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혼자 보는 미술관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EPUB
원서
Look Again
가격
11,200
11,200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TABULA RASA: 아무도 없이, 누구나 쉽게
_A New Way of Seeing the Old 4

1 사유는 붓을 타고: 철학이라는 캔버스
_Art as Philosophy 64

2 보이는 그대로, 마음이 느낀 대로: 진짜 같은 장면의 속내
_Art as Honesty 90

3 그림은 무대고, 조명이고, 주인공이다: 화폭 속의 명연기
_Art as Drama 118

4 탁월함에는 논쟁이 없다: 아름다움의 기준
_Art as Beauty 144

5 가장 그리기 어렵고 가장 느끼기 쉬운: 공포와 두려움
_Art as Horror 166

6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하모니: 모순의 암시
_Art as Paradox 190

7 빗대어 비웃는 그림들: 진지하게 건네는 농담, 풍자
_Art as Folly 212

8 액자 너머의 그림을 읽다: 그리는 이의 마음을 보는 법
_Art as Vision 240

작품 목록 262
참고한 책 276

저자 소개 2

오시안 워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리슨 갤러리Lisson Gallery에서 전시물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일했다. 런던의 미디어 기업 타임 아웃Time Out에서 미술 평론 책임자로, 예술비평가, 시각예술 에디터로 6년 넘게 일했다. 미술을 잘 보기 위해 읽는 사람들이 언젠간 읽지 않고도 제대로 보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며 미술과 관람자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가디언],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간행물에 글을 기고해왔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애프터 라이프』,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이선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0.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3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52쪽 ?
ISBN13
9788925587714

출판사 리뷰

모를수록 잘 보이는 미술의 역사
모두의 칭송을 받는 ‘불후의 명작’을 마주할 때면 괜히 더 마음이 쭈그러든다. 문외한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아도, 왠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을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다. 이런 불안에 대해 작가는 옛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지금 우리의 방식이 지나치게 전형적이라고 지적한다. 비평가의 멋진 감상문을 읽지 않고 작품을 보면 제대로 된 관람이 아닌 걸까? 미리 보고 익힌 탓에 정작 진짜 관람은 시시껄렁해지고 감동마저 내 것 같지 않을 때, 작가는 당신을 해방시켜줄 새로운 눈을 소개한다. 시대의 암울한 분위기를 인물의 눈가에 잡힌 주름에서 먼저 알아채고, 직감으로 색과 구도의 의도를 추측해본다. 작품에 숨겨진 다양한 요소들을 분류하거나 시비를 가리는 데 얽매이지 않고 말이다. 어설픈 지식을 짜내어 고심하기보다 무지한 눈으로 작품을 볼 때, 우린 미술 작품 속에 숨은 역사를 더 많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낯설수록 더 재미있는 아름다움
책을 펼쳤을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연스레 읽어나가는 것처럼, 그림을 볼 때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중심을 차지하는 존재가 무엇인지를 확인한다. 하지만 비현실적으로 그려진 대상에, 비슷한 간격으로 그려낸 존재들에, 얽히고설킨 인물의 몸에서 느껴지는 기이함에 더 집중해보면 작품은 우리에게 또 다른 문을 열어준다. 작가는 인식론에서 ‘백지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인 ‘타불라 라사TABULA RASA’를 10가지 키워드로 풀어내 우리에게 하나의 감상법으로 제안한다. 마주하는 시간Time, 작품과 나와의 관계Association, 작품을 이루는 배경Background, 이를 통해 이뤄지는 이해Understand까지 되고 나면 다시 보는 과정Look Again이 이어지고, 마침내 평가Assessment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온다.
여기까지 책의 가이드를 잘 따라오고 나면 틀을 깨고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림의 역동성을 만드는 리듬Rhythm과 작가가 몰래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비유Allegory, 보이지 않는 액자인 구도Structure까지 살펴보고 나면 우리 앞에는 명작만이 가질 수 있는 분위기Atmosphere가 펼쳐진다. 작품을 낯설게 대할수록, 우리는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고유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마주하게 된다. 이처럼 『혼자 보는 미술관』은 멋진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껏 누리지 못한 우리에게 의무감과 압박감을 덜어내고 해방감을 선물한다. 우리는 색다른 방식으로 전시한 명작을 살피고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감상은 스스로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67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