』 출간했고, 2015년 제1회 크리틱M만화평론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 준 것」,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의 일본어를 우리말로 번역하였고, 글쓰기 창작 이론서 「스토리 트레이닝」 시리즈를 출간하는 등 여러 서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 그래비티북스에서 [우주아이돌배달작전]을 출간했다.

작법서 『스토리 트레이닝: 이론편』, 『스토리 트레이닝: 실전편』, 『스토리 트레이닝: 단편소설편』, 단편소설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국회의사당 학살사건』, SF 장편소설 『우주 아이돌 배달작전』, 평론집 『크리틱지상주의』 등을 썼고,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나와 그녀의 왼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한국과학소설가연대 회원이며, 서울웹툰아카데미(SWA) 스토리텔링 테크니컬 멘토로 있다. 좌우명은 ‘부자연주의’. 작법 연구가로서 창작작법 관련 서적을 다수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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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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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6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9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6쪽 ?
ISBN13
9788954442053

출판사 리뷰

마음속 쓰레기와 현실의 쓰레기들
분리수거하기!

소설은 주인공 마동군이 일본에서 살다가 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마동군은 원래 발레를 했는데 부상을 당해 포기한 상황. 대신 한국으로 돌아와 수능을 본 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그리고 돌아와보니 집은 난장판. 마동군을 맞이하는 건, 그의 아버지인 마리아노 씨다. “어서와아앙, 아드을!” 마리아노는 한때는 세계적인 발레리노였고 지금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예능인이자 집 안에서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는 나체주의자다.

어느 날 마동군은 집 근처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수상한 소녀를 처음 마주친다. 광채를 잃은 초점 없는 눈동자. ‘죽은 눈’의 소녀인 성지은은 사람 마음을 읽는 데는 둔감하지만 머리만은 비상한 열일곱 살 천재다. 플라스틱 합성수지 가방부터 감정 분석 애플리케이션까지 뭐든 잘 고안해낸다. 한편 마동군은 아버지에 이끌려 새로봄안경원으로 들어서는데, 거기서 ‘매립지’의 일원들을 만나게 된다. 매립지는 편히 놀면서 마음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괴로움을 묻어버릴 수 있는 아지트. 그리고 ‘정신과 분노의 방’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온갖 물품들을 때려 부수는 공간이다. 마동군은 거기서 역시 매립지의 일원인 성지은과 다시 조우하며 친해지는데…… 그 와중에 실종 사건들이 줄줄이 터진다. 마동군과 성지은은 어떻게 이 사건들을 헤쳐나갈까. 마동군과 성지은 외에도 마리아노, 윤수지, 템파 등 소설 속 캐릭터들은 눈에 보이듯 생생하고, 이야기는 신선하고도 재기발랄하게 전개된다!

작가의 말
‘터미네이터’ 하면 떠오르는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보디빌더 전성기 시절 사진 중에는 그가 보통 사람의 다리만 한 팔뚝을 우아하게 펼치고, 트레이닝복 바지가 터질 정도로 두꺼운 다리를 구부리며, 발레리나가 지도하는 대로 동작을 취하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
제가 이 작품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발표한 소설은 주로 SF, 호러, 스릴러, 하드보일드 장르에 속했고 하나같이 무겁고, 괴기하고, 엄청나게 폭력적이었습니다. 오죽하면 대학 동기에게 책을 선물하고 들은 감상이 “너무 무서워서 다 못 읽었다”였지요. 그래서 저는 다른 이에게 선뜻 읽어보라고 권하지는 못하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어주면 좋을 텐데, 하고 아쉬워하던 차였습니다. 때문에 이 작품은 가볍고, 발랄하고, 유쾌한 작품이 되기를 바라며 썼습니다. 마치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발레에 도전했듯이요.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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